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를 오래 살다 보니 누수를 여러 번 겪었어요.

세입자(누수) 조회수 : 3,057
작성일 : 2026-03-09 19:40:07

매매도 했었지만 직장 문제로 전세만 20년 넘게 살았어요.

윗집 누수로 천정 도배, 우리집 누수로 거실 바닥 다 뜯고,입주 아파트 하자로 바닥 공사 등등.

누수 트라우마 생길 정도였어요ㅠ

내 집이면 오히려 맘이라도 편했을 것 같아요.

주택은 위 아랫집 누수는 없어서 맘은 편할 것 같아요.

물론 아파트와의 장단점은 있지만요.

IP : 211.243.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7:43 PM (218.144.xxx.232)

    차라리 꼭대기가 나아요.
    옥상 누수면 관리실이랑 합의 보면 되잖아요.
    그게 아니면 정말 말 안 통하는 집주인 있어요.
    누수가 세 번이나 났는데 그때마다 아주 힘들었어요.
    결국 이사했는데 지금도 물 떨어지는 소리만 나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 2. 누수의 원인이
    '26.3.9 7:44 PM (119.207.xxx.80)

    뭐였나요?
    보일러가 터진 경우도 있었어요?
    지금 벽이 젖어 있어서요ㅜ

  • 3. 꼭대기 층은
    '26.3.9 7:48 PM (211.243.xxx.141)

    복층 입주 아파트였는데 하자가 하자가 말도 못 했어요ㅠ

  • 4. ....
    '26.3.9 7:52 PM (116.38.xxx.45)

    탑층도 나름인데 옥상 외벽 누수 원인 못찾아서 헤매는 경우도 많고
    지금 사는 곳 우리 동은 아닌데 옥상 전체 보수 진단이 나와서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비용처리 관련 동의 투표를 받는데
    동의율이 낮아서 놀랐어요.

  • 5. 벽이
    '26.3.9 7:53 PM (211.243.xxx.141)

    젖었던 경우는 윗집 누수였어요.

  • 6. ...
    '26.3.9 9:26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전세아니고 자가여도 누수 계속 당하면 미칠라합니다.
    한번 누수 생기는집은 땜빵해도 계속 여기저기서 터지더라고요.
    우리집은 새로 도배안한데가 없어요
    인테리어 싹 하고 들어와봤자 누더기집이예요
    이제 그 벽지는 팔지도않고요.
    오죽했으면 남편이 이집 전세놓고 다른데 이사가자고.

    단독주택도
    누수생기면 고쳐야되긴 마찬가지죠..
    친정집도 지붕수리하고 어디수리하고 그랬던 기억..
    (재건축 예정되어있어 팔지도 못해요.오를꺼뻔해서)

  • 7. kk 11
    '26.3.9 9:45 PM (114.204.xxx.203)

    꼭대기는 옥상 누수가 있어요
    4년차에 누수집 모였는데 꽤 많더군요

  • 8. ..
    '26.3.9 9:52 PM (49.164.xxx.82)

    아파트 25년 넘게 살았는데 누수 난적은
    애들 어렸을때 1층 살았는데 꼭 2층에서
    두번 있었어요
    수리해서 오래가진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80 WBC 야구 호주한테 7대3으로 이겼다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13 축하 2026/03/09 4,263
1801179 벌거벗은 세계사, 애정하던 프로인데. 13 돌리도ㅠㅠ 2026/03/09 5,005
1801178 서울 공기 너무 탁하네요 2 2026/03/09 1,449
1801177 우리나라도 유럽처럼 개인룸 (원룸)형식의 요양원 7 요양원 2026/03/09 2,894
1801176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50억' 처분길 열렸다 ..법원, 계좌 .. 2 그냥 2026/03/09 2,767
1801175 와 야구 기적이네요 20 ㅡㅡ 2026/03/09 10,100
1801174 가요무대 보고 있어요 ㅎ 8 우주 2026/03/09 2,642
1801173 백내장에 넣는 안약 8 2026/03/09 1,658
1801172 와 서인국 미쳤네요 50 .... 2026/03/09 27,584
1801171 8강진출~~!!! 25 대박 2026/03/09 4,337
1801170 통돌이 세탁기 용량 어느게 좋을까요? 3 통돌이 2026/03/09 1,105
1801169 이야 야구 오늘 진짜 쫄깃하네요 13 나무木 2026/03/09 2,705
1801168 장인수기자 후원좀 ㅜㅜ 11 ㄱㄴ 2026/03/09 2,917
1801167 중동전쟁...맘이 참 불편합니다. 17 어쩜 2026/03/09 7,584
1801166 선물하기 좋은것은? 12살 남자.. 2026/03/09 486
1801165 보일러 2 온수 2026/03/09 814
1801164 인사를 안 받아주는 사람 2 질문 2026/03/09 2,484
1801163 사람이 심플하면 ... 확신에 빠지기도 쉬워요 2 사람 2026/03/09 1,461
1801162 통역의 최고봉인 요즘 무엇인가요? 진주 2026/03/09 1,040
1801161 분당에 솥밥 나오는 한정식집 추천해주세요 12 한정식 2026/03/09 2,122
1801160 봄동육회비빔밥도 맛있네요 2 하하하 2026/03/09 1,492
1801159 검사들이 반발 안하는 이유- 정성호장관이 다 조져버라기 때문 34 ㅇㅇ 2026/03/09 3,955
1801158 "엄마 제 팔다리가 잘렸어요" 고문 후 '토막.. 21 .... 2026/03/09 31,008
1801157 성인의 키를 크개 하는 약은 왜 없을까요? 5 2026/03/09 1,914
1801156 아가씨로 보네요 애가 성인인데 16 2026/03/09 5,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