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질수술후 바로 일상생활 가능한가요?

치질수술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26-03-08 22:05:34

병원에서

토요일 오전에 수술하고 일요일 오전에 퇴원한다고 하는데

월요일부터 출근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회복 기간이 필요한건지

 

누군가의 도움없이 집까지 걸어올수 있나요? 거리는 10분 거리입니다

남편은

수술하는 날 새벽에

여행을 갔다가 퇴원하는 일요일 늦게 집에 온다고 해서요

남편보구 가지 말라고 해야하는지 몰라서요

IP : 106.101.xxx.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로
    '26.3.8 10:0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집에 왔어요.
    근데 누워있으면 똥꼬가 구멍이 뻥뚫린 느낌이 꽤 오래가요ㅠ

  • 2. ...
    '26.3.8 10:14 PM (121.185.xxx.210)

    월요일은 휴가내세요

  • 3. 대장 쉴때는
    '26.3.8 10:15 PM (39.125.xxx.30)

    멀쩡하지만
    배변시 엄청난 고통
    (거의 출산 신음)

    최소한 며칠은 출근 못합니다
    2개월정도 지나 참을만해짐

  • 4.
    '26.3.8 10:22 PM (124.50.xxx.67)

    활동에는 지장 없으나 배변고통으로 힘들어요

  • 5. bb
    '26.3.8 10:27 PM (121.156.xxx.193)

    저 출산할 때도 안 울었는데
    치질 수술하고 첫 대변 볼 때 엉엉 울었어요 ㅠㅠ

  • 6. . . .
    '26.3.8 10:40 PM (14.39.xxx.207)

    저. 3기정도 였는데. . . .일주일은 울면서 보낸거 같아요.
    변 보기전 두려움, 본 후의 고통도 크고 괄약근 조절도 쉽지않아서 신호오면 몇초도 못버텼어요.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달라서 정답이 없어요.
    전 한달은 고생했고요. 일주일정도는. 누워만 지냈는데, 치질카페보니 퇴원하고 다음날부터 정상 출근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치질카페 들어가보세요

  • 7. 네?
    '26.3.8 10:41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퇴원해도 배변전후를 비롯 하루 5번 좌욕해야하는데다
    저는 배변시 안 아팠지만(수술부위가 한군데라 통증 없을 거라고 의사에게 미리 들었어요)
    여러군데 수술한 사람은 엄청 아프다고 하던데요.
    저는 좌욕과 배변사이클 변화로 한달동안 밖을 못 나갔어요.
    예측할 수 없게 시도때도 없이 변의가... ㅠ.ㅠ
    배변사이클 돌아오는데에 한달 이상 걸렸어요.

  • 8. ..
    '26.3.8 11:04 PM (14.41.xxx.61)

    회복하는데 일주일 이상 걸렸어요.
    일단 앉아있기 너무 힘들고 변의가 오면 참기가 어려웠어요.
    배변 통증은 없었는데 좌욕을 해야 하니 그것도 힘들었구요.
    3주는 되서야 편해졌어요.

  • 9. ㅇㅇ
    '26.3.8 11:09 PM (121.147.xxx.130)

    2박 3일 입원후 퇴원했어요
    수술 직후 처치와 배변활동 도움 받으려면 입원하는게 좋아요
    퇴원후도 며칠은 안정 취해야 하고요

    당일이나 다음날 퇴원시키는 병원도 많은데
    후기보면 고생을 많이 했더라구요

    전 3일째 퇴원하고 안정취하니까 힘들지 않았어요

  • 10. ..
    '26.3.8 11:10 PM (14.41.xxx.61)

    수술하고 걸을 수는 있어요.
    10분정도 걸어서 퇴원하는건 괜찮을것 같은데
    짐은 드시면 안되요.
    하지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니 장담 못해요.
    퇴원은 보호자와 하시는게 좋겠어요.

  • 11. 무조건
    '26.3.8 11:25 PM (221.161.xxx.99)

    한 주 휴무.

