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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들이 글 보니 예전 애들 친구 엄마가 떠오르네요.

친구 집들이 글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6-03-11 08:40:58

애들 초등 때 친구 엄마 4명이서 돌아가며 집에 초대한 적이 있었어요.

그 중 한 엄마가 우리집에 올 때는 감자 몇 알,다른 엄마 집에 갈 때는 굴러다니던 통조림 한 캔...

진짜 본인은 쓸 것 다 쓰고 웬만큼 사는 사람이었는데 저게 뭔가 싶더라는..갑자기 떠올랐네요.

IP : 211.243.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들이
    '26.3.11 8:43 AM (42.22.xxx.29)

    또 해외여행은 잘 다니죠
    남들한텐 절대 돈쓰지않고 본인한테만 쓴다는거

  • 2.
    '26.3.11 8:45 AM (219.241.xxx.152)

    얌체 같은 사람이랑은 안 놀아요
    짜증낭 그리고 자기가 똑똑한 줄 암

  • 3. 유리
    '26.3.11 9:11 AM (175.223.xxx.74)

    저희 시모가 그래요.
    지인이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면 집에 오라고 해요.
    믹스커피나 티백하나에 귤 하나 줘요.
    근데 집에 오는 사람 그냥 올 수 있나요.
    빵이니 뭐니 사오면 맛보잔 말도 안하고 냉장고행
    동네에서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날 사람이라고

  • 4. 이래서
    '26.3.11 9:23 AM (182.211.xxx.204)

    요즘 사람들이 남의 집에 잘 안가죠.
    빈손으로 가기 뭐해 비싼거 사갔는데 푸대접이면
    마음 상하고 손님 온다고 신경쓰고 잔뜩 차렸는데
    빈손으로 오거나 허접한 거 들고 와도 서운하고
    이래서 밖에서 만나는게 나아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도 각자 더치페이가 낫지
    남이 살땐 비싼거 시키고 자기가 살땐 싼거 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각자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시키고
    자기가 내는게 제일 낫구요.

  • 5. ...
    '26.3.11 9:25 AM (223.38.xxx.54)

    저도 한 엄마가 생각났어요. 집에 초대하길래 엄마들 몇 명 모여 갔더니 넓은 식탁 한가운데에 순대볶음 달랑 한 접시(앞접시 사이즈)가 놓여져 있었어요.

  • 6. kk 11
    '26.3.11 11:13 AM (114.204.xxx.203)

    차라리 빈손이 낫지...

  • 7. 저런행동이
    '26.3.11 1:48 PM (122.37.xxx.108)

    힌트던데 그걸 어리니 잘 모르고 허송세월 보냈어요
    지금이라도 다른 사람찾아 고고.

  • 8. ..
    '26.3.11 2:36 PM (182.226.xxx.232)

    빈손으로 우리집 놀러 와서 시골 부모님이 농사 지어서 보내주신거 이것저것 다 얻어가는 얌체 엄마도 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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