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동에 김장양념해서 먹어도 될까요?

orca 조회수 : 1,624
작성일 : 2026-03-09 16:17:48

냉장고 정리하다가 지난 김장 때 친정엄마가 주신 김장양념이 좀 남아있는 것 발견했어요.

봄동 사다가 이 양념으로 무쳐 먹어도 될까요?

양념이 살짝 싱거운 편인데 뭘 더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IP : 124.63.xxx.1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4:28 PM (58.145.xxx.130)

    김장양념으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저라면 그냥 가볍게 간장(혹은 액젓), 고춧가루, 식초나 참기름, 다진 마늘, 깨소금만 넣고 가볍게 휘리릭 겉절이식으로 먹겠어요
    아무래도 김장양념은 맛이 묵직하잖아요

  • 2. 오늘아침에
    '26.3.9 4:37 P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주말내내 봄동 무쳐 먹다가 키톡에 글도 올렸는데요.

    저는 빅마마 레시피가 제일 낫더라고요.

    고추가루 100g에 물 8T, 액젓 6T, 설탕 2T, 물엿 2.5T, 소금 1T 를 섞어서 냉장고에 두고요.

    먹을 때마다 봄동에 마늘,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 넣고 휘리릭 무쳐 먹어요.

    양념을 미리 해두니 금방 먹기도 좋고, 고춧가루 풋내도 안나서 더 좋아요.

  • 3. 플랜
    '26.3.9 4:39 PM (125.191.xxx.49)

    유튜브보니 김장 양념으로도 만들더라구요
    싱거우면 액젓 추가하면 되죠

  • 4. 어느해이던가
    '26.3.9 4:39 PM (118.218.xxx.85)

    미처 김장을 못하고 돌아다니다가 시장엘 갔더니 배추는 없고 봄동이라는 배추가 있기에 사다가 김장처럼 버무려서 항아리에 넣어놓고 또 바빠서 그것마저 챙겨먹지도 못하고 헤매다 2월끝무렵에 항아리를 열어보니 얼마나 맛있게 익었던지 눈물나게 먹었어요,그게 40년도 더 전에 있던 일이고 잊고있었네요

  • 5. 오늘아침에
    '26.3.9 4:41 PM (175.211.xxx.92)

    주말내내 봄동 무쳐 먹다가 키톡에 글도 올렸는데요.

    저는 빅마마 레시피가 제일 낫더라고요.
    고추가루 100g에 물 8T, 액젓 6T, 설탕 2T, 물엿 2.5T, 소금 1T 를 섞어서 냉장고에 두고요.
    먹을 때마다 봄동에 마늘,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 넣고 휘리릭 무쳐 먹어요.
    양념을 미리 해두니 금방 먹기도 좋고, 고춧가루 풋내도 안나서 더 좋아요.

    김장 양념이랑 크게 차이는 안나지 않나요?

  • 6. *******
    '26.3.9 5:13 PM (211.219.xxx.186)

    제 입에는 삼게소스(액젖 대체 가능), 간장, 매실, 넣고 버무리다가 파, 마늘 넣고 들기름 휘리리.
    밥이랑 비벼 먹을 때 된장찌게 국물 한 숟가락 넣으니 밥이 끝도 없이 들어감

  • 7. ㅇㅇ
    '26.3.9 5:42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물엿에 고추가루랑 간장 깨소금 ,참기름 둠뿍 넣고 조물조물해서 먹어도 맛있죠. 김장양념은 이젠 텁텁해요

  • 8. ..
    '26.3.9 5:57 PM (125.176.xxx.40)

    김장 양념으로 해도 됩니다.
    싱거우면 소금 솔솔 넣으세요.
    봄동겉절이 레시피와 봄동비빔밥 레시피가 좀 다르더라고요.
    비벼먹을때는 간장과 액젓.
    겉절이에는 간장 안넣고 액젓만이 나아요.

  • 9. kk 11
    '26.3.9 6:03 PM (114.204.xxx.203)

    되죠
    봄동김치도 있어요
    근데 속 양념을 조금만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78 월300 현금흐름 완성했는데, 퇴사 결심이 어렵네요. 34 2026/03/30 9,740
1800277 수육 삶은물 어떻게 버려요? 5 ㅡㅡ 2026/03/30 2,643
1800276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봄의 신부'된다 6 ㅇㅇㅇ 2026/03/30 7,161
1800275 영화 제목 여쭤봐요 7 .... 2026/03/30 1,071
1800274 전월세 씨가 말랐어요 이러다 7 dd 2026/03/30 4,102
1800273 이전 1 주민등록 2026/03/30 375
1800272 아기돌보기전에 백일해 예방접종 맞기 어디에서? 4 할머니 2026/03/30 1,338
1800271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1 . . . 2026/03/30 1,813
1800270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8 당근 2026/03/30 3,707
1800269 예전 코로나시절이나 러우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8 어땠을까 2026/03/30 1,795
1800268 국민연금 고민 10 **** 2026/03/30 2,783
1800267 수애와 주지훈 5 드라마이름이.. 2026/03/30 5,788
1800266 앞으로 기준금리 올리나요 11 궁금 2026/03/30 2,442
1800265 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2 ㅇㅇ 2026/03/30 1,868
1800264 대파만 비쌌던 시절이 그립네요 44 ... 2026/03/30 5,483
1800263 50대분들 부모님께 존댓밀 쓰시나요? 5 혹시 2026/03/30 1,309
1800262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1 넷플 2026/03/30 1,577
1800261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9 맞춤법 2026/03/30 2,132
1800260 20대 딸엄마에요 51 ........ 2026/03/30 10,003
1800259 아래 배우이름 묻는 글이 나와서..김보정 배우 아시나요? 4 배우는 배우.. 2026/03/30 1,139
1800258 "백도어 우려"…'中 로봇 철퇴' 나선 미국에.. ㅇㅇ 2026/03/30 1,310
1800257 나이들어 뼈말라 다이어트 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12 ㅁㄹ 2026/03/30 4,198
1800256 김진애 할머니는 왜 저렇게 된거에요? 40 .. 2026/03/30 7,629
1800255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10 고맙 2026/03/30 5,141
1800254 비오는 사려니숲길 11 제주도 2026/03/30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