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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보낼걸 이제와서 너무 후회가 돼요

ㅇㅇ 조회수 : 18,825
작성일 : 2026-03-10 19:57:32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들 보면

발음이나 유창성뿐만 아니라 읽는 책이나 영상같은 인풋의 수준도 꽤 높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일반 유치원 다니며 책 많이 읽고 노출정도로만 영어를 접해오다가 지금은 어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학원을 정할때에도 

영유출신과 비영유출신이 다니는 학원이

나눠져있는 분위기고 배우는 수준도 너무 격차가 크더라구요.

영유에 쓰지않았던 돈과 시간과 노력을 이제와서 어떻게든 쓰고 있는것 같은데, 생겨버린 격차가 좁혀질것 같지 않아서 아이에게 되려 미안해지네요 

아이는 노력을 하는데두요

제가 선구안을 가졌더라면 이렇게 힘 들이지 않고도 좀 더 재미있게 습득의 방법으로 접하게 할수 있었을텐데..

이제라도 늦었지만 미안하지않게 도와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18.235.xxx.126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26.3.10 7:58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몇학년인가요?

  • 2. ...
    '26.3.10 8:00 PM (219.254.xxx.170)

    다 필요 없어요
    입시 영어만 잘하게 하세요

  • 3. ㅇㅇ
    '26.3.10 8:01 PM (118.235.xxx.126)

    초4 되었습니다

  • 4. ..
    '26.3.10 8:0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 학창시절은 수학으로 결정됩니다.
    영유는 돈있고 상황되면 보낼 수는 있지만 못보낸걸 이렇게 후회할만할 문제는 아닙니다.

  • 5. ..
    '26.3.10 8:03 PM (182.220.xxx.5)

    지금이라도 영어 가르치세요.
    전 영유 비추합니다. 한국말이라도 잘해야죠.

  • 6. 아이패드
    '26.3.10 8:04 PM (1.126.xxx.102)

    아이패드 사서 동영상 앱 넣어주면 많아요
    이런 조언 원하면 나이라던가 성별 정도, 성향, 성격 정도 말해 주면 더 조언이 쉽겠죠

  • 7. 뭐가
    '26.3.10 8:05 PM (210.100.xxx.239)

    격차가 커요
    어릴때부터 영유는 커녕 영어학원 한번 안다닌 저희아들
    이번 수능 불영어 다맞았어요
    영어책 집듣은 집에서 많이했어요
    수학과 국어가 더 중요합니다

  • 8. ...
    '26.3.10 8:05 PM (219.255.xxx.153)

    조기유학 1년 추천합니다.
    일유의 장점도 있으니 자책 마세요

  • 9. 지금
    '26.3.10 8:07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이라도 영어책 많이 들으면서 읽게 하세요
    저희 애들은 영유 안 다니고 초1부터 폴리 다녔는데, 큰 애는 영유 보냈을걸 그랬다고 생각했고 둘째는 영유 다닌 애들이랑 큰 차이는 없었는데요ᆢ

    둘째는 꾸준히 영어책을 읽었었어요. 초3부터는 해리포터 오디오북 들으면서 읽었는데 책을 좋아하니 괜찮더라구요
    앞으로 한 1년동안 오디오북 들으면서 꾸준히 읽게 하세요. 청담이나 에이프릴이나 1년 정도 보내시고요. 책 읽는 게 좋아지면 디베이트도 잘 하게 됩니다

  • 10. 저도 한마디
    '26.3.10 8:07 PM (175.209.xxx.178)

    웟분 말씀대로 대한민국의 입시는 수학으로 결정되고
    취업은 영어를 잘하면 더 유리한듯ᆢ
    그러니까 대학잘보내고 그다음에 어학연수 본내면 어떨지ᆢ

  • 11. ...
    '26.3.10 8:07 PM (219.254.xxx.170)

    영어 욕심 버리시고 국어 책 많이 읽히세요.
    영어는 입시영어만 잘하면 됩니다
    영어 돈 많이 쓰고 고3 돼서 국어 못해서 후회 많이 했네요.

  • 12. 원서
    '26.3.10 8:08 PM (61.253.xxx.40)

    원서에 집중하세요
    제아이는 중3까지 하루에 1시간-1시간30분
    헤드폰 끼고 원서 집중듣기 했어요
    그다음엔 저절로 되더라구요
    해리포터를 하루에 1시간 정도 들으면 6-8개월정도 걸리더라구요
    집중듣기 하다가 어느순간 책만 읽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청담어학원 마스터를 너무 좋아해서 6학년에 시작해서 중3까지 다녔어요
    지금 대1인데 수능은 별다른 준비없이 항상 1등급 이었어요

  • 13. 다인
    '26.3.10 8:08 PM (121.138.xxx.21)

    에이 격차는 지금은 커보이는데 중딩만 되어도 그 격차가 어디로 갔나 할거에요 언어로서의 영어를 원하시면 진짜 필요할때 스스로 해도 정말 충분해요 후회할 이유가 없어요
    주변에 일유나와서도 유학가고 외고 가고 잘하는 아이들 천지에요

