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 167에 66키론데 의사가 살 그만빼래요..

oo 조회수 : 5,038
작성일 : 2026-03-09 11:16:50

82에서 마운자로해서 7-8개월동안 뺀건데

의사가 이제 거의 정상체중이라고

유지하는 방법을 터득하라는데 이거 맞나요??

앞자리 5는 봐야죠 하니까

고개를 절래절래

제 나이가 50인데 나이들어 그렇게까지 빼는건

근육이 날라간다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냥 유지하는 쪽으로 생각하래요

?????

IP : 118.235.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9 11:19 AM (211.250.xxx.195)

    제가 지금 아프기도했어서
    167인데 51이에요
    진짜 근육이 다 날라간느낌이에요
    저 근육이 30kg였어요
    (pt하면서 당시 몸무게 55였을때)
    저라면 66이면 정말 조금 더 빼면서 근력운동해서 근육을 키울거같아요

  • 2. ...
    '26.3.9 11:19 AM (211.218.xxx.194)

    마운자로 결국 굶어 빼는 거라서
    약 중단하면 요요오죠.

    굶어서 빼면 그동안 근육 빠지는거 당연하고요.
    몸무게만 보실게 아니라
    50살에 굶어서만 살빼는건 독이됩니다.

    마운자로도 하면서 , 운동 병행하고, 단백질 챙겨가면서 빼셨다면 상관없지만요.

    적당량먹어가면서 유산소,근력운동해서 살빼는건 그 의사도 뭐라하지 못하죠.

  • 3. ...
    '26.3.9 11:20 AM (211.218.xxx.194)

    나이들면 굶어서 빠진 근육 다시 살리기 어렵고
    요요오면서 근육있던자리 지방이 채운데요.

    마운자로 효과 보셨다면
    점차 인바디 해가면서 운동하세요.

  • 4.
    '26.3.9 11:20 AM (218.147.xxx.180)

    그럼 그걸 유지해본다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러닝하고 근육운동
    그걸 몇달이상 유지해서 일단 자기몸무게로 기억되게
    만드세요 그렇게 계속 운동하면 살도 더 빠지실듯요
    5까지는 그렇고 62킬로정도 되면 더 좋겠죠

    일단 무게보다 쉐입과 근육량유지 6개월에
    도전하세요

  • 5. ....
    '26.3.9 11:21 AM (112.145.xxx.70)

    의사는 건강몸무게를

    사람은 미용몸무게를 원하는 건데

    의사랑 상의할 일이 아니죠

  • 6. ...
    '26.3.9 11:22 A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제가 현쟈 170에 65인데
    최근 1년동안 약 13키로 넘게 쪘어요
    옷태 정말 안납니다
    좀 더 빼셔야 해요

  • 7. oo
    '26.3.9 11:25 AM (118.235.xxx.92)

    필라테스 몇년째 계속 하고 있어요. 유산소는 싫어해서 안하지만 ㅎ
    근력운동이 좀 더 필요하다고는 느끼고 있어요.
    식단도 단백질 양 채우는거 하고 있고요.
    마운자로빨로 편하게 빼고 싶었는데 ㅎㅎ

  • 8. ...
    '26.3.9 11:26 AM (114.204.xxx.203)

    중년이후면 건강엔 이 정도면 괜찮다 는 거겠죠
    옷태 생각하면 더 빼고요

  • 9. ...
    '26.3.9 11:32 AM (1.235.xxx.222)

    더 빼면 근육이 많이 소실되니까 약 그만하라는 뜻이네요. 저 같아도 그렇게 권할 것 같아요. 근육 없이 날씬하면 진짜 모래성입니다. 차라리 이 형태 유지하고 근육 지키는 게 득인 것 같아요. 약 그만 하고 식이든 근육 운동이든 완전 타이트하게 하세요. 저 몇 년 전 헬스 시작하고 몇 달만에 근육 금방 몇 킬로 늘더라고요. 근육이 있어야 요요 덜 옵니다. 같은 무게라도 슬림해보이고요.

  • 10. ...
    '26.3.9 11:35 AM (106.101.xxx.108)

    더 빼면 근육 빠지니까 건강상의 이유로 말한거고
    님은 미용체중으로 빼고 싶은신거고
    쫌더 빼서 근육운동하세요

  • 11. ...
    '26.3.9 11:38 AM (58.145.xxx.130)

    의사는 건강몸무게를, 사람은 미용몸무게를 원하는 건데
    의사랑 상의할 일이 아니죠 222222

    현재 BMI는 23.3, 수치적으로 지극히 정상범위로 들어왔으니 의사는 그만 빼란 소릴 할겠죠
    5자를 보고 싶다면 59kg만해도 BMI는 21로 내려가니 정상범위에서 하한선 부근이고 윗 댓글들처럼 50킬로대 중반까지 내리면 사실상 저체중이라고 봐야하니 의사입장에선 말릴 수 있습니다

    진료하는 의사입장은 그럴 수 있다는 거고, 그 이상 뺄 것인가 말 것인가는 원글님 판단입니다
    2-30대도 BMI 정상하한선~저체중까지 가려면 근육까지 빼기 시작해야 가능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필라테스 정도의 운동 강도로는 근육은 만들고 지방만 빼는 이상적인(?) 다이어트 불가능합니다. 근육 만들려면 얼마나 빡세게 운동해야 하는데, 지금 운동량으로 더 감량하면 근육 털리는 겁니다

