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에 걸리면 겉보기에도 뭔가 티가 나는건가요 ?..

조회수 : 4,983
작성일 : 2026-03-10 02:33:06

최근 지인이 암 말기로 돌아가셨는데

갑자기 오래전 누가 지나가는 말로 저분 건강에 문제있어 보인다라는 말이  떠올라서요.

그러고보니 보니 맞는 말.. 뿐만 아니라 말기까지 가기전에 본인은 분명히 증세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쨌든 암 말기라며 외모나 겉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는걸까요 ?..

 

IP : 174.93.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0 2:44 AM (73.195.xxx.124)

    제일 흔한 것이 뚜렷한 이유없이(다이어트를 안하는데)
    체중이 줄어듭니다.

  • 2. 친정 아버지
    '26.3.10 3:32 AM (218.152.xxx.136)

    너무 건강하셔서 건강검진 안받는다고 고집피우시더니 이유없이 체중도 줄어들고
    잘 못드시고 뭐든 확실히 힘들어하셔서

    내과가서 그냥 x 레이 찍었는데
    벌써 3개정도의 암이 몸 전체로 퍼져있어
    말기 진단받으시고 금방 돌아가셨어요

  • 3. ...
    '26.3.10 6:07 AM (89.246.xxx.238)

    안 아픈가요. 체중 주는거로는 눈치 못챌거 겉은데

  • 4. 케바케
    '26.3.10 6:15 AM (114.86.xxx.14)

    제가 아는 여자분은 혈액암인데 외모로 전혀 티가 안나셨어요.
    간암이신 분은 얼굴에 표가 나셨어요.

  • 5. 위암
    '26.3.10 6:41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직장, 타부서 언니였는데 마른건 그렇다쳐도 얼굴빛이 탁하면서 까맸어요.
    석달정도 같이 근무했는데 왜 저렇게 까맣게 화장을 할까...
    원래 피부가 까맣나?? 2번정도 속으로만 생각함요
    그러다 그 언니는 퇴사했고 얼마뒤 위암말기란 소리 들었어요.
    나중에 들으니 조금만 먹어도 토했었다고 심하게 못먹었다고 하더라구요

  • 6. ..
    '26.3.10 7:44 AM (220.119.xxx.111)

    암말기가 되면
    특유의 냄새가 나더라구요

  • 7.
    '26.3.10 7:55 AM (113.131.xxx.109)

    얼굴에 표납니다
    간암이나 췌장암 같은 경우는 워낙 통증이 늦게 발현되어서 본인은 몰랐어도 얼굴에는 병색이 나타나죠
    본인이 당장 아픈데가 없으니 무시하다가 말기되는 것
    주위 사람이 보고 낯빛이 워낙 안좋아서
    어디 편찮으시냐 해도
    전혀 아픈데 없다하시다 ᆢ6개월 뒤 간암말기로 돌아 가시더군요ᆢ병색은 숨길 수없어요

  • 8. 지인
    '26.3.10 8:12 AM (114.204.xxx.203)

    전혀 모르겠던대요
    사람마다 달라요

  • 9. 아버지
    '26.3.10 8:34 AM (117.111.xxx.238) - 삭제된댓글

    폐말기였고 3년 더사시다 가셨는데
    항암도 하셨어요
    마지막에.온몸이 부어요. 색도 변하고요.
    온몸에서 끈적한 진액들이 쏟아져요.
    옷도 끈적 피부도 척척
    물티슈로 닦아드릴때 티슈에 약품처리로 인한 살갖스침에
    아파서 고통스러워 하셨던거도 많았던거 같아요.
    암 고친다고 해도 무서워요.
    쉬 죽는게 아니고 아픈과정을 1년에서 몇개월을 앓다
    가는거라 비참해요.
    늙으면 80%가 암이잖아요.
    꼭 안락사 허용해서
    비참하게 요양원, 요양병원 전전하지 않고 전문 의사가
    놔주는 안락사 주사 1대로 편히 가게 해주길 바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422 최강욱과 정경심의 문자내역 (기가막힌다) 102 웃긴다 15:10:53 6,031
1808421 누가 준 반찬 잘 먹나요? 39 음식 15:09:54 3,661
1808420 축옥 남주 피부가 참말로 곱네요 11 .. 15:08:28 1,251
1808419 전세 내놓자마자 순삭...집주인이 소득·직업 검증 17 1주택자 15:00:14 4,132
1808418 주식 계좌 합치기 8 괜찮나요 14:57:15 2,176
1808417 천사들의 목소리가 들린다는 노래 2 ㄱㄴ 14:55:45 908
1808416 아래글보구요 살살 달리고픈데요 가능할까요? 8 저도 14:51:56 656
1808415 뉴질랜드 찾아보다가 4 ㅗㅎㄹㅇ 14:50:03 792
1808414 비듬은 없는데 두피에 피딱지가 생겨요 7 Oo 14:44:25 1,413
1808413 대학vs결혼 27 인생 14:40:57 3,262
1808412 펌글)조국 35 ㄱㄴ 14:35:02 2,217
1808411 뒤늦게 당근 중독 6 난나 14:32:11 2,036
1808410 쓰레기집에서 신생아 키우는 거.. 6 . . . .. 14:30:11 2,386
1808409 우리나라 참 잘 사네요 35 ........ 14:29:27 9,796
1808408 취미에 돈쓰니깐 인생이 무료하지 않네요. 21 14:17:08 6,448
1808407 둘 중 어느 치과가 좋을까요? 5 ㅡㅡ 14:14:39 732
1808406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8 14:14:19 2,222
1808405 주식 작전세력 6 주식 14:13:47 2,403
1808404 대학근처 오피스텔 다녀왔는데 4 .... 14:11:30 1,884
1808403 경기 북부에 사시는 분들은 여행 어디로 가세요? 10 주로 14:11:12 1,537
1808402 지금 피는 보라색 꽃이 뭘까요 17 .... 14:00:16 3,474
1808401 달리기 하세요 60일 후 19 갱년기에 13:59:23 6,435
1808400 아파트인데 주변 다른동의 모서리가 우리집을 보고 있어요. 10 질문 13:50:14 2,619
1808399 정청래 대표는점점 실망스럽습니다 36 .. 13:48:09 2,203
1808398 빌베리가 야생블루베리 인가요? 1 13:40:45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