  • 14. ..
    '26.3.10 8:09 PM (211.36.xxx.96)

    후회되는 마음은 이해하나 엄마욕심 같아요.
    가르친다고 다 못배우는게 사람인것을...
    그리고 자기가 욕심되면 성인되서도 다 극복 가능해요

  • 15. 저는
    '26.3.10 8:10 PM (116.34.xxx.24)

    초5 키우고 제가 고등학교때 유학가서 졸업하고 직장생활하자 귀국해서 한국에서 아이 키워요
    그냥 노출만 시키고 원어민 만나게 하려고 알아보다 원어민 만나기 힘드니 영유 입학비 다 내고 보냈는데 불만족 스러워 2달 다니다 뺐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여행다니자 해외 한두달 살이 국내외 많이 돌아다니고 후회없어요

    저 다 커서 미국갔어도 잘 지내고 친구들하고 잘 다니고 일하고 소통형 영어 전혀문제 없어요. 자책 마시고 내 스피드와 방향에 맞게하심 됩니다

  • 16. ...
    '26.3.10 8:12 PM (58.79.xxx.138)

    영유의 메리트는
    중고등때 영어공부할 시간에
    수학공부할 시간을 벌어준다는것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차이죠

  • 17. ///
    '26.3.10 8:14 PM (125.137.xxx.224)

    한국영유가 아니라 진짜 미국유치원~초 1 다녀왔고 초 4인데
    저는 후회합니다.
    영어는 ar 4.9-5.2정도 나오는데
    하루에 90분씩 영어책읽기 해서 이정도 하는거예요
    아 물론 한국 영유는 ar 7 벌써 나오게 더 효율적인것같고
    저희 애는 한인 많은 지역 다녀와서 뭐...
    한글책 읽어야하는데 애가 계속 영어책만 읽으려고 하고
    사고력 어휘력 모국어도 별로 영어도 별로
    이제와서 영어 다 놓으려니
    제가 25년전 외고 중국어과 나와서
    나름 중국신문, 중국방송듣고 시험도 치고 다 했는데
    손 놨더니 이제 진심....팅부똥~정도밖에 기억안나요
    제가 100점 맞던 중국어청해 70점 이하면 쏴죽인다고 총 들이대도
    그냥 죽여줍쇼 해야할판...
    어학이 그렇게나 신기루같은거예요...
    차라리 국어 탄탄히하다가 지금쯤 파닉스하고 지 누나처럼 입시영어나 할걸
    후회중이예요....

  • 18. .....
    '26.3.10 8:16 PM (220.118.xxx.37)

    읽기는 단어외우고 규칙적으로 읽고해석하기 하면 늘고,
    듣기는 규칙적으로 들으면 늘고,
    쓰기와 말하기는 중등가는 순간 쉬고 문법 익혀야함
    초4에 읽기 듣기는 영유 무관하게 하면 늘게 됨
    내신영어, 수능영어가 중요하지 생활영어 취업영어는 대입 이후임

    곧 수학, 국어, 과학이 중요해짐. 영유 후회하는 거 시간이 닥치지 않아서 하는 무용한 고민임

    수학 죽어라 해도 국어 2등급 뜨면 대입 어려워짐. 서울대입시에서 영어 4등급으로도 정시입학하는 게 구조임. 연대정도나 우대. 고대조차 우대 안 함

    초4에 뜬금없이 무슨 영유 후회?

  • 19. 발음
    '26.3.10 8:23 PM (121.179.xxx.79)

    요즘 영유보내는엄마들.. 백업도 확실히 해주니 격차가 클수밖에 없죠. 예전 영유 생각하심 안돼요. 그리고 발음은 어릴때 배우면 평생가는거라...애들 철들고 배우는거랑 발음자체가 달라요

  • 20. ..
    '26.3.10 8:24 PM (107.170.xxx.243)

    저는 아이 둘 일유+사립초(영어원어민수업 주5시간)+청담어학원6년 보냈어요.
    아이 친구들 중에 영유다녔던 거 초등학교때 후회하는 경우도 ..... 오히려 한국 단어를 몰라서요.
    지금은 둘 다 대학생인데 초3이후로는 그 아이들과 별차이가 없었어요.

  • 21. . .
    '26.3.10 8:24 PM (221.143.xxx.118)

    필요없어요. 국어나 잘 시키세요. 어차피 입시영어 잘하는게 짱이에요. 한국에서는 한국 입시로 가는게 맞아여.

