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세상에도 요양원을 다 가는데

... 조회수 : 5,412
작성일 : 2026-03-09 18:42:06

고지식한 사상 가지고 있는 지금 노인들도 거동 힘들면 전부 요양원행인데 지금 중장년 세대들은 99.99% 가는건 기정사실이예요

가네마네 불필요한 이슈라는 소리

안가면 어쩔건데요 대안이 없는데

IP : 119.71.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6:51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좀 유명한 분 있는데
    집한채 마련하셔서 양가 부모님 세분 그리고 지인 부모님 한분 이모님 한분
    총 다섯분 같이 계세요.
    상주하는 분이 두분 계시고 요양보호사도 온대요.
    각자 자녀들이 주말 주중으로 가보고요.

  • 2. ㅜㅜ
    '26.3.9 6:52 PM (114.207.xxx.183)

    맞아요.
    슬프지만 사실이죠..
    저희 80대후반이신 친정모친은 친할머니 끝까지 봉양허셨지만...여럿 자식인 저희는 친정엄마 집에서 데이케어로 모시다가 결국엔 요양원에 모셨지요..
    이게 슬픈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묻지 않고 의심않고
    나이들면 요양원이죠..

  • 3. ^^
    '26.3.9 6:54 PM (114.207.xxx.183)

    첫댓글님..
    그렇게 하실수 있다는건 그래도 치매중증(똥기저귀 차고,똥만지고ㅜㅜ)의 단계가 아닌경우이지싶어요ㅜ

  • 4. ...
    '26.3.9 6:55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그분 친정 어머님은 보행을 못해요.
    아버님은 치매시구요 .
    전부 여유가 있는 집들이라 집안일 해주는 분들등 보조인원이 많이 들어가는 모양이더라구요.
    여유가 있다면 저렇게 하면 좋겠다 부러웠어요.
    자매들이 주말마다 돌아가며 가서 같이 돌보더라구요.

  • 5. ..
    '26.3.9 6:58 PM (223.39.xxx.30)

    각자 알아서 하는거에요.
    돈 많은 사람들은 다들 집에 여러 사람 들여서 간병받을테고.
    그 돈이 없으면 요양원 가는거죠.

  • 6. ..
    '26.3.9 7:00 PM (223.38.xxx.47)

    돈이 많을수록 선택지가 많아지죠

    자식들도 공짜로는 부모한테 신경 안써요

  • 7. 치매초기
    '26.3.9 7:01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거동이 불가능해지고 수술후에도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헌신적인 간호와 요양보호사의 도움 초기엔 데이케어센터 와 자식들 번갈아 들르기등으로 요양원에 안가고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시아버지도 주말마다 자식들이 케어하는데 치매초기라 조금 역정많은거빼곤 괜찮으시거든요 친정엄마도 요양원 절대 안간대서 아마 자식들이 번갈아돌보기와 사람쓰는걸로 지내야할거같아요 윗분들 말처럼
    병원은 자주가도 그냥 집에서 지내는 분들도 주변에 몇분 더 있네요 치매중후기정도 아니면 요양원을 대부분 거부하는듯해요

  • 8. 치매초기
    '26.3.9 7:03 PM (121.136.xxx.30)

    거동이 불가능해지고 수술후에도 시어머니는 시아버지의 헌신적인 간호와 요양보호사의 도움 초기엔 데이케어센터 와 자식들 번갈아 들르기등으로 요양원에 안가고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시아버지도 주말마다 자식들이 케어하는데 치매초기라 조금 역정많은거빼곤 괜찮으시거든요 친정엄마도 요양원 절대 안간대서 아마 자식들이 번갈아돌보기와 사람쓰는걸로 지내야할거같아요 노인분들중
    병원은 자주가도 그냥 집에서 지내는 분들도 주변에 몇분 더 있네요 윗댓처럼 치매중후기정도 아니면 요양원을 대부분 거부하는듯해요

  • 9. ...
    '26.3.9 7:08 PM (119.202.xxx.232)

    치매 아니고 거동 잘 하심 요양원
    가지는 않죠.
    친정엄마 80 후반이신데 집에 계세요.
    데이케어 이런데도 안 다니고 허리
    아프셔서 잘 누워 계시지만 아직 정정하셔서
    이대로 안 아프시고 잘 계시면 좋겠어요.

  • 10. 첫댓글은
    '26.3.9 7:12 PM (220.78.xxx.213)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죠
    우리 부부는 갈 요양원 골라 놓기로 했어요

  • 11. ...
    '26.3.9 7:19 PM (112.187.xxx.181)

    노인들의 재산과 연금은
    마지막에 요양원 요양병원과 간병인에게 다 주게 되어 있어요.
    저는 말년에 최대한 돈 안드는
    요양원에서 죽고 싶어요.
    한달에 5~6백씩 쓰고 싶지 않아요.

