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는 무를 씹으며 저장할 방법을 궁리중

... 조회수 : 2,054
작성일 : 2026-03-09 19:24:28

스레드에서 제주무를 샀는데 넘 맛있네요

한번씩 본인 물건 사달라는 홍보글들이 올라오고 거기서 사기당하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운이 좋았는지 제주 당근도 괜찮았고 이번에 산 제주 무도 넘 괜찮아요.

(판매 끝났습니다.)

스틱모양으로 잘라 통에 담아놨더니 식구들이 오며가며 잘먹네요.

(이집에서 저말고 누군가 풀떼기류를 먹는다? 되게 맛있다는 얘깁니다.)

와중에  냉장고에서 2주째 방치중인 無맛에 단단하기만 한 토마토는 반성해야합니다.

과일인척하면서 무만도 못하다니

IP : 122.38.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ㅡ
    '26.3.9 7:27 PM (211.36.xxx.210)

    슬라이스해서 쌈무도 만들고 동치미 깍뚜기
    잘라서 냉동했다가 조림용.육수용
    키친타올 싸고 랩 싸서 냉장보관

  • 2. ...
    '26.3.9 7:28 PM (122.38.xxx.150)

    늘 궁금했는데 얼려뒀다 육수를 내도 시원한 맛이 나나요?

  • 3. ...
    '26.3.9 7:29 PM (112.187.xxx.181)

    맛없는 토마토는 8등분해서
    계란 부칠때 옆에서 구워줍니다.
    올리브유로 하면 향이 더 좋아요.
    구우면서 소금 살짝 뿌리면 단맛도 올라와요.

  • 4. ...
    '26.3.9 7:30 PM (112.187.xxx.181)

    육수용은 얼어도 되고 좀 시들어도 됩니다.

  • 5. ㄱㅣㅢ
    '26.3.9 7:32 PM (211.36.xxx.210)

    육수용은 상관없어요

  • 6. 쓸개코
    '26.3.9 7:32 PM (175.194.xxx.121)

    적당히 드셔야 해요.
    맛있는 무 맛있다고 계속 집어먹다가 속쓰린 경험 있어요.

  • 7.
    '26.3.9 7:51 PM (1.240.xxx.21)

    맛있는 무도 하루하루 맛을 잃어가죠.
    석박지
    무장아찌
    무생채
    무조림 등등 무를 빨리 소비하는 게 맛있게 무를 먹는 법이죠.
    요즘 무 맛있어서 무 하나 사오면 파란 부분은
    과일처럼 생으로 먹고
    남은 반은 무생채
    반의반은 무나물 나머지는 생선조림해서 먹어요

  • 8. 말리세요
    '26.3.9 8:00 PM (1.247.xxx.220) - 삭제된댓글

    건조기 있으시면 적당히 썰어서 말려놨다가
    육수에 퐁당퐁당 넣으세요. 육수 우릴때 편해요.
    토마토는 실온에 둬야 후숙 되지않을까요?
    저도 요즘 무가 너무 맛있어서 굵은 깍두기를
    대량 담을까 고민중이에요.

  • 9. ..
    '26.3.9 8:1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이글 읽고 생채하고 남은 무 초록색 부분 스틱처럼 잘라서 오독오독 씹고 있어요.
    사과보다 낫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375 TBS 지원금 50억 편성 7 ........ 2026/04/03 2,251
1801374 차 절대 안빌려준다는 남편 118 .... 2026/04/03 14,998
1801373 김치찌개에 계란, 당면 2 Mnb 2026/04/03 2,115
1801372 하루 왕복 18000보 걸으면 무릎에 안 좋겠죠? 22 뚱땡이 2026/04/03 4,259
1801371 서구권도 간병 문제 심각하네요 5 요양원 2026/04/03 4,372
1801370 생선 어떻게들 구워드시나요 21 ㅓㅏ 2026/04/03 3,651
1801369 십일조 안내는 믿음은 문제있는 믿음이다 ?.. 8 2026/04/03 2,099
1801368 BTS 2.0 뮤비 잘 만들었어요~ 5 BTS 최고.. 2026/04/03 1,532
1801367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지방 국립대 보내려는 엄마는 최악일까요? 60 ... 2026/04/03 6,626
1801366 종량제봉투 5 궁금 2026/04/03 2,109
1801365 면소재지 마을에 집(전세, 월세) 구하기 쉬운가요? 11 시골살이 2026/04/03 1,231
1801364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11 ㅇㅇ 2026/04/03 5,298
1801363 청주 빽다방 업주 입장문.JPG 14 ........ 2026/04/03 4,974
1801362 김혜경이 키는 큰데 옷발 별로예요 60 ... 2026/04/03 5,880
1801361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19 2026/04/03 3,287
1801360 면세점 향수에서 향이 안나요 5 혀니 2026/04/03 1,525
1801359 아래님처럼 폼나게 지르고싶은데 3 ... 2026/04/03 989
1801358 서울엔 박물관, 전시관이 정말 많아서 부러워요 16 바쁘다바뻐 2026/04/03 2,180
1801357 (유머) 쓸개코님이 댓글로 올려주신 웃긴 이야기 퍼왔어요 13 제이비 2026/04/03 2,979
1801356 세명이 김밥 5줄 부족 16 2026/04/03 5,198
1801355 주식투자하고 우울증이 사라졌다는 공무원 12 삶의활력 2026/04/03 5,208
1801354 감자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네요 1 우와 2026/04/03 1,441
1801353 봄꽃은 또 이렇게 흐드러지게 피고 지랄이야 22 엄마 2026/04/03 4,309
1801352 보통 귀하게 큰 막내는 자기위주인가요? 14 자기위주 2026/04/03 2,475
1801351 익힌 토마토쥬스... 1 88 2026/04/03 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