  • 22. Ds
    '26.3.10 8:25 PM (58.236.xxx.207)

    아직 갈길이 먼 초4라서 영어가 많이 중요한거같죠
    울아들 영유나오고 영어하는거 좋아해서 지금 20대후반인데
    외국인들과 영어로 말 잘쌔요
    근데 요즘 20대들 우리때랑 다르게 다들 회화정도는 별어려움없이 하더라구요
    취업에 별 영향없는듯해요
    식당에서 설거지알바 3년넘게 하는데 그동안 홀서빙하는애들 수십명 봐왔는데
    거의들 외국인들 손님으로오면 막힘없이 대화들 하더라구요
    울아들 한국말이나 똑똑이 잘했으면 좋겠네요
    대화하다보면 뭔소리를 하는건지 답답할때가 많아요

  • 23. . .
    '26.3.10 8:25 PM (221.143.xxx.118)

    저 외국에서 대학 다녔는데 발음 좋아요. 일찍 안해도 됩니디.

  • 24. dd
    '26.3.10 8:27 PM (112.146.xxx.254)

    저희 아이 둘 다 일유 나왔는데 영어책 영상 읽혔고 영유 애들이랑 같은 학원 레벨 다니고 영화 책 잘봐요
    꾸준히는 했지만 딱히 열심히는 안 했고요
    영유 나온 친구들도 초딩이후 열심히 한 애 안 한 애 실력이 나뉘어지던데요.

  • 25. ㅇㅇ
    '26.3.10 8:30 PM (61.98.xxx.218)

    입시 끝낸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국어가 발목 잡았어요.
    아이들 둘다
    영어. 수학은 익히면 되는데
    국어는 안된대요
    국어 열심히 시키길요

  • 26. ...
    '26.3.10 8:36 PM (211.198.xxx.165)

    저희 아이 영유 3년차 졸업했는데요
    그 격차 시간 지나면 점점 좁아져요
    한국식 입시 영어가 짱이에요 한국에서 대학가려면요

  • 27. ㅇㅇㅇ
    '26.3.10 8:56 PM (210.183.xxx.149)

    입시영어 제대로해야 수능 잘봅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도하고 영유랑 상관없이 초등때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아요
    영유는 영어학원이지 유치원과는 달라요
    교육적인 차원에선 일유가 낫다고 생각해요
    지인이 영유교사인데 저한테 돈아깝다고 보내지 말라더군요
    저도 저희애 초등까진 우리애가 영유출신보다 좀 딸리는건 아닐까 살짝 걱정한적도 있었는데
    중고등 성적을 보며 전혀 상관없음을 느꼈네요
    초4면 지금부터 제수준에 맞는 수업듣고
    단어 열심히 외우고 원서읽기도 시작하세요
    초5~초6까지는 문법 3회독정도는 시키고 중등 올려보내시고
    중3까지 고등영어 마스터하고 고입하면 엄청 수월할꺼에요

  • 28. 전 원글 동의
    '26.3.10 8:59 PM (211.235.xxx.49) - 삭제된댓글

    중3 아이 영어 잘하고 좋아하는 과목이고 외부 대회에서도 줄곧 상 타고 학군지 인기 대형 학원에서도 원장이 딱 끼고 있는 다섯 손가락 중 하나라서 고등 가도 영어는 큰 걱정 안하는데요.. 시험이나 공부의 영역으로 접근했을 때는 잘하는 아이지만 영유 출신들과는 좀 달라요. 잘하는 아이일 수록 영유 보냈으면 더 날개를 달지 않았겠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영유 보내서 실패하거나 그냥 그런 아이들도 보기는 합니다만 아이 성향 따라 도움 되는 아이들도 분명 많습니다.

  • 29. ...
    '26.3.10 9:02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애들 대학보내고나니 영유다 뭐다 난리친 집들이 돈만 엄청쓰고 입결이 더 안좋더라구요
    영어 바짝해놓고 수학할시간 벌어놓는다
    영유 영어는 입시와 전혀상관없고 심지어 성인되서토익 토플 점수하고도 무관해요

  • 30. ㅇㅇㅇ
    '26.3.10 9:06 PM (175.113.xxx.60)

    어차피 한국에서 살꺼면 회화 크게 필요 없고요 입시 영어에 올인하세요.
    괜챦아요! 너무 슬퍼하거나 후회하지 마세요. 입시영어 잘 하면 되어요.

  • 31. ..
    '26.3.10 9:09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고등 들어가면 영유 나온 흔적이 없어요.
    책 많이 읽은 아이 흔저은 있습니다.

  • 32. . . .
    '26.3.10 9:13 PM (175.119.xxx.68)

    영유도 안 다니고
    3학년때 방과후로 영어 조금 시작
    코로나때 수학도 그렇고 학원을 몇년 푹 쉼
    고1때 첫 중간고사 5등급 나와서 바로 판서 수업 영어학원 등록
    이번 불국어 불영어 1등급 받았어도 수시 원서쓰는 동시에 수학을 내려놓았기에 건동홍 밖에 못 갔어요.

