1. ....
'26.3.11 10:42 AM
(1.239.xxx.246)
T라서가 아니라 처가 일에는 끼어들지 않는게 더 나아서 조심한건 아닐까요?
2. .....
'26.3.11 10:47 AM
(112.145.xxx.70)
공감을 바라시면 챗지피티한테 얘기하시죠.
저라도 님 이해 안 될듯.
본인이 본인 부모님한테 화내는 걸 남이 어떻게 이해합니까
스스로 해결해야하는 본인 내부 문젠데.
3. ..
'26.3.11 10:52 AM
(211.60.xxx.129)
그렇다고 남편이 공감해준답시고
원글님 부모님 뭐라해도 기분 별로일 걸요
4. 근데
'26.3.11 10:54 AM
(223.38.xxx.115)
원글님은 남편 편인가요
안 그런 여자들 많더라구요
5. ...
'26.3.11 10:56 AM
(124.111.xxx.163)
그렇다고 원글편이 아니라니요. 비약이에요
이번일에는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모든 일에 원글편을 다 들어줘야 하는 건가요.
6. 이번일만요?
'26.3.11 11:01 AM
(220.78.xxx.213)
아님 다른 일에도 쭉 그랬나요?
전자면 그냥 객관적으로 봤을때
뭐 저정도 기분 상할 일인가? 남편 기준으론 그런거고
항상 그래왔다면 이제 포기하실 때가 된거
7. ㅌㅂㅇ
'26.3.11 11:04 AM
(182.215.xxx.32)
자기가 직접 겪어 보지 않은 남의 일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 자체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적극적으로 나를 압박하고 해를 가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중간은 가는 거더라고요
8. 흠..
'26.3.11 11:15 AM
(218.148.xxx.168)
아니 남편도 그쪽 아들인데 님 마음이 공감이 되겠어요?
9. 원글
'26.3.11 11:19 AM
(211.234.xxx.30)
윗님 남편은 시부모 아들이고 저는 친정부모와 갈등이라고 썼는데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감정적 공감은 무리였군요.
10. 끼어들기
'26.3.11 11:46 AM
(118.235.xxx.65)
싫은게 아니라 이미 간섭중인거죠
딸에게 왜 그런 소리를 하나요
남편이 내편일리가요
장항준이면 모를까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냥 지밖에 모름
11. ..
'26.3.11 12:00 PM
(210.178.xxx.91)
T는 자기가 문제를 꼭 해결해 줄 수 있는것만 대답해요
감정 공감은 기대하지 마세요
12. ....
'26.3.11 12:03 PM
(211.218.xxx.194)
훈수 안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남편이 시부모한테 돈더내놓으라고 하면서 시댁과 연끊으면
위로는 해주겠지만,
중도를 지키겠습니다.
그들은 혈연이지만, 난 아니라서
나중에 둘이 화해하면 타성받이만 원망듣습니다. (그때 너 그렇게 행동하더라??)
13. o o
'26.3.11 12:09 PM
(116.45.xxx.245)
결혼 19년정도 됐음 나이가 50대일텐데요
그 나이에 뭔 부모때문에 고민을 해요. 그것도 관계갈등이라뇨
그 시간에 본인과 가족 건강챙기고
좋은 시간 보낼 생각해요.
나한테 얼마의 시간이 남은줄 알고
쓸데없이 부모갈등같은 고민을 하나요.
부모와 사이 안좋으면 그냥 뭍고 내 인생 집중해야죠.
왜 남편과 딸한테 감정을 강요하고
집안 분위기 안좋게 만드냐고요.
본인 감정만 중요한거잖아요.
내 부모때문이면 혼자 속으로 느끼고
집안은 화목하게 굴러가게 해야죠.
뭘 또 혼자네 이럼서 가족불화를 새롭게 만드냐고요.
남편과 딸은 뭔 죄로 님 눈치 봐야하나요.
가족과 즐겁게 사세요.
마음 건강이 이젠 몸을 지배해요.
스스로 감정 컨트롤하고 남편과 자식들과 즐겁게 지낼 생각만 하세요. 시간 없어요.
14. 흠
'26.3.11 12:16 PM
(112.164.xxx.155)
그 남편 참 피곤하겠어요
15. 공감과중재
'26.3.11 12:21 PM
(180.68.xxx.52)
내 부모와 재산 문제로 생긴 갈등인데 배우자에게 공감까지는 뭐 바랄 수 있겠지만 중재는 과한 요구같은데요.
남편에게 수차례 고민상담을 했다면서요. 이해가 안되는데도 계속 들어줬다는것 만으로도 남편은 원글님편 맞아요.
원글님 표현으로도 수차례면 많이 하셨다는건데...보통 남자라면 이제 그만 좀 해라, 뭘 그런걸로 그래...등등 화를 냈을 수 있어요.
시부모와 남편이 갈등을 겪는다면 저도 깊게 관여안해요. 핏줄사이의 갈등은 제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사건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년에 걸쳐 감정이 쌓인 문제라서요.
남편은 할만큼 하고 있어요.
16. ..
'26.3.11 12:28 PM
(211.234.xxx.30)
따끔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성숙하지 못했어요.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17. 흠..
'26.3.11 1:07 PM
(218.148.xxx.168)
그러니까. 남편은 시가쪽 아들이잖아요.
님이 딸이라서 친정에서 받는 차별에 딱히 공감이 안된다구요.
18. 제가 생각하기에
'26.3.11 1:16 PM
(118.218.xxx.85)
그래도 그나마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결혼이란???그렇게 생각될 나쁜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