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지현 검사 "정말 이것이 검찰개혁입니까?"

.. 조회수 : 1,629
작성일 : 2026-03-10 13:38:55

https://damoang.net/free/5924255

 

검찰 수사권이 꼭 필요합니까?

겨우 간판이나 갈자고 엄청난 세금을 낭비할 이유는 없습니다.

현법안은 검찰개혁법이 아닙니다.

검찰 개혁은 정치의 것이 아닙니다.

검찰 개혁은 국민의 것입니다.

IP : 114.204.xxx.1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지현 검사
    '26.3.10 1:39 PM (114.204.xxx.126)

    검찰 개혁은 국민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끝까지 함께 해낼 것입니다.

  • 2. 에스프레소1잔
    '26.3.10 1:41 PM (114.204.xxx.126) - 삭제된댓글

    서지현 검사 "정말 이것이 검찰개혁입니까?"
    https://damoang.net/free/5924255

    검찰 수사권이 꼭 필요합니까?
    겨우 간판이나 갈자고 엄청난 세금을 낭비할 이유는 없습니다.
    현법안은 검찰개혁법이 아닙니다.
    검찰 개혁은 정치의 것이 아닙니다.
    검찰 개혁은 국민의 것입니다.

  • 3. 다 취소해라
    '26.3.10 1:43 PM (76.168.xxx.21)

    그냥 원점부터 다시 하세요!
    개혁대상의 검사들 제외하고!

  • 4. 진정한 개혁은
    '26.3.10 1:59 PM (218.39.xxx.130)

    개혁대상의 검사들 제외하고 해야 한다!

  • 5. 꼼꼼읽어보기
    '26.3.10 2:30 PM (118.47.xxx.16)

    [정말 이것이 검찰개혁입니까?]

    이미 많은 분들이
    중수청·공소청 법안의 구체적 문제점을
    잘 설명하셨기에,
    근본적 문제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정말 이것이 ‘검찰 개혁’입니까?

    1. 현 중수청·공소청 법안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요?

    이 법안들은 검찰에
    (보완)수사권이 있음을 전제로
    만든 것이라는 점입니다
    (검찰 인력, 조직, 예산 등을
    ‘공소청‘ 이름 하에 유지).

    검찰개혁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수사-기소 분리. 그러나,
    지금 법안은 정반대입니다.

    기괴하게도 검찰 수사권이라는
    실질(형사소송법)은 그대로 두고,
    형식만 만들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은 ‘검찰’이라는 이름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검찰의 ‘괴물 권력’을
    없애는 것이어야 합니다.
    중수청 공소청 법안은
    형사소송법과 같이
    논의해야만 합니다.



    2. 중수청법·공소청법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검찰개혁의 목적은 명확했습니다.
    수사/기소 완전분리-수사는
    중수청, 기소는 공소청!
    그런데, 수사권이 검찰에 남아있다면
    두 기관을 왜 새로 만들어야 합니까?

    겨우 간판이나 갈자고
    엄청난 세금을 낭비할
    이유는 없습니다.

    간판이라도 갈거면
    내용에 맞게 갈아야 합니다.
    ‘야채가게'라고 간판 붙이고,
    계속 고기도 팔고 케익도 팔려면
    간판은 왜 갑니까?
    ‘공소‘청에 수사권도 주고
    크게 바뀌는 게 없다면, 그냥
    '검찰청'을 놔두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3. 검찰 수사권이 꼭 필요합니까?

    그렇게 많은 조작수사,
    표적수사를 겪고도,
    그토록 큰 상실과 고통을 겪고도,
    아직도 ‘유능한 검찰, 무능한 경찰’
    신화에 빠져있습니까?

    실시간 수사상황 공유 시스템이
    이미 구비되어 있고, 향후
    AI 기반 수사지원 시스템도
    수사에 활용될 것입니다.

    경찰 수사의 미비점은
    검찰의 보완수사요구권 등으로
    보완할 방법이 충분히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진국이
    수사/기소를 분리해
    객관성과 중립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 경찰만 그렇게
    불신과 무능의 상징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동일성 범위 내에서'
    보완수사권을 주면 된다구요?

    현행 법이 이미
    동일성 범위 내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수많은 같은 취지의
    판례가 있음에도
    검찰이 어떻게 해왔습니까?
    아직도 검찰을 믿습니까?



    4. 현 법안은 검찰개혁법이 아닙니다.

    진짜 검찰개혁법이라면 검사들이
    이렇게 조용히 있지 않겠죠.
    현 법안은 ‘검찰 부활법’
    ‘검찰 부흥법’ ‘도로 검찰법‘입니다.

    과거 검찰 중수부에서 꿈꾸던
    검찰권 강화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5. 검찰 개혁은
    정치의 것이 아닙니다.