    다른 성적 안 좋아도 국어로 좀 더 높은 대학 간 친구는 있어도
    영어 점수만으로는 좋은곳 간 친구 없습니다

    좋은데 갈려면 수학 빡세게 시키세요

  • 33. 이번수능
    '26.3.10 9:20 PM (122.36.xxx.22) - 삭제된댓글

    11542 설수리 합격 화제였죠
    서울대 좌우하는 과목은 언매100 적100이예요
    중고등 내신수능 1등급 정도로 만족하시고
    무조건 국수에 집중

  • 34. ㅇㅇ
    '26.3.10 9:21 PM (49.164.xxx.30)

    저는 영유안보낸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ㅎ 주변에 영유3년씩 다녔어도 못하는애들
    엄청 많아요. 무조건보낸다고 다가 아닙니다

  • 35. 이번수능
    '26.3.10 9:22 PM (122.36.xxx.22)

    11542 설수리 합격 화제였죠
    대학 좌우하는 과목은 언매100 미적100이예요
    중고등 내신수능 1등급 정도로 만족하시고
    무조건 국수에 집중

  • 36. ,,,,,
    '26.3.10 9:30 PM (110.13.xxx.200)

    최근 애 대학 보냈는데 일유나오고
    중딩때부터 영어학원보냈는데 대학만 잘갔어요. 토익 950대.
    주변에 영유보낸 집 알고 미국주재원있다 온집도 아는데
    다 필요없고 공부잘하면 장땡이에요.
    영어는 솔직히 절대평가 되버려서 국어 수학보다 중요도도 낮아졌고
    영어 적당히 하고 수학,국어하세요. 그 2개로 대학갑니다.
    수학이야 다들 선행하니 시간많이 투자하는데
    요즘엔 또 국어가 키에요.
    초딩때부터 국어 열심히 시키세요.
    지금 영어로 힘뺄때가 아니에요. 영어는 A만 나오면 됩니다,
    그렇다고 쉽게 볼건 아니지만 생각보다 영어비중이 높지 않아요.

  • 37. 대학생맘
    '26.3.10 9:43 PM (115.143.xxx.182)

    영유안보냈어도 영어는 중고등되면 편차없어요.
    근데 지나고 진짜 후회되는건 책 안읽힌거에요. 정말 뻔한 얘기인데
    입시 다 치뤄보니 왜 책많이읽으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국어는 진짜 아무리해도 잘안됩니다.

  • 38. 영유
    '26.3.10 9:43 PM (180.66.xxx.43)

    고등 가보세요
    아무 차이도 안납니다

    지금 영유엄마들이 백업 많이 하는거 중등가면 다 입시영어로 갈아타요 ㅎㅎ
    결국 우리나라는 영어를 쓰는 나라도 아니고 입시에 목매는 나라라 영유 백업이 다 없어져요

    그냥 대학가 본인 의지로 어학연수라도 가는 애가 휠 나아요

  • 39. 영통
    '26.3.10 9:54 PM (116.43.xxx.7)

    요즘 영어 다 잘하는 시대

    영어가 중요하기 보다는
    수학과 국어가 중요해요..
    특히 AI 시대에 영어 그게 뭐 그리 역할을 하겠나요..

  • 40. Lemonade
    '26.3.10 10:04 PM (222.109.xxx.157)

    진심으로 여기 입시 끝내신 분들의 조언 새겨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포커스를 어디에 둘 건지 고려하시길 바래요.
    저는 못 보냈지만(돈도 없었지만 솔직히 본전 생각나서요) 주위의 경험치를 보니 "여유가 돼서 보내면 좋지만 안 보내도 길은 있다" 였습니다.

  • 41. -----
    '26.3.10 10:10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이 글 잘 저장하셨다가
    아이가 고1 되면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42. 비추
    '26.3.10 10:51 PM (14.35.xxx.67)

    저희 애 일유 출신 외고 나왔고 대학에서 사회계열 전공하지만 다시 돌아간다해도 영유는 안 보낼거고 외고도 글쎄요.
    지인 아들 윤선생 영어만 하다가 상산고, 서울대 의대 갔어요.
    한국에선 입시영어가 갑이예요.

  • 43. 909
    '26.3.10 10:53 PM (182.221.xxx.29)

    초 4학년이요?
    완전 안늦었어요
    학군지에서 다 영어유치원 보내는게 유행이었는데 전 제 주관을 가지고 초등때 책많이 읽히는데 주력했고
    중딩부터 문법만하는 입시영어 바로 들어갔어요
    고딩때는 인강으로 수능공부하고
    수능때 만점받고
    지금도 영어 듣기 다되요
    말이랑 발음은 좀 안되지만요
    영어유치원 어학원 아무것도 아니에요

  • 44. ...
    '26.3.10 11:13 PM (223.38.xxx.15)

    영유 안 보내도 전혀 문제없어요. 대신 영어동화책, 영어동요 활용 많이 했고 꾸준히 잘 합니다.

