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엘레베이터 고장으로

고장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26-03-09 15:54:07

탑층인데 엘베가 고장이라 배민라이더분이랑 중간에 만나는것도 그래서 그냥 1층에 두고가시라 했고 걸어내려가 픽업하는데 할머니 한분이 노인보행기를 끌고 오시더라구요. 고장이라 말하니 나보고 미안한데 

그  끌개를 7층까지 올려달래요.자기는 무슨수를 써서라도 걸어서 올라가겠다고 ㅡ그건 알바아니고 ㅡ 

황당한일 맞죠.?

어우 

할머니 저도 관절이 아픈사람입니다.

하니 엘베 고치러온 기사에게 기어코 시키더라구요.아우 할머니 인성 . ㅡ ㅡ 

IP : 222.235.xxx.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6.3.9 3:56 PM (221.138.xxx.92)

    님 무릎아픈지 몰랐겠죠..무슨 인성까지 나와요.
    부탁한건데

  • 2. 아니죠.
    '26.3.9 3:57 PM (222.235.xxx.41)

    보행기를 올려달라는거
    7층까지 .
    인성의 문제 맞아요.

  • 3. 어휴
    '26.3.9 3:58 PM (220.78.xxx.213)

    고칠때까지 기다리든 가족을 부르든 해야지
    남을 시켜요??

  • 4. 인성 꽝이죠
    '26.3.9 3:59 PM (221.149.xxx.157)

    엘베 기사한테 부탁을 왜해요?
    보행기 그거 누가 가져간다고..
    1층에 뒀다가 나중에 엘베 고치면 가져가시지..

  • 5.
    '26.3.9 4:06 PM (220.125.xxx.37)

    내몸 하나 올라가는것도 힘든데
    7층까지 그걸 들고ㅡㅡ;;

  • 6. 각박한 세상
    '26.3.9 4:07 PM (180.81.xxx.146)

    친정도 엘리베이터 교체로 2주간 사용을 못해서 고층에 혼자 사시는 엄마가 2주간 필요한 쇼핑과 병원 진료를 미리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피치못한 사정으로 걸어서 내려오고 올라가셔야할텐데 걱정이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보행보조기인데 원글님은 아프셔서 못하셔도
    다른분에게 부탁하는것까지 인성을 논해야하나 싶습니다.

    친정엄마의 사정과 연결되어서 마음이 안좋네요
    그렇다고요

  • 7. 너무
    '26.3.9 4:17 PM (222.235.xxx.41)

    각박하다 생각하실 수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다릅니다.
    할머님 마실 나갔다가
    수리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묻지도 않고
    사람보자마자 올려달라는건
    나이가 있으셔도 무례하신겁니다.
    그러게 급하시면 몸만 올라가셔도 됩니다.

  • 8. 000
    '26.3.9 4:30 PM (118.221.xxx.69)

    엘베고치러 온 기사한테 시키는 건 아니죠, 그 사람은 일하러 왔다가 어쩔수 없이 한거잖아요

  • 9. 그래도 그렇지
    '26.3.9 4:44 PM (118.218.xxx.85)

    내자식 생각해서라도 저젊은이도 힘들텐데 차라리 경비실에 맡겨놓던지 노인들이 각박한건 더 보기싫어요

  • 10. ..
    '26.3.9 4:53 PM (110.15.xxx.91)

    본인 생각만하고 부탁을 쉽게하네요
    타인에게 부담 안주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 11. 그런데
    '26.3.9 6:0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아무리 노인이라도 정말 염치없는 노인들
    특히 할머니들... 많습니다.
    나라면 도저히 입 안떨어질 말이나 낯부끄러운 행동 서슴없이 하셔요.
    동네 쓰레기장에 버린 곰팡이 핀 쌀을 지나가는
    저더러 자기 집앞까지 좀 갖다 달라고
    아무리 안면 좀 있대도 참......

