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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마음줬던 게 헛수고

후아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26-03-11 10:40:35

동네친구로 아이때문에 만나서

나름 잘 지내고 있었는데

며칠 쌩하네요.

저를 통해 셋이 만났는데

둘이 더 친하게 지내나봐요

그건 별상관 없는데 쌩할 건 없지 않나요

혼자 잘 놀고 폭 빠지지 않는 스타일이라

누구랑 친해지는 게 나이들수록 어렵고

그 감정선도 어렵네요.

조금이지만 괜히 마음 줬어요.

40넘어 이게 뭔가 싶어요.

기분전환 겸 나들이 나왔는데 춥네요~

 

IP : 59.10.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1 10:42 AM (1.239.xxx.246)

    애 키우며서 이런경우 직간접으로 수십건 봤는데

    다른 사람 서운타 하기전에 내 성격도 돌아봐야 해요.

    10은 아니지만 8~9는 남겨진 사람 성격에 돌아볼 점이 있는게 맞더군요

  • 2. tower
    '26.3.11 10:46 AM (59.1.xxx.85)

    쟤네 둘이 더 잘 맞나보다 하면 됩니다.

    남겨진 사람이 정상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 3. 후아
    '26.3.11 10:50 AM (106.101.xxx.189)

    서울깍쟁이 같을까요? 음...
    털어내야죠

  • 4. 쌩하는 것보다
    '26.3.11 1:18 PM (118.218.xxx.85)

    더 웃기는게 여럿이 친하다 그중 다른여자를 은연중 드러나게 칭찬해대는거 진짜 웃겨요
    처음엔 무심코 듣다가 저의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그리고 판이 깨지는거죠

  • 5. ,,,
    '26.3.11 1:45 PM (122.37.xxx.108)

    아마도 둘이가 악을 내재한 성격일겁니다.
    결이 다른거 같으니 왕따 시키는거고.

  • 6. ....
    '26.3.11 2:24 PM (182.226.xxx.232)

    그런경우 많아요 ㅜㅜ
    나랑 친했는데 한명 끼고 갸랑 친해지는..
    여자들은 어쩔수없어요 그려러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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