  • 45. 아이고...
    '26.3.10 11:18 PM (221.138.xxx.71)

    영유 나왔다고 영어성적 잘 나오는 거 아닙니다.ㅜㅜ
    괜히 영어한다고 국어 안 시켜서 문해력 떨어지면 다른 과목까지 다 성적 떨어져요..
    영유는 진짜 비추이고요..
    초등 중등이면 한두달 어학연수 시키시는 거 크게 의미없습니다.. 이걸로 무슨 발음이 좋아지고 어쩌고 ...이런생각은 넣어두세요.. 성적올리시려고 보내는 거면 돈ㅈㄹ이고, 애 놀게 하려고 여행보냈다 생각하면 괜찮구요.
    전혀 미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 46. 저도
    '26.3.10 11:42 PM (74.75.xxx.126)

    영어 과외 선생해서 큰 돈을 번 사람인데요 영유는 진심 정말 비추해요.
    영유에 갈 시기에 한국어 책을 읽는데 관심을 갖게 해주세요.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들이고 모국어를 잘 이해하게 되는 건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귀한 재산이 될 거예요. 단순히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게 아니고 공부의 기본을 배우게 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그 소중한 시간에 영어 유치원에 가서 앵무새같이 abc배우는 아이들 보면 속상해요. 어른들이 잘못했다.

  • 47. 초등5 엄마
    '26.3.11 12:01 AM (211.118.xxx.131)

    초등5엄마인데 아이 영어에 대해 새겨들을 조언이 많네요

  • 48. ㅇㅇ
    '26.3.11 12:25 AM (118.235.xxx.171)

    그때가 차이 커보일때죠

  • 49. 꾸준히..
    '26.3.11 12:41 AM (211.234.xxx.206)

    영유가 문제가 아니고 계속 영어에 노출하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요
    입시 영어도 중요하지만 어릴때부터 여러 영어 컨덴츠에 익숙해지는게 쉽고 계속할 수 있어요
    아직 어리니 화상영어나 관심 분야를 유툽이나 영어 컨덴츠에 노출시켜주고 중고등때도 학교 동아리나 활동을 디베이트나 영어신문등 활용해서 지속시키세요
    성인이 된 아이 둘 교환학생 해외인턴할때 교포인 줄 알았다는데
    완전 국내파거든요
    영유 1,2년으론 아무것도 안돼요

  • 50. 영어강사
    '26.3.11 12:49 AM (124.51.xxx.114)

    전혀요. 그 나이때 해외 살다 온 애들도 유지 힘들고 어휘 수준도 낮아서 나중에 영어 잘하는데 별 영향 없어요.

  • 51. ㅇㅇ
    '26.3.11 2:31 AM (98.61.xxx.68)

    전공자이자 미국사는 사람으로서 영유는 오히려 어린이의 지적능력 향상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국어를 잘하고 모국어로 인지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잘 발달돼야만 외국어로도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조기유학오는 한국학생 중에 발음만 유창하고 의사표현은 잘 못하는데다가 태도문제까지 겸비한 애들이 첫날부터 교장한테 불려가는 경우가 있어요. 차라리 한국 액센트가 강하면 그거 감안해서 용서받을 일도 처벌받는 경우도 있고요. 영유 다녀봤자 발음이나 유창해질 뿐 뭐가 있나요? 방탄 알엠처럼 한국 액센트로 제대로 된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사고능력 인지능력을 키워주세요

  • 52. .....
    '26.3.11 3:56 AM (112.153.xxx.59)

    아이 하기 나름이에요
    초4때 영어 처음 가르첬는데 스폰지처럼 받아들이고 혼자 원서 찾아 읽는 이번에 초5올라가는 아이 봤어요

  • 53. 요즘시대에
    '26.3.11 4:02 AM (73.149.xxx.240)

    영어는..걍 기본중에 기본이예요.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부모가 쓰는 말이 뭐건간에..영어를 기본적으로 전혀 못하면 안되는 의사소통 기본스킬 정도만 하게해주면 됨.굳이 영어유치원을 다니면서 배우지 않아도 해외여행 해외살기..뭐 방법은 다양.
    입시의 키는 그나라에서 젤 중요하게 먹어주는 한끗이 먹히게끔 그걸 뒷바라지 남들보다 열심히 시키면 됩니다. 그것이 수학이든..모국어든..뭐든간에..

  • 54. 영유
    '26.3.11 4:19 AM (14.33.xxx.252)

    다녔다고 다 잘하나요
    잘하는 케이스를 많이 봐서 그렇지 영유 다니고도 수능영어 3,4등급 받는 경우도
    있어요
    영유 다니고 열심히 원서 읽고 초등때 토익, 토플해도 해외로 갈거 아니면
    결국 중고등때 수능영어로 가게 되어 있어요
    저희애들 큰애는 일반유치원, 작은애는 영유 다녔는데 국내대학 진학하니
    결과물은 고만고만 같더이다

  • 55. ..
    '26.3.11 7:00 AM (117.111.xxx.43)

    이게.. 좀 복불복이에요.