  • 12. 정확히
    '26.3.9 11:40 AM (220.78.xxx.213)

    말하면
    약으로는 그만 빼고 식이와 운동으로 더 빼는건 원글이 알아서 할 영역이란 말

  • 13.
    '26.3.9 11:45 AM (223.38.xxx.242)

    82가 82kg군요 물론 더 빼면 예쁘지만 저도 170에 65킬로
    정도라 5자때는 넘 예쁘겠지만 지금도 괜찮거든요 ;;

    근데 저는 여기서 몇킬로만 왔다갔다하는 사람이지만
    님은 많이 빼신거잖아요 무리하다 요요와서 과거사진보며
    울지마시고 마사지도 하고 자세도 교정하며 예쁘게
    유지하세요 키가있어서 괜찮으니 길게보고 근육량을
    먼저 목표로 하세요

  • 14. ㅇㅇ
    '26.3.9 11:47 A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혹시 종로 카톨릭의원인가요?
    아니 저도 169에 70키로에서 시작해서 67키로까지 뻈는데
    거기 쌤에 처방해줄까 말까 고민좀 하시더니
    이번엔 하고 다음엔 처방 안해줄꺼래요.
    더 뺴면 근육만 빠진다고.. 그래서 희한하다 했거든요.

  • 15. ㅇㅇ
    '26.3.9 11:48 AM (61.74.xxx.243)

    혹시 종로 카톨릭의원인가요?
    아니 저도 169에 70키로에서 시작해서 3주만에 67키로까지 빼고(타병원에서 처방받음)
    종로가서 얘기하고 추가 처방받으려고 했더니
    거기 쌤에 처방해줄까 말까 고민좀 하시더니
    이번엔 하고 다음엔 처방 안해줄꺼래요.
    더 뺴면 근육만 빠진다고.. 그래서 희한하다 했거든요.

  • 16. oo
    '26.3.9 11:53 AM (118.235.xxx.233)

    헐 윗님 거기 맞아요. 나이있으신 남자 의사분

  • 17. 양심
    '26.3.9 11:57 AM (61.81.xxx.191)

    있는 원장인듯요...

  • 18. ...
    '26.3.9 12:48 PM (223.38.xxx.65)

    의사말대로 해야 요요가 덜 올 거 같아요. 이미 많이 빼신 지라.

  • 19. 아메리카노
    '26.3.9 1:05 PM (180.64.xxx.230)

    의사말이 맞아요
    나이들어 처녀적 체중을 원하는건
    그럴수도없고 그래서는 안된다했어요

  • 20. 지나가다
    '26.3.9 1:12 PM (115.138.xxx.16) - 삭제된댓글

    빼야할 듯
    그 정도면 후덕해보여요

  • 21. 양심의사
    '26.3.10 8:49 AM (116.32.xxx.155)

    더 빼면 근육이 많이 소실되니까 약 그만하라는 뜻이네요. 저 같아도 그렇게 권할 것 같아요. 근육 없이 날씬하면 진짜 모래성입니다. 차라리 이 형태 유지하고 근육 지키는 게 득인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42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2026/04/04 828
1801741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19 나무 2026/04/04 4,256
1801740 자가 사는 사람들이 8 ㅗㄹㄹㄴㅁ 2026/04/04 2,676
1801739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4 ... 2026/04/04 956
1801738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9 고스트 2026/04/04 4,220
1801737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23 .. 2026/04/04 6,259
1801736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22 ㅇㅇ 2026/04/04 3,721
1801735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15 ... 2026/04/04 2,667
1801734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7 ... 2026/04/04 1,983
1801733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4 행복하다 2026/04/04 2,847
1801732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2 ㅇㅇ 2026/04/04 3,577
1801731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23 .. 2026/04/04 2,057
1801730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8 ........ 2026/04/04 4,411
1801729 대기업 구조조정 당해보신분 있으실까요? 21 혹시 2026/04/04 3,107
1801728 여행지에서 남에게 꼴보기싫어란 말 들어본적있으세요? 4 봄날 2026/04/04 1,906
1801727 원화 가치, 이집트.헝가리 다음으로 폭락 12 ... 2026/04/04 2,098
1801726 마크롱 대통령이 77년생이네요 5 2026/04/04 2,534
1801725 국민연금, 쿠팡 주식 털었다…2천억 투자금 회수 3 ........ 2026/04/04 2,278
1801724 프랑스인들은 생각이란걸 하나보네요 9 jhgf 2026/04/04 4,789
1801723 병원을 엄청 많이 가야하네요 8 2026/04/04 4,068
1801722 동네 부동산 6 ........ 2026/04/04 1,737
1801721 인수인계 받는데 기분 별로에요 5 참말 2026/04/04 2,616
1801720 동네엄마들 하고 어울리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요 68 -- 2026/04/04 23,540
1801719 신혼부부 아파트 2026/04/04 974
1801718 남편 자랑 계좌에 입금합니다 31 ... 2026/04/04 5,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