  • 12. 미적미적
    '26.3.8 11:38 PM (211.173.xxx.12)

    댓글 안달수가 없네요
    어떤 사람은 진통제를 받아서 바로 출근하기도 했다는데 저는 진통제가 안들어서 무지 아파서 울고 죽다살았어요 결국 약을 마약성 진통제로 바꿔오고 살아났어요
    다른 사람의 사례도 참고하시지만 월요일 휴가도 가능하시면 몸 하루라도 챙기면서 쉬시는걸 권해요
    그리고 퇴원할때는 남편은 굳이 없어도 될듯하네요
    병원에서 막 와서는 병원진통제로 좀 견딜만요
    그리고 좌욕대야 꼭 사세요
    수술후 무지 필요했어요

  • 13. 00
    '26.3.8 11:46 PM (59.10.xxx.202)

    다들 일주일 힘들다 그러는데 제 언니랑 저희 제부 둘다 일주일은 그냥 엉엉 울었고 통증에서 벗어나는데 한달 걸렸어요..잘 알아보시고 회사일정 조정하세요.좌욕대야 도너츠방석 필수에요

  • 14. .....
    '26.3.9 12:03 AM (175.117.xxx.126)

    수술후 최소 일주일은 휴가내세요..
    저희 남편 수술 다음날 출근하니 어쩌니 하더니
    도저히 출근 못하는 상황이었어요..
    한 달 정도는 아파해서 정상 아니었어요..
    도넛방석 제대로 된 거 꼭 사다놓고 수술 들어가세요..

    수술하고 입원 중에는 저는 병원에 못 있었어요..
    애들이 어려서 ㅠ
    남편 말로는 간호사들이 다 해주니 필요없었다고 하더라고요..
    수술직후에 필요하다는 거 사다주러 한 번 가고
    그 다음 퇴원하는 날 데리러 갔었죠..
    어기적 거리고 제대로 걷지도 못해서 퇴원시에는 보호자 필요해요..

  • 15. ...
    '26.3.9 12:05 AM (211.235.xxx.168) - 삭제된댓글

    아니요. 금요일 수술 후 월요일하고 퇴원했고,
    주말까지는 병가였어요.
    퇴원하고도 2번 관장했어요.

  • 16. 으...
    '26.3.9 12:08 AM (49.1.xxx.141)

    가족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했는데 열흘을 입원했고, 퇴원하면서 진통제 보름치를 팔뚝에 딱 박아넣어줍디다. 석달정도 진통제 맞으면서 살았던걸로 기억해요.
    나이트 생리대 두~꺼운거 사서 한 달이상을 썼고요.
    그렇게 진통제를 맞고있음에도 응가할때의 고통스러운 소리가 집안에 메아리 쳤네요.

    남편 병원 입원중에 딱 한 번 한시간정도 앉아있다 왔어요.
    퇴원때 같이 집에 왔고요.
    애들이 어려서...그당시 유치원초등생들.

  • 17. ...
    '26.3.9 12:09 AM (211.235.xxx.168) - 삭제된댓글

    아니요. 남편 금요일 수술 해서 월요일하고 퇴원했고.
    퇴원하고 주말까지는 병가였어요.
    퇴원하고도 2번 관장했어요.

    퇴원할때 걷기는 했는데 어기적어기적 걷는 느낌이였고
    힘 쓰면 안되서 짐은 제가 들었어요.
    퇴원시 누가 한명 있어야해요

  • 18. 네?
    '26.3.9 1:04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단 사람인데요
    좌욕하고나서도 항문의 물기를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리고
    항문에 거즈 대고 나서 팬티 입어야 해요.
    대소변 볼 때마다 그 거즈 떼고 볼일 보고
    끝나면 다시 거즈 대고 옷입고..
    이렇게 불편한데 어떻게 바로 출근을 하나요?
    설사 통증이 없다 해도 일이주일은 쉬어야 해요.
    수술부위가 아물어야죠.
    진통제에 속아 무리하다가 터지면 어떻게 해요.
    부위가 눈에 안보이면 모르고 무리하기 쉬워요.