    저의 경우는 영어 말고는 이렇다 할 기술이 없어서
    영어를 잘 한 게 대입, 취업이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남편의 경우는 초고-중등 미국에 체류했는데
    그거 때문에 입시 준비 기간이 모자라 민사고 떨어진 거
    아직도 되게 아쉽게 생각해요. 정시로 서울대는 갔지만 민사고
    다녔을 때 생기는 인맥이나 배움의 경험의 기회비용 생각할 때
    마흔 가까운 지금도 너무 아직도 아쉽다고 그러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입시나 제도권 특정영역 최상위권이면
    영어 구사 여부가 그렇게까지 인생을 좌우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마흔 가까운 나이가 주변에 얼추 사회적인 입지가
    보이기 시작하게 되니 조심스런 생각입니다.

  • 56. oo
    '26.3.11 7:20 AM (218.236.xxx.234)

    영우 다녀도 아쉬웠을 겁니다.

  • 57. 수능쳐보니
    '26.3.11 7:35 AM (124.56.xxx.72)

    같은 등급나옴.대신 발음차이는 나더라고요.

  • 58. 어머니
    '26.3.11 8:17 AM (112.169.xxx.252)

    혹시 주위 친구 들 영유 다녔다는 말에 자괴감 생겨서 그런건 아니겠지요.
    영유 다 필요없고 입시때 영어에 돈쓰세요.
    그리고 아이 대학가면 어학연수나 여행 보내시면 됩니다.
    영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본인이 다 공부합니다.
    우리아이는 영유대신에 방학때마다 외국가서 한달코스로
    현지 학교에 보내서 영어 시켰어요. 나는 오피스텔 하나 얻어서
    학교 보냈어요.
    아이들 하고 대화하게 하고 그게 더 알챴어요.

  • 59. 어머니
    '26.3.11 8:24 AM (112.169.xxx.252)

    그리고 입시때 가장 후회스러웠던게 국어를 덜 시켰던거요
    책많이 읽는거하고 국어하고는 상관없었어요.
    국어는 진짜 고1때부터 잘하는 선생님 붙여서 혹은 학원에서
    빡쎄게 가르쳤어야 했어요.
    책을 많이 읽는 아이라 국어는 당연히 잘할줄 알았더니
    완전 국어는 기술이었어요.
    국어점수때문에 스카이 못가고 바로 밑에 대학 갔는게
    지금도 한스러워요.

  • 60. ...
    '26.3.11 8:59 AM (112.170.xxx.245)

    고학년으로 갈수록 수학 국어가 더 크게 느껴지실거에요.

  • 61. 영유
    '26.3.11 8:59 AM (58.231.xxx.67)

    영유
    얼마나 비싼가요?
    요즘 한달에 얼마인가요?
    제 생각은 초3부터 해도 충분할것 같은데요
    영유
    서민은 생각도 못하겟네요 ㅜ

  • 62.
    '26.3.11 9:13 AM (219.250.xxx.73)

    필요없어요. 입시 영어는 영유 나온것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어렸을때나 초등 저락년때까진 차이 나는것 같아 보이는데 중고등기면 돈지랄 했다고 느낍니다. 한글책 많이 읽히는게 나중에 더 도움이 됩니다. 영유보낼돈 아꼈다 초등 방학때 영어 캠프 보내는것도 좋구요.

  • 63. 11
    '26.3.11 9:41 AM (58.231.xxx.29)

    이제 고학년되는거네요.
    국내입시만 생각한다면
    이제는 학생개인역량이 드러나기 시작할거에요.

  • 64. 노노
    '26.3.11 9:51 AM (61.74.xxx.243)

    우리애들 고등학생인데
    초등학교때는 영유출신들이 월등해 보이지만
    중등올라가서 한학년 올라갈수록 영어시험 점수는 영유랑 전혀 상관없던데요.
    영유는 커녕 동네 뮤엠다닌 애들이 백점 맞기도 하고 영유나온애가 80점대 맞기도 하고
    중고등학교 시험은 자기가 하기 나름입니다.

  • 65.
    '26.3.11 9:55 AM (223.38.xxx.228)

    고등 올라가서 국어에 발목잡히는 걸 보면
    내가 왜그랬을까 할 듯
    한국에서 입시 치를거면 이런 고민 의미 없어요
    언어재능 평범한 애들 영유나와 국어 못하면
    나중에 죽도밥도 안되는 경우 허다함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앞으로의 일을 도모해야죠
    엄마가 좀 더 현명해져야 할 사안

  • 66. ^^
    '26.3.11 10:05 AM (59.8.xxx.138)

    후회하실.필요 없어요.
    그 시기는 모국어에 풍덩 빠져야 할 시기 아닌가요?
    걱정하시는 부분이 입시라면 제 경험상 크게 상관이 없었고(영유 형편이 안되어 생각도 안했어요)
    회화라면 본인이 흥미가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저희 아이는 회화에 욕심이 생기니 고등학교때 개인 회화레슨을 받게 해달라해서, 개인교습소를 보냈어요.
    지금은 영어로 하는 학부수업이나 교환학생가서도 잘 하고 있습니다.
    너무 후회마시고 길게 보세요.

