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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를 오래 살다 보니 누수를 여러 번 겪었어요.

세입자(누수)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26-03-09 19:40:07

매매도 했었지만 직장 문제로 전세만 20년 넘게 살았어요.

윗집 누수로 천정 도배, 우리집 누수로 거실 바닥 다 뜯고,입주 아파트 하자로 바닥 공사 등등.

누수 트라우마 생길 정도였어요ㅠ

내 집이면 오히려 맘이라도 편했을 것 같아요.

주택은 위 아랫집 누수는 없어서 맘은 편할 것 같아요.

물론 아파트와의 장단점은 있지만요.

IP : 211.243.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7:43 PM (218.144.xxx.232)

    차라리 꼭대기가 나아요.
    옥상 누수면 관리실이랑 합의 보면 되잖아요.
    그게 아니면 정말 말 안 통하는 집주인 있어요.
    누수가 세 번이나 났는데 그때마다 아주 힘들었어요.
    결국 이사했는데 지금도 물 떨어지는 소리만 나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요.

  • 2. 누수의 원인이
    '26.3.9 7:44 PM (119.207.xxx.80)

    뭐였나요?
    보일러가 터진 경우도 있었어요?
    지금 벽이 젖어 있어서요ㅜ

  • 3. 꼭대기 층은
    '26.3.9 7:48 PM (211.243.xxx.141)

    복층 입주 아파트였는데 하자가 하자가 말도 못 했어요ㅠ

  • 4. ....
    '26.3.9 7:52 PM (116.38.xxx.45)

    탑층도 나름인데 옥상 외벽 누수 원인 못찾아서 헤매는 경우도 많고
    지금 사는 곳 우리 동은 아닌데 옥상 전체 보수 진단이 나와서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비용처리 관련 동의 투표를 받는데
    동의율이 낮아서 놀랐어요.

  • 5. 벽이
    '26.3.9 7:53 PM (211.243.xxx.141)

    젖었던 경우는 윗집 누수였어요.

  • 6. ...
    '26.3.9 9:26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전세아니고 자가여도 누수 계속 당하면 미칠라합니다.
    한번 누수 생기는집은 땜빵해도 계속 여기저기서 터지더라고요.
    우리집은 새로 도배안한데가 없어요
    인테리어 싹 하고 들어와봤자 누더기집이예요
    이제 그 벽지는 팔지도않고요.
    오죽했으면 남편이 이집 전세놓고 다른데 이사가자고.

    단독주택도
    누수생기면 고쳐야되긴 마찬가지죠..
    친정집도 지붕수리하고 어디수리하고 그랬던 기억..
    (재건축 예정되어있어 팔지도 못해요.오를꺼뻔해서)

  • 7. kk 11
    '26.3.9 9:45 PM (114.204.xxx.203)

    꼭대기는 옥상 누수가 있어요
    4년차에 누수집 모였는데 꽤 많더군요

  • 8. ..
    '26.3.9 9:52 PM (49.164.xxx.82)

    아파트 25년 넘게 살았는데 누수 난적은
    애들 어렸을때 1층 살았는데 꼭 2층에서
    두번 있었어요
    수리해서 오래가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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