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생각 자주 하세요?

엄마 조회수 : 2,685
작성일 : 2026-03-10 12:18:33

부모님 생각 종종 하나요?

전 자주 자주 하게 되요. 

못견디게 그립다...그런건 아니지만

10년 쯤 되었는데 자주 생각나요.

좀 더 좋은 시간 함께 보낼걸..

항상 마음속에 계신것 같아요.

 

무척 무뚝뚝했던 아버지도 좀 더 잘해드릴걸

싶구요.

예전 생각 많이 나는 것도 

나이 들어서일까 싶구요.

 

 

 

 

 

IP : 211.234.xxx.1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아계실때
    '26.3.10 12:29 PM (123.111.xxx.138)

    부모님 살아계실때가 좋았던 시절이죠.

  • 2. ...
    '26.3.10 12:31 PM (106.240.xxx.2)

    아빠 돌아가신지 15년, 엄마는 5년쯤 되었는데 아직도 거의 매일 생각나네요.
    제가 미혼이라 더 그런것도 같구요..

    두분다 아프다 돌아가셔서 아프실때 고통 받던 모습과
    좀 더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가 밀려올때가 많아서
    생각 날때마다 얼른 다른 생각하려고 해요..

    아니면 제가 너무 괴롭더라구요.

  • 3.
    '26.3.10 12:32 PM (58.123.xxx.22) - 삭제된댓글

    좀 더 잘해드릴걸 하는 후회가 밀려올때가 많아서
    생각 날때마다~너무 괴롭더라구요 2222222

  • 4. 저는
    '26.3.10 12:38 PM (222.120.xxx.56)

    작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 생각이 거의 매일 나요... 죄송한 마음과 안쓰러운 마음이;;; 참 좋으신 분이었는데....
    20년 전에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도 가끔 나구요. 친정엄마는 목련꽃이 하얗게 핀 날 돌아가셔서 목련꽃이 소복처럼 보였어요. 목련이 필때면 항상 엄마생각하죠.

  • 5. ...
    '26.3.10 12:43 PM (115.138.xxx.39)

    저도 10년전 아빠가 가셨는데
    수시로 꿈에서 만나요
    차원이 달라 육신을 가지고는 못만나도 영혼끼리 만난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살아있을때 아빠모습 그대로라 깨고나면 혼자 아빠 안녕이라고 중얼거려요

  • 6. ___
    '26.3.10 12:47 PM (14.55.xxx.141)

    5년지났는데
    거의 날마다 생각나요
    그립고 후회되고 ..

  • 7. 가끔
    '26.3.10 1:00 PM (59.5.xxx.89)

    아버지 돌아가신지 2년 되었는데 다정한 아버지는 아니었지만 우리 6남매 키우고 교육 시키느라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요
    돈 아까워서 병원도 안 가시던 분이에요
    살아 계실 때 쫌 더 다정하게 잘해 드릴 껄 하고 후회 됩니다
    부모란 늘 그리워 존재 인 것 같아요

  • 8. 저도 어머니보다
    '26.3.10 1:24 PM (118.218.xxx.85)

    아버지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는 힘든걸 말로라도 푸셨지만 남자라서 할말도 못하셨을걸 생각하니....

  • 9. .....
    '26.3.10 2:00 PM (211.201.xxx.247)

    저는 20년간 독박으로 병수발 들었던 자식이구요. 최선을 다 했고, 너무 힘들었어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경제적, 시간적 여유 많이 생겼구요. 스트레스 10분의 1로 줄었죠.

    뭐랄까....만감이 교차합니다. 맛있는거 먹을 때 많이 생각나구요.
    그래도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래?? 하면 절대로 싫습니다. 저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 10. ...
    '26.3.10 2:55 PM (220.117.xxx.67)

    친정아버지, 시어머니는 별로 기억 안나요. 저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라. 친정엄마는 자주 생각나요. 울엄마 진짜 좋은 엄마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자식들한테 좋은 엄마가 되려고 많이 노력해요. 나를 얼마나 힘들게했는지, 잘해줬는지가 기준같아요

  • 11. ..........
    '26.3.10 4:2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봄이 되니 엄마가 더 그립고 보고 싶어요

  • 12. 저는
    '26.3.10 4:25 PM (125.177.xxx.33)

    올 1월에 아빠돌아가셨는데 아직 실감이안나요 요양원에 오래계셨어서
    지금도 그냥 요양원에 계신것같아요
    근데 길지나가다 아빠나이대 할아버지들보면 우리아빠도
    안아프고 지금저렇게 걸어다니고하면 참좋았을텐데라는
    생각해요

  • 13. ......
    '26.3.10 4:2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30년 지났는데 엄마 생각이 자주 나요. 봄이 오니 엄마와 함께한 추억이 떠올라 더 보고 싶어요

  • 14. ......
    '26.3.10 4:29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30년 지났는데 엄마 생각이 자주 나요. 봄이 오니 엄마와 함께 한 추억이 떠올라 더 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986 오븐에 전류가 흐르고 있는거 정상인기요? 4 ㅇㅇ 07:37:02 1,057
1807985 전원주씨처럼 16 07:31:09 5,669
1807984 눈 아래가 움푹 꺼지고 가로로 반달 모양 주름이 생겼어요 3 .. 07:17:05 1,882
1807983 노인성우울증으로 인한 섭식장애 12 ... 07:03:50 2,807
1807982 일주일에 한번은 관장약 하면요 3 이번 06:58:24 1,678
1807981 다주택자 10년 때린 런던, 집값은 꺾였다 42 런던집값하락.. 06:30:22 9,070
1807980 자매만 있어도 성격이 남초에 맞는(?) 사람이 있겠죠? 11 ㅇㅇ 06:21:39 1,441
1807979 남자 나이 30인데 차가없다고??? 77 06:17:15 10,254
1807978 78세 엄마, 이른 시간 일반석과 늦은 시간 특실 어떤 것? 7 연로한환자엄.. 05:54:42 2,727
1807977 아하 누가 그렇게 1 ㅇㅇ 05:42:23 856
1807976 사돈에게 안부연락 하시나요? 29 ........ 02:38:48 4,810
1807975 젊을ㄸ ㅐ놀러 다니세여... 17 ........ 02:37:28 8,786
1807974 왜 이제서야 본 거죠? 7 선재업고튀어.. 02:21:21 3,039
1807973 폐렴 증상에 콧물,코막힘도 있나아ㅛ????????????????.. 3 폐렴 01:53:22 1,047
1807972 ‘파업 나흘째’ 삼성바이오 피해 현실화…“1500억 손실·필수의.. 4 ㅇㅇ 01:37:59 2,228
1807971 정용진 부인 한지희씨 연주 들어봤는데요 83 . 01:28:30 13,882
1807970 두릅장아찌 소비기한이? 4 01:18:58 806
1807969 고창 오스테리아 3 여행 01:14:04 1,815
1807968 가난하게 살았던 남편 64 .... 01:08:51 12,509
1807967 외신 “트럼프 60일전쟁시한 무시할수도” 6 Oo 01:03:31 2,229
1807966 중3아이 하루네시간밖에 안자는데 20 mm 00:50:28 2,909
1807965 임대주택이 더 가난하게 만들더라고요 50 ... 00:40:42 6,757
1807964 문재인에 이어 이재명도 부동산 정책 문제 많죠. 15 00:40:24 1,757
1807963 저도 퇴직연금 1 어렵당 00:38:11 1,872
1807962 3일 식비 1만4천원? 8 파파 00:28:51 2,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