  • 67. 질문
    '26.3.11 11:32 AM (116.32.xxx.155)

    영유 실은 영어 학원의 최대 단점은 뭘까요?
    국제부부의 이중언어 노출과 비교하면
    어떤 점이 가장 다를까요?

  • 68. .....
    '26.3.11 11:49 AM (211.218.xxx.194)

    영유에 한달에 백은 훌쩍넘게 들어가는데 결국
    그애들도 어학원은 또다님.

    영유때 들어갈 돈 지금 결국 다시 들어간다면 한달에 200씩 영어에 넣고 있단 소리입니다.

  • 69. ㅎㅎㅎ
    '26.3.11 12:05 PM (58.235.xxx.21)

    이제 4학년이면 격차 좁혀질때예요 ㅎㅎ
    초저때는 차이 엄청 나더라고요 아니 유치원생이 저렇게 영어회화를 잘한다고?? 놀란 적 있어서 ㅎㅎ 우리애랑 동갑인 친구들도 보면 영유 나온 애들이 정말 잘했거든요
    영유 나온 애들이 가는 학원도요.. 영유1년차~ 영유3년차 이렇게 나눠지더만요 ㅋ 그 안에서도 또 차이가 하하하
    근데 이제 중학교 갔는데 영유 나온 애 중에.... 걔는 진짜 유치원때부터 넘 잘했던 앤데 걔만 원하는 중학교 합격하고 다른 비슷하게 잘한다던 애들은 다 떨어졌어요. 그리고 영유 안나온 애들이 또 붙었고요 ㅎㅎ 그 중학교가 영어로 수업하고 기숙사생활해서 시험쳐서 많이 가거든요 ㅎㅎ 결론.. 영유가 전부아니고~ 애가 열정있음 지금 서포트 많이 해주세요^^

  • 70. ㅎㅎㅎ
    '26.3.11 12:09 PM (58.235.xxx.21)

    그리고 이건 좀 다른 말일 수 있는데...
    제가 상위권대 나왔는데 문과라선지 우리과에 그... 특례로 들어온 애들이 많았거든요
    외국 몇년 이상 산 학생들이요~ 근데 합격은했어도 한글로 된 전공서적 이해 못하던데요.
    외국 살았으니 영어 잘하지만 교수님들 평도 비슷해요 똑똑한 애들은 없다고.. 발음 좋고 회화 잘하는게 뭐요 ㅎㅎ 인생에 엄청난 장점일까요 그게~~ 모국어 배워야 할 시기는 또 정해져있잖아요
    영유도 지금 5세반부터 있으니.. 이거 세돌 지난 애들인데 ㅠㅠ 굳이 이때부터 영어 중점으로 안해도돼요.. 특히 이제 시대가 더 변했잖아요.

  • 71. 이제곧
    '26.3.11 12:12 PM (211.234.xxx.89) - 삭제된댓글

    영유 안 보내길 잘했다. 생각하는 날이 올 거예요.
    저축했다가 중학교 고등학교 학원비로 쓰고
    대학 방학 이용해서 단기 연수라도 보내요

    영유... 세상에 제일 쓸데없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 72. 질문님
    '26.3.11 12:47 PM (218.39.xxx.244) - 삭제된댓글

    국제부부여도 자녀들이
    모국어로 인식하는 한 가지 언어가 생기지 않나요? 이중언어라고 하더라도요.
    그런 면에서 유치원 시기에 국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접하는 일반적인 아이들은 어휘력과 표현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초등 고학년 시기에
    국어 실력이 따로 노력을 드리지 않으면 부족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잘 체감하지 못하다가 고등학교 올라가서 모의고사를 치러보면 실력이 엄청나게 차이 나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일반적인 아이들입니다. 언어적으로 재능이 뛰어난 아이들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일반적인 애들은 국어 점수가 안 나와요. 지금은 5등급 제도로 바뀌었지만 9등급 제도인 경우에 특히 이과 아이들의 경우 국어 3등급 4등급 나오는 애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수학 영어 잘해도 정시로 수능 점수가 이렇게 나오면 다른 점수를 다 깎아먹기 때문에 서울대 갈 아이들이 연대 고대밖에 못가는거죠. 물론인데 고대 좋은 학교지만 국어 성적이 잘 못 나와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엔 아쉬울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이런 면에서 어렸을 때 영어교육 시키는 게 평범한 아이들한텐 절대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73. 다른 분들과 반대
    '26.3.11 12:50 PM (121.142.xxx.48)

    저도 영유 안보냈고 아이둘 입시치뤘는데
    영유 안보낸거 많이 후회했어요.
    (엄격히 말해 후회는 아니에요. 보낼 형편이 안됬으니까)

    여기 반대하시는 분들 많지만 보낸 애들은 확실히 달라요.
    우선 반에서 영어만 특출나게 잘나오는 애들은 다 영유출신.
    근데 초4면 늦었어요. 언어를 바이링궐로 받아들이는 시기는 5살 전후 같아요.

