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폭락장에 절반을 손절쳤는데 오늘 들어가면 안되는 거지요?

주린이 조회수 : 3,028
작성일 : 2026-03-10 08:41:13

주식 처음 하는 거고요  작년 여름에 시작해서 조금씩 시드를 늘렸어요   종목은 코스피200, 코스닥150, 삼하현 딱 5종목이고요   

주말에 전쟁 뉴스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오전까지 버텼는데 점심경에 무슨 귀신 씌운 듯 50프로 일괄매도를 눌렀어요 ㅠㅠ  (사실 작년 11월에도 전량 매도했다가  바로 다음날 다시 전량 매수한 전적이 있어요)

오늘 내일 모레  조금씩 다시 담을까요? 

아니면 그냥 남은 반절만 놔두고 어저 판 건 주식 손 떼고 예금할까요?

제미나이에게 상담했더니 주식에 안맞는게 아니라 자기보호기제가 발동한 거라고 지극히 정상이라고 위로해 주면서  차라리 s&p 지수에 투자하는게 정신건강에 낫지 않겠냐는데 (장기적 우상향이라고)  그렇게 할까요? (미장도 전혀 몰라서ᆢ 여태 정기예금만 하며 살았어요ᆢ)

노후 자금인데  현금 가치 하락 방어 차원에서 주식 조금씩 시작했다가  반년 넘게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IP : 116.32.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6.3.10 8:44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트럼프가
    비축유 플고 이란 전쟁은 사실상 종전 상태다 라고 말했답니다
    거기에 미국장이 급 반등을 한 거구요
    판단은 늘 본인이 해야 하는겁니다
    트럼프의 입이 믿을만 하다면 오늘은 베팅해야 하는날 맞구요
    폭락장에 대한 립서비스다 생각하면 좀더 기다리면서 베팅 해야 하는거구요
    이건 누가 결정해줄수 있는 기업실적발표만큼 믿을만 한게 아닙니다
    투자자 자신이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 2.
    '26.3.10 8:45 AM (112.150.xxx.63)

    플러스가 얼마인데요
    많이 버셨겠네요

  • 3. 챗지피티는
    '26.3.10 8:46 AM (122.40.xxx.216)

    챗지피티는
    원래 사용자에게 맞춰서 말해줘요.

    챗지피티는 상담사가 아니에요.
    그저, '그럴듯한 문장을 만드는' AI일 뿐이에요.

    (이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다가도
    깜박 넘어가고 그렇습니다.
    주식 관련해서는
    챗지피티를 안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그리고, 님의 글을 가만히 읽어보면...
    급한 돈 아니시면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 4. ㅇㅇ
    '26.3.10 8:47 AM (118.235.xxx.160)

    에제 삼프로의 주식폭락장에서 스윙으로 계좌 녹는 법인가 그거 영상 보고 하세요.

  • 5. 123123
    '26.3.10 8:51 AM (116.32.xxx.226) - 삭제된댓글

    네ᆢ 그 영상 저도 봤어요
    개미들이 그러다가 망한다고 해서 어제 오전까지 잘 버텼는데 ㅠㅠ

  • 6. 주린이
    '26.3.10 8:52 AM (116.32.xxx.226)

    네ᆢ 그 영상 저도 봤어요
    개미들이 그러다가 망한다고 해서 어제 오전까지 잘 버텼는데 ㅠㅠ

  • 7. ㅇㅇ
    '26.3.10 8:58 AM (118.235.xxx.160)

    저는 주린이는 아닌데도 3월5일 2억 가까이 매수한 거 일괄미매도 버튼 눌러서 그 이후 매수한 건 어제 마이너스 천까지 갔는데 그 영상 보면서 심법 다스리며 추가매수 조금하고 버텼습니다.

    5년해도 그래요

  • 8. ㅇㅇ
    '26.3.10 9:10 AM (133.106.xxx.232)

    노후 자금인데  현금 가치 하락 방어 차원 ㅠㅠㅠ

  • 9. 주린이
    '26.3.10 9:14 AM (116.32.xxx.226)

    아 윗님, 노후자금 전부는 아니에요
    예금 100프로였다가 현재는 주식 비중이 점점 커져서 50프로까지 간 거고요 어저께 절반 익절했으니 이제 주식에 25프로 있는 셈이지요

  • 10. . .
    '26.3.10 11:23 AM (221.143.xxx.118)

    오르는 장이라 판단되면 다시 사야죠. 그러다 어 하는 사이에 하늘로 올라감 그럼 병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39 지금 이시간 초등 여아 3명과 함께 3 2026/04/14 2,135
1804138 갱년기 편두통.(생리전 두통) 4 ..... 2026/04/14 1,092
1804137 법무부 제정신인가요? 2 .. 2026/04/14 2,926
1804136 (조언절실) 샐러드마스타 20센티 양수냄비 당근에 팔고싶은데요 6 갈등된다 2026/04/14 1,624
1804135 성수가 어떤동네인지 따릉이타고 구경 12 ㅇㅇㅇ 2026/04/14 3,323
1804134 제육용 얇은 고기로 카레하면 2 카레요 2026/04/14 1,251
1804133 헬스하시는 60대 여자 운동 질문 6 ㄱㄱ 2026/04/14 2,303
1804132 로스쿨 가기 많이 어렵나요? 요즘 생각이 많네요 29 2026/04/14 6,501
1804131 마트 샴푸 중에 린스 안해도 되는 샴푸 추천 좀 해주세요 6 .. 2026/04/14 2,035
1804130 일반 파마를 2달에 한번씩 하는건 어떨까요? 3 다 귀찮다 2026/04/14 2,628
1804129 쌍방울이 돈전달했다 하면서 세관 통과한곳이 중국심양 공항이래요 14 ㅎㅎㅎㅎ 2026/04/14 2,239
1804128 조국 당선될까요?? 39 ㄱㄴ 2026/04/14 4,661
1804127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사람을 보면 9 원글 2026/04/14 3,749
1804126 퍼머하고나면 항상 후회해요 3 머리 2026/04/14 2,535
1804125 봉지욱, ''이 정도면 창작 수준''... ''국정원과 금감원 .. 9 ㅇㅇㅇ 2026/04/14 2,350
1804124 하나님 핑계대고 자기 이익 1 ㅓㅗㅗㅎ 2026/04/14 1,138
1804123 악뮤 신곡 슬픔, 기쁨, 아름다운마음 듣다가 6 궁금 2026/04/14 3,472
1804122 박상용 '같이 죽자'vs 부장검사 '박상용 혼자 죽어라' 14 2026/04/14 3,755
1804121 정치에 매몰된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13 .. 2026/04/14 1,378
1804120 남자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 많지 않나요? 7 ........ 2026/04/14 2,084
1804119 초음파 하루 두 개 못 하나요? 4 2026/04/14 1,547
1804118 또 선서 거부하고 난리친 박상용 11 ㅇㅇ 2026/04/14 2,054
1804117 정신차리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11 2026/04/14 3,173
1804116 최근 손절 2인하고 속 후련해요. 4 감정호구 물.. 2026/04/14 3,454
1804115 "사실대로 말하면 내가 죽고 거짓말 하면 이재명이 죽는.. 35 00000 2026/04/14 5,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