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60인데 아픈 곳이 한군데도 없는 사람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6-03-10 16:05:24

부럽고 신기해요

운동도 거의 안하고 특별히 건강에 신경쓰는 성격도 아닌데 아픈 데가 하나도 없다네요

 유전자 영향인가

 

물려받은 거라곤. 허약한 체질ㅠ

IP : 211.235.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3.10 4:1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가만히 지켜본봐 그냥 엄살이 없는 성격이더라구요
    절친 칠십앞둔 나이 아픈데가 하나도 없다라고
    지금도 공장에서 일함
    그런데 제가 알기로 그친구 나이사십대에 전체 틀니거든요
    임플전체했던거 부작용으로 다 제거
    그냥 틀니로 살아서 모임등등 여럿앞에선 뭘 잘 못?안먹어요

    그럼에도 자긴 일생 아픈데가 없대요

  • 2.
    '26.3.10 4:18 PM (58.235.xxx.48)

    무넌하고 긍정적으로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진짜 건강체질도 있어요.
    87세 친정 아빠 여지껏 수술은 물론
    링거 힌번 맞은적이 없어요.
    하루 두시간 헬스에 주말엔 골프나 등산.
    유럽 패키지도 지치지 않고
    다녀오자 마자 짐풀고 대청소 하시는 분
    전 아빠 외모는 빼박인데 체질은 전혀 ㅠ
    오십대인데 안 아픈곳이 없는 극 저체중에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입니다. ㅠ

  • 3. ..
    '26.3.10 4:33 PM (1.235.xxx.154)

    건강에 자신있어하면 안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그렇게 아무 데도 아픈데 없는걸 자랑스럽게 여기시더니 60넘어서 안면홍조와서 호르몬제 드시더니 좀 있다가 당뇨약드시고 또 허리아파서 석달을 고생하시고 지금은 87세이신데 10년전부터 임플란트 하나씩 하시고 무릎아프다 그러세요
    보기엔 아직도 짱짱하세요
    환갑전후 그시점엔 약봉투 하나 안들고 다닌다 치아도 좋다 맨날 이상없다 자랑하시더니 좀 늦게 아프신거지 ..
    울엄마가 크게 아프신데가 없으세요
    허리가 안좋으시지

  • 4. ㅇㅇ
    '26.3.10 4:48 PM (106.101.xxx.131)

    저희 아버지께서 66세 건강검진까지 당뇨 혈압 등등 아무것도 없으셨고 치아도 깨끗하셨어요.
    근데 70에 췌장암으로 가셨어요

  • 5. 시부모님
    '26.3.10 6:18 PM (220.117.xxx.100)

    90세 89세신데 아프신데 없어요
    특히 시어머님은 운동도 안하고 외출도 거의 안하세요
    그런데 자세도 곧으시고 머리숱 풍성하시고 식사는 새모이처럼 하시고 엄청 마르셨어요
    운동하고 건강하게 살려는 남편은 아픈데가 있는데 두분은 집 앞에 뭐 사러 나가시는게 외출의 전부인데 아픈데가 없으세요
    멘탈은 거의 도 닦은 수준으로 마음 넓으시고 안되는건 안되는거고 감사할 건 감사하고 너희들끼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는 주의시라 정신이 몸을 지배하는건지… 하여튼 큰 스트레스 안 받으시고 편한 마음으로 사세요
    병원도 안 가시고 저희에게 뭐 해달라는 것도 없고 두 분이서 잘 사세요

  • 6. 친정아버지보니
    '26.3.10 7:16 PM (221.144.xxx.81)

    평소 건강하셨던 분이 갑자기 세상
    떠나시더라구요 ㅠ
    항상 골골 대는 분들은 병원도 잘가고
    약도 잘드며 관리해 그러나 오래 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15 조국페북, 조국수사라인이 대장동 1 ㄴㄷ 2026/04/10 784
1803214 유명한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거주지 9 내로남불 2026/04/10 3,014
1803213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1 개야 2026/04/10 1,012
1803212 넘 잘나서 힘들다 4 머리에꽃 2026/04/10 2,571
1803211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9 .. 2026/04/10 2,126
1803210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2026/04/10 928
1803209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2026/04/10 2,506
1803208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23 ... 2026/04/10 6,562
1803207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4 버드나무 2026/04/10 628
1803206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21 ..... 2026/04/10 4,966
1803205 대학생 세입자가 미성년자라고 중도퇴실비를 안내려고할때요 1 2026/04/10 1,705
1803204 시가 갑질 너무 어이없죠 준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 6 2026/04/10 2,171
1803203 마늘장아찌 국물이 넘 탁해서 국물을 버렸는데 2 마늘장아찌 2026/04/10 911
1803202 개심사 통신원~ 2 내일은 사장.. 2026/04/10 1,238
1803201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6 ... 2026/04/10 2,783
1803200 제사, 차례 지내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17 무의미 2026/04/10 3,614
1803199 니트 무게는 섬유 조성에 따라 다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ㄴㄱㄷ 2026/04/10 512
1803198 베를린필하모니 발트뷔네 콘서트 2 플로네 2026/04/10 741
1803197 어린이집 0세반 옷 얼룩 애벌빨래해서 보내주세요 48 A 2026/04/10 5,413
1803196 오늘 아들이 알바 면접가요 3 ㅇㅇ 2026/04/10 1,344
1803195 체력약한 중1아들.. 학원 빈시간에, 운동 어떤가요?? 4 냐옹이 2026/04/10 881
1803194 박상용, 120억 사건을 연어덮밥으로 회유? 17 ,, 2026/04/10 1,818
1803193 어린 시절 미숙한 행동을 성인이 되어서도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2026/04/10 924
1803192 이란전쟁에 국내 주식 10개 중 7개 녹았다 ........ 2026/04/10 2,141
1803191 고딩아들 급식양이 너무 적다는데 11 .. 2026/04/10 2,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