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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생긴 신부님을 봤어요

ㅎㅎ 조회수 : 4,170
작성일 : 2026-03-09 06:58:17

 남쪽 지방에 잠시 머물러요

 어제 근처 성당으로 주일미사를 갔는데요

 정말 잘 생긴 보좌 신부님이 미사도 성스럽게 하시더군요

 키가 185?? 정도 되어보였어요

 미사후에 검정 수단을 입고 인사하는데

완전 비현실적이었어요

피부도 하얗고 얼굴도 작고  당분간 이동네에서 평일미사도 열심히 갈 예정입니다

해어스타일을 좀 달리하시면 .. ㅎ

 

 

IP : 121.145.xxx.1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ㅈ
    '26.3.9 7:17 AM (210.222.xxx.250)

    영화배우걑은 신부님 음청 많아여

  • 2. 원글이
    '26.3.9 7:21 AM (121.145.xxx.165)

    제가 젊은이들 사진을 찍는 사람인데요
    아주 독보적인 듯
    딱 요즘 인기있을 듯한 얼굴이었어요
    쌍커플 아니고 가로로 긴 눈 오똑한 콧대 하얀 피부
    강론을 좀 길게 하셔서 ( 덕분에 관찰 ) ㅋ
    월요일인데 열시에 미사가 있더군요
    미사 가야쥐~

  • 3. ...
    '26.3.9 7:26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여고 시절 학교 근처 성당에 젊고 잘생긴 신부님이 새로 오셨는데 목소리가 그렇게 멋있다고 소문 났었어요.
    그 외모와 목소리로 라틴어로 미사를 하시면 그곳이 천국같은 착각이 든다고 저희 학교 여학생들이 단체로 신부님 보러 가기도 했었네요.

  • 4. ㄱㄴㄷ
    '26.3.9 7:28 AM (120.142.xxx.17)

    저도 요즘 아이돌급 미모, 그보다 훨~~독보적인 신부를 보고 breath taking. ㅎㅎㅎ

  • 5.
    '26.3.9 7:36 AM (49.1.xxx.217)

    10여년 82하면서 이렇게 궁금해진 적이 없는데
    어느 성당인지 ㅋㅋㅋ 마음치유하러 가고싶네요

  • 6. 매년
    '26.3.9 7:40 AM (182.219.xxx.35)

    사제서품 받으시는 신부님들 소개하는
    사진들 보면 다들 어찌나 미남훈남인지...
    앳띤 모습으로 가장 낮은곳으로 새출발하는
    그분들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 7.
    '26.3.9 7:53 AM (125.181.xxx.149)

    그래서 거기가 어디요?

  • 8. 저희본당
    '26.3.9 7:58 AM (220.124.xxx.20)

    신부님도 50대 초반이신데 미사가면 심장 떨려요. 유머러스에 큰키에 잘생기시까지.
    복지가 좋다고 우리끼리 이야기해요. 강론은 또 어찌나 잘하시는지. 미사가면 넘 좋아요

  • 9. 원글이
    '26.3.9 8:14 AM (121.145.xxx.165)

    남쪽 양지바른 산 성당 ㅎ
    유연석하고 이미지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 10. 혹시
    '26.3.9 8:19 AM (180.75.xxx.79)

    열혈사제 김해일신부님 아니실까요?

  • 11. 바닷가
    '26.3.9 9:05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일까요?
    요즘은 정말 사제들도 아이돌급이 많아 시험에
    들지않았음 한대요

    여행가서도 미사 보시니 부럽습니다

  • 12. ㅎㅎ
    '26.3.9 9:13 AM (119.69.xxx.245)

    혹시 순천 아닌가요?
    제친구가 몇년전 순천 살았는데
    보좌신부님이 샤이니 민호랑 똑 닮은 사람이랬어요 ㅎㅎ
    순환 근무이니 지금은 딴곳에 계시겠네요

  • 13. 행복한새댁
    '26.3.9 9:19 AM (59.22.xxx.111)

    카이스트 출신이라던데..ㅎ

  • 14. 그게
    '26.3.9 9:19 AM (222.113.xxx.251)

    신부님들은 노래도 엄~~청 잘하세요
    성악을 별도로 배우시거든요

    성가부르시면 멋지시기도 하지만
    진짜 엄청 성스러우세요

  • 15. ..
    '26.3.9 9:36 AM (58.123.xxx.253)

    오호…저도 몇십년전 지하철에서 느낌 감동 나누고 싶어요.
    청년 둘이 얘기하며 서있는데 그 주변에 광채가 나는듯한 느낌.
    잘 생겨서와는 뭔가 다른 품위랄까
    어찌 보면 평범한 인물인데 너무 잘생기고 특별나 보인달까.
    나도 모르게 계속 주변에 서서 훔쳐봤는데
    나누는 얘기가 신부님되려고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 같았어요.

