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5킬로 뺄수 있나요?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6-03-10 14:01:39

158/55 입니다.

 

40대 초반까지 50킬로 였고

매년 1킬로씩 차곡차곡 쌓아서

55킬로 입니다.

찌는 줄도 모르게 쪗고

더 먹은 것도 달라진 것도 없는데

중년 신진대사로 찐 거 같습니다.

턱살접히고 배나오고 팔둑 두둑한 상태죠.

내장지방 10. 근육 18.

체지방률 36%

내장비만형 체형.

 

저 5킬로 뺄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날씬했던 기억이 가물거려요.

나시원피스 입던 시절이요.

앉으면 배가 접혀요.

이제 못 빼면 다신 못 뺄거 같구요.

 

다만 먹는 즐거움이 너무 커서

뭐든지 다 맛잇고

소화제 먹어본 적고 변비약 먹어 본 적 없고

여행가면 4 끼도 가능합니다.

샐러드 도시락 싸서 주3회 직장에서 먹네요.

샐러드도 너무 맛잇게 먹어요.

이렇게 음식좋아하게 된 게 몇년 안 되었어요.

음식에 맛에 눈을 늦게 떠서... ㅎ

 

운동은 피티 주2허ㅣ받는데

딱 그 때만 운동합니다.

먹는 거 좋아하고

운동을 싫은 중년의 저같은 사람..

 

50킬로 다시 갈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다이어트 해봤고

다 잠깐 감량 후 다시 제자리..)

 

 

IP : 112.145.xxx.7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3.10 2:04 PM (122.44.xxx.13)

    새모이만큼 먹고 감량한후
    기미상궁처럼 먹고살며 유지하면 가능하죠
    비유아님

  • 2. ㅠㅠㅜㅠ
    '26.3.10 2:05 PM (112.145.xxx.70)

    그럼 너무 삶이
    덜 행복할거 같은데..

    정녕 그 방법이 다일가요 ㅜㅠ

  • 3. ...
    '26.3.10 2:05 PM (106.101.xxx.208)

    굶는걸 밥먹듯이 해도 빠질까말까

  • 4. ...
    '26.3.10 2:10 PM (118.221.xxx.25)

    원글님 말에 모순이 ㅎㅎㅎ
    '더 먹은 것도 달라진 것도 없는데'라고 해놓고 최근 몇년 새에 맛있는 음식에 눈을 떴다니, 뭐가 맞는 거예요?
    100% 맛있는 음식 먹으니 살찐 건데요
    먹는 음식 종류에 따라 살이 찌냐 안찌냐 차이가 커요
    그러니 새로 맛에 눈뜬 맛있는 음식이 뭐냐에 따라 왜 살이 쪘는지 원인이 있겠죠
    갑자기 휘핑크림 잔뜩 올라간 음료에 꽂혔다거나 달달구리 디저트를 식후에 꼭 먹는다던가, 제철음식 찾아먹었다던가, 지금은 흐린 눈 하고 있지만, 원글님만 아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원인을 알면 해결책은 쉽게 나오죠
    음식을 제한하던가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 열심히 운동 빡세게 하던가...

    세상 모든 일에는 댓가가 필요합니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내주어야죠
    체중을 얻으려면 맛있는 음식 조금은 포기해야 합니다
    음식을 포기할 수 없다면 뛰어야죠
    하루키 소설인지 에세인지, 담배피려고 마라톤 뛰는 사람 얘기 나오는 거 있거든요
    사람들이 마라톤 더 잘하려면 담배 끊으라고 하는데, 본인은 끝끝내 담배 피려고 건강한 폐를 가지려고 마라톤 뛰는 거라 말도 안된다고 했던가...

    방법은 원글님 선택입니다

  • 5. ㅇㅇ
    '26.3.10 2:13 PM (1.234.xxx.226)

    에이~ 먹었으니 찌죠.
    40대초중반이 나잇살로 치부하기엔..ㅋ

    근육운동은 하시는 것 같으니 매일 유산소 40분~1시간정도 해보세요.

    저희 친언니는 40대 이후에 태어나서 가장 날씬한 상태로 살고 있어요.
    156cm /50~52kg정도로 약간 통통이었는데
    40대 초반부터 운동에 취미 붙이고 나서 식단 조절하고 (아침, 저녁-식단/ 점심-일반식 / 주말-일반식)
    지금 52세인데, 45~47kg정도로 유지하더라구요.

  • 6. 제로 슈거
    '26.3.10 2:18 PM (220.78.xxx.44)

    다이어트 해 보세요.
    당을 아예 안 먹는 거예요.
    탄수화물에도 당이 들어가서 백미는 절대 안 되고
    파로나 렌틸콩이 거의 90% 정도 되는 밥을 밥숟가락 3숟가락 정도만 먹어요.
    되도록이면 적게 먹어야 하는 거죠.
    스파게티 외 모든 면요리 불가.
    샐러드 먹을 때 드레싱 드시죠?
    드레싱도 올리브유에 발사믹 조금만 뿌려 먹어야 해요.
    뭐든 먹기 전에 양배추 한 주먹씩 먹고 시작하세요.
    일주일에 1kg씩 쭉쭉 빠져요.