  • 12. 윗님
    '26.3.9 7:22 PM (124.49.xxx.205)

    윗님 말이 맞아요 돈이 아주 많으면 집이나 요양병원에서 돈으로 지내다 갈 것이고 일반 평범한 사람은 요양원 백만원 정도 주면서 지낼 것이고 그마저도 부담되면 부부가 서로 억지로 버틸
    것이고 아예 재산이 거의 없으면 국가 보조로 가겠죠

  • 13. .....
    '26.3.9 7:26 PM (118.38.xxx.200)

    치매가 아니라면 돈이 있으면 사람부리며 어찌저찌 되겠지만,
    일단 치매라면
    문제가 달라집니다.
    사람 들여서 주말마다 가니 마니 해도 자식들 힘듭니다.그 과정을 거쳐 봤습니다.
    정상적인 삶이 무너져요.
    치매라면 초기 때 스스로가 결단을 내려야한다봅니다.
    경도인지니 뭐니 말이 나오면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고.
    철저히 신변정리 및 재산정리.어디로 요양원 갈지 준비할려구요.
    결국은 결론이 어떻게 되는건지 아는 병인데
    나몰라라하고 자식들만 바라볼일이 아닙니다.
    무서운 병이예요.
    자식들 배우자에게도 말해놨습니다.
    내가 스스로 요양원을 안간하니 그런말하면 제정신 아니니 꼭 보내라구요.

  • 14. 빈부격차
    '26.3.9 7:33 PM (211.234.xxx.170) - 삭제된댓글

    요즘 자산가격벌어지고 빈부격차 벌이지는데
    집에서 케어받다 가시는분들은 돈있는 분들
    요양원은 그외..로 나눠질거 같아요
    점점 생의 마지막는 내집에서 컨셉으로 방문진료나 간호

    월천만원든다고 치면 1년이면 1억2천
    10년이면 12억인데 요즘 돈있는 분들은 12억정도는 있으세요
    자산운용사 통계를 봐도 상위 몇프로는 자산이 급격히 늘었거든요

    선우용녀님처럼 남편먼저가고 애들 떨어져살아도
    혼자 씩씩하게 사람 쓰면서 관리 잘하다가 떠나면 최고같아요
    젤 무서운게 치매일텐데
    치매도 늦추는 신약나오고 하니 돈으로 최대한 관리해야죠
    그러려고 열심히 사는거고요

  • 15. 빈부격차
    '26.3.9 7:36 PM (211.234.xxx.86)

    요즘 자산가격벌어지고 빈부격차 벌이지는데
    집에서 케어받다 가시는분들은 돈있는 분들
    요양원은 그외..로 나눠질거 같아요
    점점 생의 마지막은 내집에서 컨셉으로 방문진료나 간호가 슬슬 활성화되어가는거 같아요

    월천만원든다고 치면 1년이면 1억2천
    10년이면 12억인데 요즘 돈있는 분들은 12억정도는 있으세요
    자산운용사 통계를 봐도 상위 몇프로는 자산이 급격히 늘었거든요

    선우용녀님처럼 남편먼저가고 애들 떨어져살아도
    혼자 씩씩하게 사람 쓰면서 관리 잘하다가 떠나면 최고같아요
    젤 무서운게 치매일텐데
    치매도 유전이 크고요(검사하면 나오죠)
    치매도 늦추는 신약나오고 하니 돈으로 최대한 관리해볼때까진 해야죠. 마지막순간되면 그때야 뭐 병원인지 집인지 요양원인지 모르지읺을까요
    그렇게 살다가고싶어서 열심히 관리하고 돈벌고 사는거고요

  • 16. 저희는
    '26.3.9 7:50 PM (74.75.xxx.126)

    중증 치매인데도 집에서 모셔요. 지금은 한달에 6백정도 드는 것 같아요. 기저귀 값만 50.
    성질이 고약하기로 유명했던 엄마. 결국 치매도 너무 심해서 받아주는 병원도 없을 것 같아요.
    아버지가 그걸 다 알고 엄마가 백살까지 사셔도 간병할 수 있을 만큼 유산 남기고 떠나셨어요.
    간병하러 오시는 도우미 분들 다 천사세요. 그 분들 넉넉하게 보상해 드리는 게 자식된 도리다 생각해요.

  • 17. 1인
    '26.3.9 7:5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40평대 고급 실버타운에서 치매노인
    개인간병인두는 케이스 있더라고요.
    실버타운 비용제외
    간병인비만 5,600..자식이 의사 부부였어요.
    성질이 성질이 엄청고약해서 실버타운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다는.

