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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빵 반죽을 해서 덮어두었소

...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26-03-10 11:05:18

친구에게 소식을 전했더니 좋아라 하며 빵에 얹을 건조과일을 가져오겠다하오

(아주 신이났소  그런데 누구맘대로 건조과일을 넣겠다는건지 모르겠소)

처음 반죽은 밀가루 400  막걸리 400 우유 200 설탕 100으로 시작했는데

참고한 영상이 타 영상과 다르게 너무 묽어보이는데다 (쭈르륵) 

막걸리도 남고 우유도 많고 밀가루 더 넣고 이리저리 때려넣다보니 계량은 개나주게 되었소

어쨌거나 대충 섞어 덮어놨소

6시간 발효하라 하였으니 오후엔 친구와 술빵 티타임을 가지겠구려

뭐든 나오겠지

IP : 122.38.xxx.15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소
    '26.3.10 11:08 AM (118.221.xxx.69)

    술이 되든, 빵이 되든, 이도저도 아닌 밀가루 반죽이 되든
    뭐든지 창조될 것이오
    봄이지 않소!, 봄에는 그 무엇이든 새로 창조하는 것이 필요하오!
    참고로 나는 이도저도 아닌 밀가루 반죽이 되었소만 그대는 운이 좋기를 바라오, 굿럭!

  • 2. ....
    '26.3.10 11:09 AM (106.247.xxx.102)

    덕분에 봄동도 맛나게 먹었소
    이제 술빵이구려
    이젠 슬슬 다음 레시피가 기대되오

  • 3. ....
    '26.3.10 11:09 AM (121.190.xxx.7)

    집에 말린 나물 있음 불려 넣어보시오
    주말에 딸이 곤드레 시레기 연근 넣고 만들었는데
    음.. 담은 생략하겠소

  • 4. 플랜
    '26.3.10 11:13 AM (125.191.xxx.49)

    성공을 비오!!
    살짝 팁을 드리자면 찜케익 가루로 만들면 더 편하고 맛나다고 하오

  • 5. ...
    '26.3.10 11:14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넘편에게 반죽 사진을 보냈더니 사먹지 라는 회신이 돌아왔소
    속초갈까?(거기 맛집이 있다오) 라고 답문을 보내어두었소
    이번 봄엔 어디든 제가 가고 싶은 곳을 가기로 하였기에 머리가 꽤나 복잡할게요

  • 6. ...
    '26.3.10 11:14 AM (122.38.xxx.150)

    넘편에게 반죽 사진을 보냈더니 사먹지 라는 회신이 돌아왔소
    속초갈까?(거기 맛집이 있다오) 라고 답문을 보내어두었소
    이번 봄엔 어디든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가기로 하였기에 머리가 꽤나 복잡할게요

  • 7. ㅇㅇ
    '26.3.10 11:16 AM (121.173.xxx.84)

    술빵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듯하오

  • 8. ....
    '26.3.10 11:32 AM (211.250.xxx.195)

    어려서 엄마가 해주던 술빵이 생각나는구려
    박 뛰어놀다 하나씩 집어먹고했던게 기억나오
    콩만 들어가고 아무것도 안들어갔었는데 왜그리 맛있던지

    건조과일은 너무 달아서 그냥 안주로 집어드시오

  • 9. ㅇㅇ
    '26.3.10 11:32 AM (211.36.xxx.214)

    82가 늙어 가는게 보이네요 속절없이 흘러가는세월

  • 10. ㅇㅇ
    '26.3.10 11:50 AM (211.251.xxx.199)

    ㅎㅎㅎ
    늙다니오 요새 젊은애들한테 인기 있고 심지어
    외국 채식하는 젊ㅇ.ㄴ이들이게 인기있는
    술빵이랍니다

  • 11.
    '26.3.10 12:16 PM (1.240.xxx.21)

    여러 레시피를 살펴본 바
    밀가루양과 액체( 막걸리 우유 )양은 동량이어야 하오
    발효시간을 지키는 것도 실패를 막는 기본이라니
    그걸 유념하시라 귀뜸하오.

  • 12. ..
    '26.3.10 12:28 PM (121.190.xxx.7)

    늙다뇨
    속초중앙시장가면 죄다 젊은애들이 줄서서 사가오

  • 13. 빵순이
    '26.3.10 1:22 PM (211.234.xxx.190)

    아니 근데 나 이 언니 옷 얘기 할 때가 가장 신나던데. 웬 빵 얘기란 말이오. 봄이 오고 있는데 남편 몰래 오고 있는 택배 상자 없소? 안샀을리는 없을것 같고 뭘 샀는지 얼마나 샀는지 얼른 얘가해 주시오

  • 14. ㅋㅋ
    '26.3.10 1:54 PM (223.38.xxx.231)

    술빵 양이 엄청 나겠소.
    그래도 술술 들어 가는 것이 술빵이니 성공을 기원하오.
    행복이 별거요.
    그까이거 건조 과일도 친구 것은 듬뿍 얹어 주시오.
    반만 앉으면 되니.
    술빵과 티타임. 부럽소.
    요즘 10.5시간씩 일 하느라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오.ㅠ

  • 15. 00
    '26.3.10 1:56 PM (211.210.xxx.96)

    속초술빵 맛있소
    그건 다아는거고 사실은 레시피와 후기가 기대되고 부러워서 남기는 글이오
    꼭 맛있는 결과물 나오길 바라오

  • 16. 작게
    '26.3.10 2:11 PM (110.12.xxx.49)

    만들어 찌기 바라오.
    예전에 술빵에 꽂혀 막걸리 우유 견과류 모두사서 만들었으나 막걸리 한개값으로 한팩 사먹을걸 후회했소.
    겉과 속이 다른 요물이 나오더구랴.
    님은 성공하기 바라오ㅡ

  • 17. ...
    '26.3.10 3:03 PM (211.244.xxx.166)

    원글님 혹시 ㅇㅎ인이오?
    옛 추억이 솔솔 피어오르는구료

  • 18. 밀가루는
    '26.3.10 3:41 P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

    박력분?강력? 중력?
    나도 해먹어 봅시다

  • 19. 혹시
    '26.3.10 4:41 PM (211.243.xxx.93)

    부재료로 무엇을 넣었는지
    심히 궁금하구려
    건포도와 달달한 완두콩을 넣어야하는데 거 참...
    시간을 보니
    이미 게임끝일듯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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