    검찰 개혁은 국민의 것입니다.
    박은정 의원의 말처럼
    노무현 대통령을
    검찰의 손에 빼앗기고 유족이 된
    국민들의, 검찰의 왕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기어이 계엄을 선포한
    검찰정권을 목도한 국민들의
    피맺힌 염원입니다.

    한겨울 차디찬 길바닥에서 계엄군의
    탱크와 총을 맨몸으로 막아내고
    눈내리는 밤을 지새워 검찰정권을
    끝장낸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입니다.

    검찰 개혁은 권력기관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하는
    민주주의의 문제입니다.
    통제되지 않는 권력은
    반드시 민주주의를 위협합니다.



    6. 검찰 개혁! 국민이 합니다.

    ‘검찰 개혁은 민생과 관련없다’
    현직 국회의원들로부터
    들었던 말입니다.

    하지만, 검찰정권이 일으킨 계엄으로
    우리의 일상과 평온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끝낸 것은
    국민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압니다.
    검찰 개혁은
    정치가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아무리 잘 포장하고 숨겨도
    집단지성체로 진화한
    국민대중을 속일 수는 없다.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정치적 입지나
    선거에서의 유불리가
    국가의 미래나
    국민의 편익에 앞설 수는 없다.
    위대한 국민 지성의 무서움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는
    대통령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검찰권력에 의해 입은 피해로
    끝없이 자기검열을 해야하는
    고뇌 역시 통감합니다.

    개인적 한풀이나 보복,
    특정 세력의 요구나 타협이 아닌,
    냉철한 이성의 치열한 고민을 통해
    검찰개혁이
    이루어져야 함도 맞습니다.

    정부안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것을
    대통령 뜻에 반한다고 몰아가며
    편가르기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욱 냉철하면서도
    치열해져야 합니다.
    검찰 개혁을 멈추는 순간, 검찰은
    다시 국민 위에 서게 될 것입니다.
    검찰 개혁은 국민이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끝까지 함께 해낼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정말
    위대한 국민 지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https://www.facebook.com/jihyun.seo.313/posts/pfbid0346qGTCxYYDfFUCGsEx8kEDscB...

  • 6. 맞네요
    '26.3.10 9:3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현 법안은 ‘검찰 부활법’
    ‘검찰 부흥법’ ‘도로 검찰법‘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731 어제 마운자로 처음 맞았어요 6 조언좀 2026/04/24 2,120
1806730 층간소음 vs 주방창문 7 이사 2026/04/24 1,002
1806729 부모님 병원비를 아무도 못쓰게 하려면 4 ㅇㅇ 2026/04/24 2,704
1806728 50대인간관계 6 인간관계 2026/04/24 3,172
1806727 상속세 연부연납 하는게 나을까요? 9 123 2026/04/24 1,196
1806726 레이져시술과 거상 중 어디가 나을까요? 11 드디어 결심.. 2026/04/24 1,183
1806725 간병보험 드는게 좋겠죠? 7 간병보험 2026/04/24 1,711
1806724 일시적 3주택자가 될 처지인데 이사날짜 어떻게 할까요? 2 ... 2026/04/24 799
1806723 에어컨 세탁기 교체해야합니다. 4 가전 2026/04/24 1,106
1806722 이슬람 여자로 태어난는건 공포스러울 듯 ... 17 ㅇㅇ 2026/04/24 2,804
1806721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 8 2026/04/24 2,559
1806720 그나마 전세매물 많은건 2,3월인가요? 3 궁금 2026/04/24 758
1806719 장동혁,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중 .. 2 그냥 2026/04/24 1,054
1806718 식구 많은집 물컵 어디다가 놓고 쓰세요 10 .. 2026/04/24 1,605
1806717 가톨릭도 개신교도 아닌 박진영의 '가짜 복음' 11 걱정이 2026/04/24 2,073
1806716 집근처 관공서 구내식당 일반인도 이용가능한가요? 6 밥먹으러가도.. 2026/04/24 1,422
1806715 원룸화장실 배수구에 펑크린 대신 뭘 쓸까요? 5 엄마로서 조.. 2026/04/24 785
1806714 관속에 누워있는 망자가 부러웠어요 8 uf 2026/04/24 2,775
1806713 아이가 변호사 시험에 떨어졌어요 28 ... 2026/04/24 18,429
1806712 14k 한돈 반지 얼마인가요? 3 난ㅇㅇ 2026/04/24 2,017
1806711 '부정적' 한동훈 부산 49%, 조국 평택 38% 6 우짜노 2026/04/24 1,698
1806710 늑구맘 ㅋㅋㅋ 5 ........ 2026/04/24 2,406
1806709 '쿠팡 돈' 백악관까지 침투…현대판 매국노 12 너무너무 2026/04/24 1,212
1806708 기미.잡티 레이저 어떤게 가장 좋은가요? 1111 2026/04/24 399
1806707 에어컨 청소 당근에서 알아보기도 하나요? 3 ㅇㅇ 2026/04/24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