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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눈물 나는거 병일까요?

...... 조회수 : 1,674
작성일 : 2026-03-10 12:52:06

오십중반 왈칵 눈물이 나서 어딜 못가겠어요

안그래도 슈퍼파워 E외향적 성향이었우나 

다 귀찮고 그냥 만사가 귀찮음병에 걸렸는데

저 진짜 사람들이 새벽쥐라고 너어무~ 부지런

재빠름의 대명사였는데.....

 

분위기메이커 모임에서 개그담당이었는데...

뭔 얘기만 하면 눈물바람

성당가서 성가부르다 눈물 

도서관에서 갑자기 눈물 ....

미치겠어요 

 

IP : 223.32.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울증
    '26.3.10 1:00 PM (118.235.xxx.244)

    같아요. 병원에 한번가보세요

  • 2. ...
    '26.3.10 1:04 PM (14.63.xxx.217)

    호르몬 영향 아닌가요?? ㅠㅠ
    저는 누가 울면 따라서 눈물나서 큰일이에요ㅠ

  • 3. ...
    '26.3.10 1:04 PM (118.221.xxx.25)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눈물이 나면 갱년기 감정변화일 가능성이 높죠. 병이라기 보다...
    감정변화와 관계없이 가만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난다? 이건 눈물길이 막혀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들면 많이 생겨요
    보통 안과에서 레이저로 뽕 뚫어준대요

  • 4. ..
    '26.3.10 1:10 PM (211.234.xxx.189)

    저도 성당 다니는데
    현존하시는 성령께서 함께 계시다는걸 강하게
    느낄때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나요

  • 5. ㅇㄹㅇㄹ
    '26.3.10 1:16 PM (211.184.xxx.199)

    제가 지금 그래요~
    전 파워E는 아니지만,
    모임에서 유머담당입니다.
    요즘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게 너무 어려워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기도 싫고
    교회에서 봉사 시키는 것도 정말 하기 싫어요
    사람들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원래 알던 사람과 친한 친구들하고만
    관계를 맺고 싶어요
    나이들어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꼭 사춘기같아요

  • 6. ....
    '26.3.10 1:19 PM (220.125.xxx.37)

    전 성당 들어가면 유독 눈물이 나요.
    지금은 냉담자이지만
    성당에 들어가면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죄지은게 막 생각나기도 하고..
    이상하죠?
    근데 절에 가면 그런 마음은 안들고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구요.ㅎㅎㅎ

    호르몬 영향일거예요.
    잘 이겨내십시다!!!

  • 7. 우울감
    '26.3.10 1:44 PM (110.70.xxx.94)

    약 먹으면 좀 나아요.

  • 8. ..
    '26.3.10 1:53 PM (211.208.xxx.199)

    호르몬의 장난이옵니다.
    눈물 안날때는 노년으로 접어든거에요.
    눈물날때가 좋은거에요.

  • 9. 다들
    '26.3.10 1:55 PM (223.32.xxx.103)

    그러시군요 ㅎㅎㅎ
    감정변화와 관계없이 가만있는데 눈물이 주르륵 난다? 이건 눈물길이 막혀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이들면 많이 생겨요
    보통 안과에서 레이저로 뽕 뚫어준대요
    이분 완전 T이신듯 --->우리남편같아요

    우울까지는 아니고 그냥 번아웃처럼 다끝내고 힘든가봐요
    결과가 기대한?바가 아니어서?
    부모임들 가시기 시작하고...
    유산상속에댜한 황당함
    자녀들에 대한 기대치?
    앞으로의 생활
    건강 노화가 한꺼번에 와서 그런것 같기도해요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급작스런 이런 돌발상황이 자신도 감당이 안되니...

  • 10. 그녀
    '26.3.11 9:40 AM (125.190.xxx.194)

    머리에 열도 뜨고 몸이 허해서 그래요.
    보약 챙겨 드시고 머리 시원하게 맛사지 하고 대숲이나 서늘한 곳, 목욕탕 찬물에서 머리 식히시면 울컥하면서 감정 북받치는 울음은 좀 괜찮으실 겁니다.

  • 11. 그녀님
    '26.3.12 7:29 PM (1.236.xxx.139)

    감사해요
    듣기만해도 가라앉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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