  • 18. 월천
    '26.3.9 8:07 PM (211.235.xxx.94) - 삭제된댓글

    월천으로는 집에서 요양원처럼 케어 택도 없네요.
    요양원가서도 정부보조 받아 가는게 100~200대인데
    그것도 몇년 대기타야 되구쇼
    프로그램 아시면 집에서 케어 못하는 이유 아실건데

    그리고 1년만 살디가시나요? 12억가지고
    차라리 요양원이 건강하게 케어하지 옛날식으로 드러누워 있다 근육 다 빠지고 등신처럼 죽게요? 부자라서 집에서 케어한디치면 수십억 써야죠. 그걸 감당할 정도면
    현실슨 자식들 주고도 수백억대 부자정도 되야 가능
    왠만하면 다 요양원이네요

  • 19. 월천
    '26.3.9 8:09 PM (211.235.xxx.94) - 삭제된댓글

    월천으로는 집에서 요양원처럼 케어 택도 없네요.
    요양원가서도 정부보조 받아 가는게 100~200대인데
    그것도 몇년 대기타야 되구요. 다인실 2인실
    프로그램 아시면 집에서 케어 못하는 이유 아실건데

    그리고 1년만 살다가시나요? 12억가지고?
    차라리 요양원이 건강하게 케어하지 옛날식으로 드러누워 있다 근육 다 빠지고 등신처럼 죽게요? 부자라서 집에서 케어한디치면 수십억 써야죠.

    그걸 감당할 정도면 현실은 자식들 주고도 수백억대 부자정도 되야 가능인데 몇이나 된다고 왠만하면 다 요양원이네요.

  • 20. 월천?
    '26.3.9 8:11 PM (211.235.xxx.94)

    월천으로는 집에서 요양원처럼 케어 택도 없네요.
    요양원가서도 정부보조 받아 가는게 100~200대인데
    그것도 몇년 대기타야 되구요. 다인실 2인실 그것도
    자식에게 뭐라도 해준 사람들지. 그게 아니면 자식이 애 다키우고 나서, 노인수발
    프로그램 아시면 집에서 케어 못하는 이유 아실건데

    그리고 1년만 살다가시나요? 12억가지고?
    차라리 요양원이 건강하게 케어하지 옛날식으로 드러누워 있다 근육 다 빠지고 등신처럼 죽게요? 부자라서 집에서 케어한디치면 수십억 써야죠.

    그걸 감당할 정도면 현실은 자식들 주고도 수백억대 부자정도 되야 가능인데 몇이나 된다고 왠만하면 다 요양원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681 주식 다 팔아버릴까 10 abcd 2026/03/11 5,035
1801680 회사 출퇴근-집이 반복되니 변화가 없어요 ㅜㅜ 9 평온 2026/03/11 1,374
1801679 당당하면 나와서 설명을 해라-검찰TF는 국무총리산하 11 나와라 2026/03/11 801
1801678 공부안하는 아인데 미적분만 잡고 있어요. 13 ........ 2026/03/11 1,711
1801677 우연히 핸드폰요금 내역을보다가 3 해지할까요?.. 2026/03/11 2,403
1801676 김치랑 계란만 넣은 김밥도 맛있더라고요. 6 대충 2026/03/11 1,925
1801675 잘생긴 남자의 가치ㅎ 14 .. 2026/03/11 3,540
1801674 요즘 꽂힌 두 명의 남자 신인배우 4 배우 얼굴 2026/03/11 2,462
1801673 4년된 그당시 최고사양 고가폰 vs 최신 저가폰 6 ..... 2026/03/11 975
1801672 전남친에게 받은 고가선물을 어케 해아 할까요? 36 미혼 2026/03/11 5,625
1801671 어머니가 치매인데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22 고민 2026/03/11 4,137
1801670 몇년 쳐물린 주식 오늘 원금 찾았네요 ㅜㅜ 22 ........ 2026/03/11 9,156
1801669 가정용 인바디체중계 사용해 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4 ㅇㅇ 2026/03/11 721
1801668 망한 부잣집딸 패션 73 접니다. 2026/03/11 26,425
1801667 대구는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대구를 혁명한다".. 1 그냥 2026/03/11 665
1801666 딴지말고 뉴스를보세요 다른기자 채널도 보시고 33 2026/03/11 1,496
1801665 블랙 올리브 맛있어요. 11 무슨맛? 2026/03/11 1,703
1801664 박은정 의원의 설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6 ㅇㅇ 2026/03/11 1,622
1801663 천주교나 성당 7 eeee 2026/03/11 1,727
1801662 삼십년전 옷 19 옷정리중 2026/03/11 4,548
1801661 자주 가는 식당인데 카드 안받는거 얄미워요 19 .. 2026/03/11 3,666
1801660 무안공항 참사, 부모님 뼛조각이 쓰레기 더미에서 9 ㅇㅇ 2026/03/11 2,755
1801659 중수청법안에서 반드시 삭제해야 할 독소조항들 4 한인섭명예교.. 2026/03/11 391
1801658 카드로 결제시 10%부가세가 추가됩니다. 10 부가세 2026/03/11 3,314
1801657 이렇게 영어시키는것도 입시나 내신 도움 안되나요? 9 ㅇㅇ 2026/03/1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