  • 16. 하아
    '26.3.9 9:42 AM (211.234.xxx.24)

    얼마나 잘생이기에! 우와... 넘 궁금궁금궁금!!!
    이러다가
    얍삽이유연석 에서 에잇...깼네요

  • 17. ...
    '26.3.9 9:49 A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꽤 많이 있어요.
    저희도 이번에 부임하신 막내신부님 얼굴이 초등 복사들보다 더 작아요.
    훤칠한 키에 강론 내용과 목소리도 좋고, 담당하는 어린이, 청소년 주일학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18. ...
    '26.3.9 9:52 AM (211.44.xxx.81)

    꽤 많이 있어요.
    저희도 이번에 부임하신 막내신부님 초등 복사들보다 얼굴이 더 작은 미소년에, 훤칠한 키, 중저음 목소리에 강론 내용도 좋고, 담당하는 어린이, 청소년 주일학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 19. 많으셔요
    '26.3.9 12:18 PM (203.244.xxx.27)

    잘생긴 신부님 ^^
    저희 성당 부주임 신부님이 3번 바뀌는 동안 이 3번 모두 잘생긴 분들!!!
    키 크고 얼굴 하얗거나, 건강한 얼굴
    오죽하면 주임 신부님이, 우리 성당은 얼굴 면접 본다고 농담을 하십니다.

  • 20. 예전
    '26.3.9 1:12 PM (39.7.xxx.219)

    중고등부 주일학교때 알던 오빠 사제서품
    받았는데 그 오빠가 기억 나는군요
    지나가다 뒤돌아보게 만드는 미모였는데..
    아 오래전이라 이름도 가물가물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외모라 왜!왜! 저 미모로
    연예인을 안하고 사제의 길을 가는가 정말
    궁금했어요
    맞아요 다들 기도하고 묵상하느라 밖에 안나가는지 얼굴 손 다 뽀얗더라고요 우유빛 피부

  • 21.
    '26.3.9 1:44 PM (1.237.xxx.195)

    원글님의 힌트에 감 잡았어요.
    울 성당에서 보검이 신부로 통했던 분 같은데...

  • 22. 원글이
    '26.3.9 1:47 PM (121.145.xxx.165)

    유연석이 얍삽해요??
    성격은 모르니
    겉모습이 닮았어요
    제눈에는 그 배우보다 낫다는 생각

    보검이 신부요?? 여기 부산교구요

  • 23.
    '26.3.9 3:10 PM (1.237.xxx.195)

    부산교구 입니다.

  • 24. 세상
    '26.3.9 6:50 PM (74.75.xxx.126)

    제일 한심한 사람들이 신부님 그루피들이요. 엄마 친구중에 한 분도 좋아하는 신부님 쫓아다니는 할머니 있어요. 신부님 옷 사드리고 술 사드리고 철마다 좋다는 거 챙겨드리니 신부님도 마다하실 이유가 없겠죠. 추해 보여요.

  • 25. 윗댓글
    '26.3.10 2:35 PM (223.32.xxx.103) - 삭제된댓글

    제일 한심한 사람들이 신부님 그루피들이요. 엄마 친구중에 한 분도 좋아하는 신부님 쫓아다니는 할머니 있어요. 신부님 옷 사드리고 술 사드리고 철마다 좋다는 거 챙겨드리니 신부님도 마다하실 이유가 없겠죠. 추해 보여요.
    뭘또.... 극단적으로 .....
    엄마가 이상한찬구를 두셨네

  • 26. 김형사
    '26.3.10 2:37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저 어디성당인지 찾아버렸어요 ㅎㅎㅎ
    또 그걸 해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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