  • 12. 이기적
    '26.3.9 6:36 PM (58.226.xxx.2)

    너무 염치도 없고 이기적이네요.
    1층에 두고 몸만 올라가면 되지 왜 시켜 먹으려 드는지
    나이 먹고 몸 아픈게 유세인 노인들 너무 극혐.
    염치 알고 미안해 하고 자기 스스로 하려고 하면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데 저렇게 당당하게 시켜 먹으려는 노인은
    절대 도와주기 싫어요

  • 13. ㅇㅇ
    '26.3.9 6:40 PM (121.147.xxx.130)

    남을 시키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건 욕먹을만 하죠

    자기 자식한테 시키던가 엘베 고칠때까지 기다려야죠

    노인들 싫어하는 요즘 풍토가 서글프지만
    싫어할만한 노인들이 많은것도 사실이에요
    무례하고 막무가내로인 사람들이 비율적으로 노인들이
    많긴 하잖아요
    예전에는 노인 공경문화때문에 너그럽게 넘어갔지만
    나이만으로 갑질하려는 태도는 바꿔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509 젓지않고 만드는 초간단 딸기잼 레시피~ 4 2026/03/11 1,607
1801508 주식 다 팔아버릴까 10 abcd 2026/03/11 5,087
1801507 회사 출퇴근-집이 반복되니 변화가 없어요 ㅜㅜ 9 평온 2026/03/11 1,407
1801506 당당하면 나와서 설명을 해라-검찰TF는 국무총리산하 11 나와라 2026/03/11 826
1801505 공부안하는 아인데 미적분만 잡고 있어요. 13 ........ 2026/03/11 1,744
1801504 우연히 핸드폰요금 내역을보다가 3 해지할까요?.. 2026/03/11 2,436
1801503 김치랑 계란만 넣은 김밥도 맛있더라고요. 6 대충 2026/03/11 1,956
1801502 잘생긴 남자의 가치ㅎ 14 .. 2026/03/11 3,596
1801501 요즘 꽂힌 두 명의 남자 신인배우 4 배우 얼굴 2026/03/11 2,510
1801500 4년된 그당시 최고사양 고가폰 vs 최신 저가폰 6 ..... 2026/03/11 1,002
1801499 전남친에게 받은 고가선물을 어케 해아 할까요? 35 미혼 2026/03/11 5,664
1801498 어머니가 치매인데 요양원으로 모셔야 할까요? 22 고민 2026/03/11 4,190
1801497 몇년 쳐물린 주식 오늘 원금 찾았네요 ㅜㅜ 22 ........ 2026/03/11 9,229
1801496 가정용 인바디체중계 사용해 보신분들 만족하시나요? 4 ㅇㅇ 2026/03/11 740
1801495 망한 부잣집딸 패션 73 접니다. 2026/03/11 27,734
1801494 대구는 정신교육이 필요하다 "대구를 혁명한다".. 1 그냥 2026/03/11 690
1801493 딴지말고 뉴스를보세요 다른기자 채널도 보시고 32 2026/03/11 1,527
1801492 블랙 올리브 맛있어요. 11 무슨맛? 2026/03/11 1,738
1801491 박은정 의원의 설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26 ㅇㅇ 2026/03/11 1,647
1801490 천주교나 성당 7 eeee 2026/03/11 1,765
1801489 삼십년전 옷 19 옷정리중 2026/03/11 4,597
1801488 자주 가는 식당인데 카드 안받는거 얄미워요 18 .. 2026/03/11 3,713
1801487 무안공항 참사, 부모님 뼛조각이 쓰레기 더미에서 9 ㅇㅇ 2026/03/11 2,794
1801486 중수청법안에서 반드시 삭제해야 할 독소조항들 4 한인섭명예교.. 2026/03/11 409
1801485 카드로 결제시 10%부가세가 추가됩니다. 10 부가세 2026/03/11 3,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