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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생 차별???

...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6-03-09 17:56:01

남동생 아기(조카) 가 백일이에요

동생이 백일 잔치에 초대하며 얼마나 줄거냐고 물어요

사실 좀 짜증이 나네요 내가 엄마도 아니고요

나이 많은 큰누나가 엄마인 줄 아는지..

남동생은 막내고 중간에 둘째 여동생이 있어요

저는 여동생을 참 좋아해요

남동생은 누나가 돈 대주는 호구인줄이나 알지

여동생은 언제나 언니를 챙겨요

화장품 좋으면 꼭 제것까지 주문하고 이번에도

언니 요새 통 잠을 못 자는 것 같다며 마그네슘 철분제

보내주구요  그 착한 마음 씀씀이 예뻐서 저도 여동생

딸 아이(조카) 에게 잘해요 옷이고 책이고 많이 사주고

이번 초등 입학 때 버버리 패딩 운동화 해주구요

입학식 끝나고 소고기 먹이고 용돈 주구요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여동생이 워낙 잘하니

근데 남동생이  그걸 고까워해요 지는 차별한다구요

왜 우리 애기한테는 뭐 안 해주냐면서요

제가 작년에 여동생 가족 데리고 여행 가면서

여행 경비 일체를 내줬는데  저도 그 전에 받은게 많아요

그런데 남동생이 자기랑 올케도 여행 보내달라는데

기가 막히고 재수없어 정 떨어지더라구요

이번 백일에 얼마를 하면 좋을까요?

솔직히 10만원도 주기 싫은데요 

올케는 고맙다는 한 마디 안 하는 스타일이예요

 

IP : 1.236.xxx.12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6:03 PM (223.38.xxx.180)

    여동생한테 고마운게 많아서 나도 보답하게 되는거다 얘기하세요. 여동생이 언니한테 어찌 하는지 소상하게 모르고 남동생이 자기만 안해준다 입 댓발 나온거 같은데

  • 2. 조목조목
    '26.3.9 6:04 PM (220.78.xxx.44)

    다 상대적인거다, 하며 설명하세요.
    여동생이 이러해서 내가 마음이 더 간다.
    너는 무엇을 얼마나 했니? 사람 마음 다 같은건데
    네가 차별이니 뭐니 말할 입장이 전혀 아니니 아무말 하지 마라.

  • 3. 말 하죠
    '26.3.9 6:04 PM (1.236.xxx.128)

    근데 남동생은 제가 주는것만 보이는거죠

  • 4. mm
    '26.3.9 6:07 PM (211.119.xxx.164)

    말하세요.
    그런 스타일은 팩트로 들이대야 그제서야 느낄걸요.
    둘째가 나한테 선물 얼마짜리 영양제 얼마짜리 해주더라 너는 나한테 뭐줬냐?
    이러면 할말 없을텐데요

  • 5.
    '26.3.9 6:08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다음엔 먼저 원글님 행사에 생일 등등.. 얼마 줄건지 뭐 해줄건지 선수 치세요. 꼭 받으시라는게 아니라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치사한거 같고 그래도 몇 번 반복해서 하세요.

  • 6. Nm
    '26.3.9 6:11 PM (182.226.xxx.155)

    우리 아이들한테
    얼만큼해줄수 있나?
    묻고
    그에 맞춰 주겠다!!
    꼭 확인하고 주세요

  • 7. 가는정이
    '26.3.9 6:21 PM (175.137.xxx.17)

    있어야 오는정도 있는거
    속담도 모르냐 하세요.

  • 8. ...
    '26.3.9 6:22 PM (118.235.xxx.118)

    진상이네요정말. 얼마줄꺼냐 묻는사람 처음봐요.