    대신 한가지 희망적인 말씀을 드리면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점은 큰애는 언어감각이 있으니 영유 안나와도 입시 잘 치뤘고
    어문 계열 들어가서 지금도 영어는 유창해요.
    둘째는 공대생인데 언어적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 영유 보냈어도 별거 없었을 거구요.

    그니까 언어적 감각 있는 애들은 영유보내면 확실히 도움되나 본인이 어떻게든 그 갭을 매운다.
    언어적 감각 없으면 보내나 안보내나 영어 못하긴 마찬가지다. 어차피 수학으로 승부봐야 한다.

  • 74. ...
    '26.3.11 12:52 PM (116.124.xxx.74)

    초등이면 한 3주 정도 여행다녀와 보세요. 미국이나 영국 뉴질랜드 캐나다

  • 75. ....
    '26.3.11 2:06 PM (182.226.xxx.232)

    제가 영유 운영했었어요 2000년댜 초반부터요
    영유는 전기세 내주러 다니는 애들이 반 이상입니다
    영유 나왔다고 다 영어 잘하는거 아니고요 영유출신/비출신을 나누는게 아니라 테스트를 보고 실력으로 나누겠죠

  • 76. ....
    '26.3.11 2:46 PM (121.133.xxx.158)

    영유 보냈고요. 하지만 별로 효과 모르겠어요. 뭐 경제적으로 문제 되거나 하는 거 아니면 보내겠지만 돈 값 하는 정도인지는 의문이고요. 그냥 유치원복이 예뻤다 -_-;; 반이 소규모니까 아무래도 좀 애들한테 신경 더 써주는 거 같고 밥이 잘 나왔다. 이 정도 입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공부는 애가 철 들면서 자기가 해야 잘합니다. 영유 백번 나와도 못하는 애는 못해요. 타고 나요 공부도 재능이죠.

  • 77. ..
    '26.3.11 3:26 PM (121.160.xxx.216) - 삭제된댓글

    특별한 경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제 친구 아들 둘
    영재고에 서울대인데
    영유도 선행도 안 한 아이들입니다.
    지역도 강북입니다.

    엄마 아빠
    사이 좋고
    머리 좋고
    시시콜콜 대화 많고
    책 많이 읽고
    강요하는 공부가 아니고
    엄마 아빠가 먼저 공부하는 분위기...
    엄마 아빠가 영어 전공했음에
    아이들에게 영어 강요 안 했고
    아이들은 모두 이과입니다.

  • 78. ...
    '26.3.11 5:19 PM (115.138.xxx.202)

    초4면 언어로서의 영어를 익히기엔 너무 늦었어요 그냥 적당히 포기하시고 한국식영어로 빨리 공부 시키세요. 그리고 수학이 백배 더 중요합니다. 수학 잘하고 국어 잘하고 입시 영어 잘하면 됩니다. 영유 나오는 건 가장 쉽게 영어를 익히는 길이지만 영유 나와도 좋은 학원 못들어가는 애들 태반입니다. 공부머리가 그때부터 결정되는 건데... 영유에 돈 쓰기 시작한 엄마들은 그 돈 쓰는 버릇을 못끊죠.. 메타인지도 안되고.. 계속 돈 들이는 겁니다.

  • 79. 아이가
    '26.3.11 5:31 PM (118.235.xxx.65)

    원하면 지금이라도 영어를 많이 접할수있는 환경을 만드세요

  • 80. ㅇㅇ
    '26.3.11 5:41 PM (223.39.xxx.42) - 삭제된댓글

    다 필요 없어요
    입시 영어만 잘하게 하세요
    22222222

    지금 그런걸로 부러워하면 나중에 입시에서 어쩌시려구요
    고3 아이 영어 내신 수능 항상 1등급인데
    영어 초3때 처음 학교에서 배웠어요 사교육 안했구요
    같은 학교에 영유 출신들 영어 1등급 못받는 애들 많습니다 책 많이 읽으면 모든게 다 해결됩니다

  • 81. ㅇㅇ
    '26.3.11 5:42 PM (223.39.xxx.34)

    다 필요 없어요
    입시 영어만 잘하게 하세요
    22222222

    지금 그런걸로 부러워하면 나중에 입시에서 어쩌시려구요
    고3 아이 영어 내신, 모고 항상 1등급인데
    영어 초3때 처음 학교에서 배웠어요 사교육 안했구요
    같은 학교에 영유 출신들 영어 1등급 못받는 애들 많습니다 책 많이 읽으면 모든게 다 해결됩니다

  • 82. 으음
    '26.3.11 7:26 PM (39.117.xxx.59) - 삭제된댓글

    초4…
    중고등 되면 어차피 영유냐 일반이냐 차이 전혀 안나요
    잘하는애들이 잘해요 어차피
    아마 님 아이가 계속 못한다면 그건 영유때문이 아니고 그냥 못하는거…. 만약 계속 못한다면 영유에 돈 안버리고 오히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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