  • 7. 눈사람
    '26.3.10 2:23 PM (118.221.xxx.102)

    내장지방이 너무 높네요. 이렇게 지내면 몇년안에 당뇨, 고지혈증 옵니다.
    날씬한 몸보다 건강한 자신을 그리면서
    주 4회 운동하고 식사량을 노트에 기록하거나 앱으로 등록해 점검해보세요.
    근육 20키로 늘리고 내장 지방은 6이하로 내리는 현실적인 목표를 정하셔요.

  • 8. ...
    '26.3.10 2:26 PM (220.117.xxx.67)

    몸무게는 운동은 거들뿐 식단입니다. 일단 간식 끊고, 한끼는 야채로, 한끼는 일반식 끝 이러면 빠집니다. 제가 10kg 뺐어요.

  • 9. 블루
    '26.3.10 2:40 PM (1.240.xxx.134)

    저는 5시에서 6시 전까지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요. 케익도 먹고 달고 단 커피도 마시고... 대신 그 이후부터 그 다음날 9시까지 물 외에는 금지.. 많이 빠지진 않지만 대놓고 많이 먹을 때보단 좀 빠졌어요,

  • 10. 저녁이문제
    '26.3.10 2:54 PM (1.236.xxx.114)

    평일에 운동 2회 더하고
    운동하고 무가당두유 같은기먹고 바로 자는거죠

  • 11. 헉!!
    '26.3.10 3:04 PM (112.145.xxx.70)

    저기 윗분 말씀 맞아요

    먹는 양은 ㅂ슷한데
    디저트에 눈을 떳어요

    케익같은 건 1년에 1~2번 먹었는데
    지금은 카페가면 시키는 걸로... ㅠㅠ

  • 12. 근욱
    '26.3.10 3:20 PM (119.192.xxx.40)

    운동해서 근욱을 만드세요
    저 160 에 57 키로 인데 통통하지 않아요
    허벅지 엉덩이만 튼실해요

  • 13. 당연히
    '26.3.10 3:21 PM (122.101.xxx.144)

    뺄수있죠
    내장지방은 식습관 바꾸면 드라마틱하게 빠져요
    제가 건강검진 결과에 내장지방 위험 뜬거 보고
    술,밀가루,설탕(음료.빵.과자 등) 딱 끊었거든요
    3달만에 허리둘레만 5센티가 줄었어요
    몸무게는 10키로 삐지고요
    운동은 주3회pt만 슬렁슬렁 했어요
    허리둘레 주는게 눈에 보여서 한달에 레깅스 사이즈 하나씩 줄여서 재구매,재구매 했던 기억이..
    다만 이렇게 빼고 일반식을 하는 순간 요요가...무섭게 오더라고요
    이후엔 일반식으로(밀가루나 설탕은 최대한 적게) 양을 줄이며 운동량을 늘렸어요
    원글님도 하실수 있으니 파이팅

  • 14. ...
    '26.3.10 3:35 PM (222.237.xxx.194)

    간절하면 걍 마운자로 하세요
    확~ 빠져요

  • 15. 잘빠져요
    '26.3.10 3:37 PM (59.7.xxx.113)

    155-53킬로에서 47-48왔다 갔다 합니다. 5개월간 뺐어요.

  • 16. @@
    '26.3.10 3:42 PM (172.225.xxx.237)

    먹는 즐거움을 버려야죠 ㅎㅎ
    운동 소용없음, 식이가 9할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93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8 ㅇㅇ 2026/04/01 3,464
1799692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20 ... 2026/04/01 6,066
1799691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9 ........ 2026/04/01 12,358
1799690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4 궁금 2026/04/01 1,600
1799689 국민연금 6 60세 지남.. 2026/04/01 2,618
1799688 사는 건 뭘까요 15 ... 2026/04/01 3,282
1799687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2 혹시 2026/04/01 1,694
1799686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26 점순이 2026/04/01 5,904
1799685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6 와우 2026/04/01 3,935
1799684 박상ㅇ 부인 6 박상용부인 2026/04/01 5,472
1799683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2026/04/01 1,530
1799682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4 취미는 비행.. 2026/04/01 1,878
1799681 600만원 주웠어요 63 ... 2026/04/01 20,511
1799680 지금 아이스크림 먹으라면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2026/04/01 1,477
1799679 당근은 실수하는것 같아요 14 .. 2026/04/01 5,212
1799678 노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19 ~~ 2026/03/31 2,840
1799677 오늘 석촌호수 근황 ;;;; 14 2026/03/31 13,987
1799676 옛날 외국 동전들 어떻게 하셨어요? 4 ... 2026/03/31 2,257
1799675 아까 본 웃긴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서 ㅋㅋ 12 크크 2026/03/31 3,854
1799674 친문들은 왜 이재명을 사지로 몰았나? 14 친문 이제 .. 2026/03/31 1,937
1799673 와이페이모어에서 항공권 구입하고 후회중이예요 5 주니 2026/03/31 2,178
1799672 다이어트한다 마음먹으면 왜더먹게되죠 12 .. 2026/03/31 1,625
1799671 나스닥 오늘은 오르고있어요 12 오늘 2026/03/31 2,904
1799670 고딩 아들 한결같은 취향 20 ? 2026/03/31 5,204
1799669 이재명 가덕도테러 사건은 배후가 있는듯 하네요. 8 .. 2026/03/31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