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있으면 결혼 30년인데 남편이 너무너무 싫어서 괴롭네요. 평생 맞벌이하며 동동거리고 살고 있고 지금도 전 그리 살아요. 근데 자기는 즐길거 다 즐기고 생활비 이백 내놓아요. 둘다 연봉은 1억 넘는데 제가 더 돈을 잘 모아서 제돈이랑 섞이는 게 싫어 각자 관리하기로 한지 4년되었어요, 저만 계속 통장이 불어나고 남편은 4년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거든요. 둘다 퇴직 몇년 안남았는데 평생 이기적이고 지 밖에 모르는 모르는 인간이에요, 집은 공동명의구요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네요
1. 왜
'26.3.8 7:47 PM (118.235.xxx.216)이백만 받았어요? ㅠㅠ 억지로라도 받으시지
아내 믿고 다 쓴듯2. 재산분할도
'26.3.8 7:51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반이네요.
이혼은 내가 손해가 크니 걍 사는수 밖에요.
아님 내돈으로 전세얻어 1주택 아니어도 세금 내고
편하게 살던가요.3. ㅇㅈㅇㅈ
'26.3.8 7:52 PM (1.234.xxx.233)그래서 어쩌라고요
남편이 200만원어치보다 더 먹어요? 200만원 안내놨으면 님도 돈 많이 못 모아요. 이혼하고 싶으면 해요. 재산 반 갈라주면 되잖아요
남편 싫은데 같이 돈 쓰는 건 싫고 재산도 나눠주고 싫은 그게 못된 거지.4. 차라리
'26.3.8 7:54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남편한테 200주고 알아서 생활꾸리라고 하세요.
결혼 30년이면 애들도 다 컸을거같은데 이제껏 내가 관리했으니 앞으로 당신이 하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잖아요?5. ㅇㅇ
'26.3.8 7:55 PM (1.235.xxx.173)남편 진짜 이기적이죠? 정서적으로 지 필요할때만 친한척 다정한척 하는데 더 꼴보기 싫네요. 일본스키여행 친구랑 둘이 지난주에 다녀오더니 스키시즌 끝나서 아쉽다고 하는데 한대 쥐어박고 싶더라구요ㅠ 진짜 방이라도 하나 얻어 나가살까봐요
6. ᆢ
'26.3.8 7:57 PM (182.227.xxx.181)30년이면 애들 다컸을꺼고
본인도 벌고
2백주면 생활비 되지않나요7. 브ㅇ
'26.3.8 7:59 PM (1.234.xxx.233)그러니까요. 200주면 되지. 나머지를 모으니 안 모으니..
너무 계산적이네요. 나중에 남편 아플때
남편은 모은 돈 없고 자기 돈 쓰게 될까 봐 아까운가 본데
누가 먼저 아플지 모르는 거예요.8. ㅇㅇ
'26.3.8 8:01 PM (118.235.xxx.224) - 삭제된댓글원글은 매사에 돈돈거리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남편은 그래도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이네요
근데 남편 200백 원글님 200 합쳐서 400이면 충분히 생활할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돈돈 거리며 돈에 집착하다가 자식한테 유산으로 듬뿍 남겨주는 거 말고는 그렇게 가치있는게 없어 보이네요9. ㅇㅇ
'26.3.8 8:04 PM (118.235.xxx.224)원글은 매사에 돈돈거리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남편은 그래도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 사람이네요
근데 남편 200백 원글님 200 합쳐서 400이면 충분히 생활할수 있지 않나요
그렇게 돈돈 거리며 돈에 집착하다가 자식한테 유산으로 듬뿍 남겨주는 거 말고는 그렇게 가치있는게 없어 보이네요
만약에 노후를 걱정하는 거라면 연금도 있을테고10. ㅇㅇ
'26.3.8 8:06 PM (1.235.xxx.173)제가 별로인걸루 보이시나봐요ㅠ 반포아파트가 조만간 재건축들어가서 분담금이 6-7억들어가요, 미래만 대비하다가 저는 죽을거 같고 남편은 계속 즐기다 갈거 같아 억울한가봐요
11. ㅊㅈ
'26.3.8 8:15 PM (211.234.xxx.6)반포 아파트에 6억 넣지 말고 지금 팔아서 나누세요
나중에 그 아파트 내거라고 우기지 마시고12. ㅊㅈ
'26.3.8 8:17 PM (211.234.xxx.248)주변에 이런 여자 있는데 참 딱 하더라고요. 남편하고 사이 좋게 지내는 게 중요하지. 돈이 뭐가 중요해요. 나중에 남편 병간호할 생각은 죽어도 없는 사람인 거죠
강남 아파트 반포 아파트가 무슨 소용이에요?
죽어서 지고 갈 건가 ..그렇다고 해서 지금 굶어 죽을 정도로 못 사는 것도 아닌데 왜 신나게 사는 배우자를 뭐라 하나요?