  • 9. ...
    '26.3.9 6:28 PM (114.204.xxx.203)

    헐 빚 받나요 얼마 줄거냐니
    근데 굳이 여동생에게 해주는거 다 알리지마요

  • 10.
    '26.3.9 6:30 PM (121.167.xxx.120)

    저희도 세 자매인데 한사람은 저한테 자주 선물 하니까 잘하게 되고 다른 사람은 오는게 없어서 기본적으로만 해줘요
    그런데 원글님이나 여동생이 말 안하면 각자 따로 사는데 남동생이 어떻게 아나요?
    여동생 챙겨 줘도 말하지 마세요
    여행도 각자 1/n 부담해서 갔다 왔다고 하세요

  • 11.
    '26.3.9 6:44 PM (118.235.xxx.72)

    원글님이 싱글이예요? 그럼 여동생 주는 것도 아까워할거 같네요

  • 12. ...
    '26.3.9 6:51 PM (222.236.xxx.238)

    여동생한테 받은게 훨씬 더 많다고 하세요. 그러면 또 그 집에 삐질라나요. 그러든지 말든지. 하여튼 나도 고마운게 너무 많아서 보답하는거니 오해하지 말라하세요.

  • 13. 올케가
    '26.3.9 7:04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남동생 시켜 여수짓 해서 싫은거에요.
    부모가 다 돌아가셨으면
    여자 형제둘이 그냥 말기 뭐하네요.
    남동생이 차별한다고 느끼니
    잘모를수 있어요. 남자 형제가 없고 혼자 외로울거에요.
    갠톡으로 너는 내게 뭐해줬냐 물어보고 여동생과 나는
    서로 챙긴다.
    이렇게 너도 우리 같이 서로 챙기는거 너 안식구가 싫어할게 80%니 너가 받고 싶음 너도 해 라고 하셔야지
    괜히 오해 살 필요가 없겠어요.
    남동생 혼자 여자 둘이 지둘만 소로 저런다며
    혼자 울고 싶을테니까요.

  • 14. 올케가
    '26.3.9 7:10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남동생 시켜 여수짓 해서 싫은거에요.
    부모가 다 돌아가셨으면
    여자 형제둘이 그냥 말기 뭐하네요. 백일 10만원 하세요.
    돌도 았으니 10만원..
    남동생이 차별한다고 느끼니
    잘모를수 있어요. 남자 형제가 없고 혼자 외로울거에요.
    갠톡으로 너는 내게 뭐해줬냐 물어보고 여동생과 나는
    서로 챙긴다.
    셋이 같이 뭔날에 카톡후 서로 챙기는거 너 안식구가 안싫어하면
    하고 싫어할거 같음 하지말고
    받고 싶음 너도 해 라고 하셔야지
    괜히 오해 살 필요가 없겠어요.
    남동생 혼자 여자 둘이 지둘만 저런다며
    혼자 울고 싶을테니까요.

  • 15. 이렇게 말하세요
    '26.3.9 7:11 PM (118.235.xxx.224)

    모든 인간관계가 기브앤테이크다
    너는 나한테 받으려고만 하는데
    여동생은 나한테 얼마나 많이 해주는데
    그 보답으로 내가 여동생을 챙기는 거다

  • 16. ...
    '26.3.9 7:29 PM (39.125.xxx.136)

    얼마를 주든 주는 사람 마음인 거지
    거지 마인드네요

    누나가 뭘 해주길 바라기 전에
    너는 누나한테 뭘 해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 17. 음..
    '26.3.9 8:00 PM (61.74.xxx.178)

    여동생한테 준 걸 어찌 알아요?
    본인이 말했거나 여동생이 말했거나
    그런말을 왜 하는지...
    말 한게 문제 같아요

  • 18. 그냥
    '26.3.9 9:40 PM (211.211.xxx.168)

    여동생한테 받은게 훨씬 더 많다고 하세요. Xx222

  • 19.
    '26.3.10 6:30 AM (187.209.xxx.206)

    주는건 주고싶은사람맘인데..
    받고싶은사람은 받기만가득받고싶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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