  • 19. 저는
    '26.3.9 1:32 AM (1.229.xxx.73)

    입퇴원은 혼자 했어요.
    퇴원시 진통제 주사 맞고 나와서 그 날이 제일 안 아팠어요
    오늘 8일 되었네요

    환부에 거즈대는 거, 좌욕, 식이섬유 먹는 거, 생살 꿰맨 통증
    좀 아프고 많이 힘들어요. 적어도 ㅅ3일만이라도 휴가 쓰세요
    거즈대고 못 앉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주 내내 누워만 있었어요.

    수술 잘 받길 바랍니다

  • 20. 꿀잠
    '26.3.9 2:13 AM (116.46.xxx.210)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사람마다 회복양상이 다른데 치핵갯수나 병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요. 울언니는 수술후 잘 돌아다녓고 저는 10일 정도 사경을 헤맸습니다
    의사샘이 정확히 얘기해줌. 너는 10일은 아플것이다

  • 21. 최소
    '26.3.9 10:21 AM (14.39.xxx.125)

    2주는 무척 아픕니다.
    직장인이라면 일주일은 휴가내야 합니다.
    수술후 2일까지는 무통주사 있어 참을만 한데
    이후 2주까지는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724 간병보험 드는게 좋겠죠? 7 간병보험 2026/04/24 1,709
1806723 일시적 3주택자가 될 처지인데 이사날짜 어떻게 할까요? 2 ... 2026/04/24 799
1806722 에어컨 세탁기 교체해야합니다. 4 가전 2026/04/24 1,106
1806721 이슬람 여자로 태어난는건 공포스러울 듯 ... 17 ㅇㅇ 2026/04/24 2,804
1806720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 8 2026/04/24 2,559
1806719 그나마 전세매물 많은건 2,3월인가요? 3 궁금 2026/04/24 758
1806718 장동혁,방미 국무부 인사 논란에 "'차관보급 '표기중 .. 2 그냥 2026/04/24 1,054
1806717 식구 많은집 물컵 어디다가 놓고 쓰세요 10 .. 2026/04/24 1,605
1806716 가톨릭도 개신교도 아닌 박진영의 '가짜 복음' 11 걱정이 2026/04/24 2,073
1806715 집근처 관공서 구내식당 일반인도 이용가능한가요? 6 밥먹으러가도.. 2026/04/24 1,421
1806714 원룸화장실 배수구에 펑크린 대신 뭘 쓸까요? 5 엄마로서 조.. 2026/04/24 785
1806713 관속에 누워있는 망자가 부러웠어요 8 uf 2026/04/24 2,774
1806712 아이가 변호사 시험에 떨어졌어요 28 ... 2026/04/24 18,428
1806711 14k 한돈 반지 얼마인가요? 3 난ㅇㅇ 2026/04/24 2,016
1806710 '부정적' 한동훈 부산 49%, 조국 평택 38% 6 우짜노 2026/04/24 1,696
1806709 늑구맘 ㅋㅋㅋ 5 ........ 2026/04/24 2,406
1806708 '쿠팡 돈' 백악관까지 침투…현대판 매국노 12 너무너무 2026/04/24 1,212
1806707 기미.잡티 레이저 어떤게 가장 좋은가요? 1111 2026/04/24 399
1806706 에어컨 청소 당근에서 알아보기도 하나요? 3 ㅇㅇ 2026/04/24 501
1806705 직접 키웠던것 동물은 아니었지만... 5 속상맘 2026/04/24 952
1806704 증권주는 왜 죽을 쑤나요? 5 증권주에물렸.. 2026/04/24 2,587
1806703 정남향인데 해가 너무 안들어와요 5 ... 2026/04/24 2,031
1806702 운동양은 같다고 했을때 어떤게 살이 더 빠질까요? 8 .. 2026/04/24 1,205
1806701 주식으로 망한 얘기 들으면 어때요? 22 그러면 2026/04/24 4,718
1806700 15년 동안 안 쓴 커피잔세트는 버리는게 맞는거죠? 15 ㅇㅇ 2026/04/24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