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집들이 글 보니 예전 애들 친구 엄마가 떠오르네요.

친구 집들이 글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6-03-11 08:40:58

애들 초등 때 친구 엄마 4명이서 돌아가며 집에 초대한 적이 있었어요.

그 중 한 엄마가 우리집에 올 때는 감자 몇 알,다른 엄마 집에 갈 때는 굴러다니던 통조림 한 캔...

진짜 본인은 쓸 것 다 쓰고 웬만큼 사는 사람이었는데 저게 뭔가 싶더라는..갑자기 떠올랐네요.

IP : 211.243.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사람들이
    '26.3.11 8:43 AM (42.22.xxx.29)

    또 해외여행은 잘 다니죠
    남들한텐 절대 돈쓰지않고 본인한테만 쓴다는거

  • 2.
    '26.3.11 8:45 AM (219.241.xxx.152)

    얌체 같은 사람이랑은 안 놀아요
    짜증낭 그리고 자기가 똑똑한 줄 암

  • 3. 유리
    '26.3.11 9:11 AM (175.223.xxx.74)

    저희 시모가 그래요.
    지인이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면 집에 오라고 해요.
    믹스커피나 티백하나에 귤 하나 줘요.
    근데 집에 오는 사람 그냥 올 수 있나요.
    빵이니 뭐니 사오면 맛보잔 말도 안하고 냉장고행
    동네에서 앉은 자리에 풀도 안날 사람이라고

  • 4. 이래서
    '26.3.11 9:23 AM (182.211.xxx.204)

    요즘 사람들이 남의 집에 잘 안가죠.
    빈손으로 가기 뭐해 비싼거 사갔는데 푸대접이면
    마음 상하고 손님 온다고 신경쓰고 잔뜩 차렸는데
    빈손으로 오거나 허접한 거 들고 와도 서운하고
    이래서 밖에서 만나는게 나아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도 각자 더치페이가 낫지
    남이 살땐 비싼거 시키고 자기가 살땐 싼거 시키는
    사람들 때문에 각자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시키고
    자기가 내는게 제일 낫구요.

  • 5. ...
    '26.3.11 9:25 AM (223.38.xxx.54)

    저도 한 엄마가 생각났어요. 집에 초대하길래 엄마들 몇 명 모여 갔더니 넓은 식탁 한가운데에 순대볶음 달랑 한 접시(앞접시 사이즈)가 놓여져 있었어요.

  • 6. kk 11
    '26.3.11 11:13 AM (114.204.xxx.203)

    차라리 빈손이 낫지...

  • 7. 저런행동이
    '26.3.11 1:4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힌트던데 그걸 어리니 잘 모르고 허송세월 보냈어요
    지금이라도 다른 사람찾아 고고.

  • 8. ..
    '26.3.11 2:36 PM (182.226.xxx.232)

    빈손으로 우리집 놀러 와서 시골 부모님이 농사 지어서 보내주신거 이것저것 다 얻어가는 얌체 엄마도 있어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44 청주시가 … 15 2026/03/12 2,970
1797043 코인 수익에 22% 세금 때린다…국세청 속도전 20 ㅎㅎ 2026/03/12 3,600
1797042 외모는 50대인데 맘은 20대인게 불쌍하네요 8 ... 2026/03/12 3,689
1797041 키 얘기 나와서 김주애는 6 +++ 2026/03/12 3,009
1797040 나를 대차게 시절인연으로 무시했던 인간이 1 왜이럴까 2026/03/12 2,237
1797039 NBS, 이재명 대통령 취임후 최고 지지율 67% 25 오늘 2026/03/12 1,437
1797038 美 병원 덮친 이란發 사이버 공격 200조원대 거대 의료 기업.. 4 자란다이란 2026/03/12 3,000
1797037 주식 줍줍은 전쟁끝나고 4 ㄱㄴ 2026/03/12 4,623
1797036 강아지혀가 찢어졌어요 5 강아지 2026/03/12 1,469
1797035 병뚜껑 대체할 만한 실리콘 뚜껑 없을까요? 6 재활용 2026/03/12 772
1797034 제주도 올레길 5 우리랑 2026/03/12 1,278
1797033 ㄷㄷ정부안 2차가 어떻게 민주당 당론이 됐나 33 .. 2026/03/12 1,312
1797032 광대에 생긴 사마귀 2 해결 2026/03/12 776
1797031 똘1채,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개편도 준비 중이라네요 21 결국 2026/03/12 2,113
1797030 강아지가 귀쫑끗쫑끗 반응하는 단어가 10 귀염 2026/03/12 1,797
1797029 세탁기....도어락 풀리고 나서 종료음 좀 울리라고~~ 25 아오 2026/03/12 2,260
1797028 우크라이나.이란 전쟁을 보니 4 ㅇㅇ 2026/03/12 1,590
1797027 주식시장은 요지경 4 7년차 2026/03/12 3,223
1797026 아이돌병 걸렸다고 까이는 배우 7 ㅇㅇ 2026/03/12 3,770
1797025 갱년기 불면증 때문에 힘드네요 ㅠ 18 ㅇㅇ 2026/03/12 2,925
1797024 주식이 단타장으로 변해 버렸네요 5 주식 2026/03/12 3,552
1797023 서울 괜찮은 동네 30평대 아파트에서 자랐고 30 ㅇㅇ 2026/03/12 5,179
1797022 박은정 의원 “정청래 대표에게 힘을 실어드려야 한다” 45 펌글 2026/03/12 2,174
1797021 범죄경력조회서떼러 경찰서가니.. 18 취업 2026/03/12 2,842
1797020 리프팅 뷰티 디바이스 얼굴 쳐짐 2026/03/12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