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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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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걱정이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26-03-09 20:10:26

자식이네요

 

자식이 명문대  문과  인기학과 가서,

저는 힘든  직장에서도

한동안 날아갈 기분이었어요.

근데 대학원에 박사까지 수료했지만,

취업 안되서 몇년 힘들었어요.

그 이후 사업을 시작해서 이젠 승승장구해서 좋지만,

눈이 높아져 결혼하지 못할 것 같다네요

 

언변도 좋고, 외모도 뛰어나요.

이제 사업하는 대표이지만, 

나이가 많아졌어요.

누가 30대 후반의 여자를 좋아할까요?

여자의 무기가 나이인 것 같아요.

우리가 그리 재력있는 집안도 아니예요

그러니 걱정입니다.

제가 더 늙으면 손주도 봐줄 체력도 안될 것 같아요.

 

작은 애도 졸업 후 몇년 후에 안정적인 직업을 갖었지만,

정리도 못하고 사치와 낭비가 심해요.

쓸떼 없는 물건도 즉흥적으로 많이 사는데

누가 데려가겠어요?

 

누군 둘다 든든한 직업 있어 다행이라고 하지만,

퇴직한 제가 한가하니깐

요즘 입주 이사 준비를 오로지 저 혼자 하면서 

제가 요즘 아주 힘든데...

 

이노무의 자식 걱정은 평생 제 업보 같아요

 

 

 

 

IP : 59.30.xxx.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은
    '26.3.9 8:1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선택이에요.
    뭔 걱정을 사서

  • 2. ㅎㅎ
    '26.3.9 8:21 PM (172.86.xxx.20) - 삭제된댓글

    요새 30대 후반 여자들 미혼 엄청 많아요.
    명문대 나오고 사업해서 돈 잘벌면 조건도 좋아서
    30대 후반~40대 중반까지도 원하면 결혼 많이 하구요.
    아마 주변에 비슷한 아쉬울 거 없는 미혼 친구들 많아서
    별로 결혼 생각도 없을 거 같네요

  • 3. ㅎㅎ
    '26.3.9 8:22 PM (172.86.xxx.20)

    요새 30대 후반 여자들 미혼 엄청 많아요.
    외모 좋고 명문대 나오고 사업해서 돈 잘벌면 조건도 좋아서
    30대 후반~40대 중반까지도 원하면 결혼 많이 하구요.
    아마 주변에 비슷한 아쉬울 거 없는 미혼 친구들 많아서
    별로 결혼 생각도 없을 거 같네요

  • 4.
    '26.3.9 8:35 PM (118.235.xxx.72)

    자랑하시는 건지
    도우미 쓰세요 단기 도우미라도

  • 5. ,,
    '26.3.9 8:35 PM (70.106.xxx.210)

    솔까 부모 욕심이 끝이 없는 탓이죠. 본인 문제도 아니고 내려 놓지 못하는.

  • 6. ..
    '26.3.9 8:40 PM (211.234.xxx.58) - 삭제된댓글

    제 딸도 명문대에 외모 괜찮고 직장 잘다니고 자산도 좀 있는 데 유독 결혼에 관심이 없어요 어찌된 일일까요

  • 7. 결혼이
    '26.3.9 8:46 PM (112.162.xxx.38)

    뭐시 중해요? 이해 안되는 글이네요

  • 8.
    '26.3.9 8:54 PM (49.164.xxx.30)

    마인드가 진짜 구리네요. 아니 결혼이 필수에요? 걱정을 달고사는 엄마 지긋지긋할듯

  • 9. ㅇㅇ
    '26.3.9 9:10 PM (59.30.xxx.66)

    친구들이 힘들게 손주 보느라 정신 옶는데
    손주는 커녕 결혼도 안하고 있으니깐
    저도 걱정이 되네요

    요번 달에 친구 자녀 결혼식이 여럿 있으니 마음이 심난해요

  • 10. ㅇㅇ
    '26.3.9 9:29 PM (175.213.xxx.190)

    다 독립시키세요

  • 11. kk 11
    '26.3.9 9:44 PM (114.204.xxx.203)

    30대 후반이면 가능성 있죠
    눈 높으면 그냥 사는거고요

  • 12.
    '26.3.9 9:47 PM (14.36.xxx.31)

    다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비교는 금물
    친구분들은 원글님 부러워 할걸요
    원글님의 삶을 오롯이 즐기세요

  • 13. 복덩이들
    '26.3.9 10:22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자식이 명문대 문과 인기학과 가서,
    대학원에 박사까지 수료
    그 이후 사업을 시작해서 승승장구
    작은 애도 졸업 후 안정적인 직업 가짐.

    남들이 부러워할 것이 한두개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 하시는 걸까요,욕심이 과하신 걸까요?..

  • 14.
    '26.3.9 10:30 PM (59.30.xxx.66)

    친구들 자녀도 대부분 잘 나가고 있어요
    전문직도 있고요.
    이름만 치면 나오는 사위도 있어요…

    큰애는 오래전부터 독립했고요
    작은 애랑 티격태격하면서 같이 살아요

  • 15. ..
    '26.3.9 10:32 PM (27.125.xxx.215)

    걱정을 사서 하시는 스타일이시네요.
    내 손에 쥔 패의 단점만 보이시나봐요.

  • 16. ...
    '26.3.9 11:02 PM (61.83.xxx.69)

    자연스럽게 독립시키면 좋겠습니다.

  • 17. ....
    '26.3.9 11:05 PM (118.38.xxx.200)

    능력 있고 자기 삶에 만족한다면 구지 결혼에 연연 안해도 되질 않나요?
    결혼과 동시에 의무와 책임만 가득인데.
    자식도 구지 낳지 않는다 해도 요즘은 선택사항이구요.
    본인 삶에 만족해서 산다면 결혼 구지 안해도 된다 생각해요.
    소울메이트 같은 내 짝을 만나지지 않는다면 구지 나이 때문에 억지로 결혼을 위한 결혼은 아니다봅니다.
    친구들 자식 사위 비교 마세요. 제일 어리석은 짓인건데....
    내 자식이 행복하면 되는 겁니다.
    (저도 아들이 전문직이지만, 결혼 안 한다고 해도 자식 안 낳겠다 해도 ok입니다.본인이 행복하게 사는게 1번입니다.그리고 자기 삶을 충분히 즐기다 결혼 했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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