평생 벌어서 가족 부양에 1인분 했으면 되는 거지.
뭐가 그렇게 억울할까.13. ....
'26.3.8 8:18 PM (115.138.xxx.183)님도 즐기세요. 200 말고 400 내라고 해요.
반포아파트 재건축 분담금도 같이 모아야죠.14. ditto
'26.3.8 8:20 PM (114.202.xxx.60)돈을 더 내라고 하세요
15. sandy92
'26.3.8 8:25 PM (61.79.xxx.95)반포 아파트에 6억 넣지 말고 지금 팔아서 나누세요
나중에 그 아파트 내거라고 우기지 마시고 22216. 헐
'26.3.8 8:30 PM (49.164.xxx.30)댓글들이 왜그래요..웃기는 아줌마들이네
1억넘게받아 생활비 꼴랑200내놓는데
당연히 짜증나죠.17. ㅇㅈㅇ
'26.3.8 8:33 PM (1.234.xxx.233)못사는 집이면 이해를 하죠.
본인이 능력이 되는데 왜 남편한테 본인만큼 돈 더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편 덕을 그렇게 보고 싶다는 거 아니에요. 자기 능력 있으면 알아서 살면 될 것을18. ᆢ
'26.3.8 8:35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저는 반포안살고 재건축 예정 아파트도 없어서ᆢ
남편에게 200정도 받고 최저임금인 제 월급으로 생활해요
남편 은퇴하고 작은 회사들어가면서 살림 넘겼어요
6월 12월 총두번 수입 지출 결산해요19. 아니
'26.3.8 8:40 PM (175.127.xxx.157)연봉 1억 이상이 생활비 200요?
400 벌어 400 다 주는 남편이 다시 보이네요ㅋ20. oo
'26.3.8 8:54 PM (221.139.xxx.136) - 삭제된댓글원글님 이해가 갑니다.
재건축분담금 폭탄 맞아요.
원글님은 독일형이고 남편분은 프랑스형이네요.
훗날 독일형이 웃을 날이 와요.
남편에게 돈을 더 받아내는 방법이 최선이고 집 파실 생각말고 반포에서 살아남으시길.21. 신혼부터
'26.3.8 8:56 PM (119.192.xxx.176)200주다 안준지 15년된 제 처지랑 거의 비슷하네요
서로 욕해줍시다. 나쁜놈들22. ...
'26.3.8 8:57 PM (124.50.xxx.169)댓글들이 왜 이래요?2222
남편 넘 얄밉구만..가정에 대한 책임을 아내가 대부분을 짊어지고 가는 거 같구만요.
미래에 들어갈 돈 6_7억에 대한 것도 같이 부담해야죠. 왜 원글님만 걱정하나요? 그럼 걱정이 당연 되죠
저만 원글님 이해되나?23. ㅇㅇ
'26.3.8 8:58 PM (49.164.xxx.30)1.234,정신나간 여자네..아줌마 엉뚱한 글에 화풀이 악플쓰지말고 꺼지세요
24. ..
'26.3.8 9: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화날만하죠
무능해서 300 벌어 200주는게 아니잖아요
잘 벌면서 자기는 꼴랑 200 내놓고 이기적인 남자라 해주는 밥 편하게 얻어먹었을거고
나머지는 다 쓰고 없애고 노후는 아내가 동동거리며 맞벌이 해 번돈으로 같이 쓰고 살거짆아요
아내는 200 받아 밥 해주고 애 키우고
맞벌이하며 쓰지도 않고 아낀 돈은 노후에 같이 쓰게 생겼으니 화날만하죠25. ...
'26.3.8 9:02 PM (1.237.xxx.38)화날만하죠
무능해서 300 벌어 200주는게 아니잖아요
잘 벌면서 자기는 꼴랑 200 내놓고 이기적인 남자라 해주는 밥 편하게 얻어먹었을거고
나머지는 다 쓰고 없애고 노후는 아내가 동동거리며 맞벌이 해 번돈으로 같이 쓰고 살거짆아요
아내는 200 받아 밥 해주고 애 키우고
맞벌이하며 쓰지도 않고 아낀 돈은 노후에 같이 쓰게 생겼으니 화날만하죠
200주고 말거였음 같이 살림하고 노후에 자기 쓸 돈은 따로 모았어야죠26. ..
'26.3.8 9:05 PM (221.148.xxx.19)내가 쓴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섞이는게 싫어서 각자 모아요.
저는 꼴랑 생활비 쬐금 주고 노후에 나한테 의지할까봐 생활비도 아예 안받아요. 공동명의도 해주지 말았어야했는데 집살때만 해도 애정이 쫌 남아있었네.
사람 보는 눈 없는 나를 탓해야죠. 결혼전에 경제관념을 봤어야했는데 정말 후회되요.27. 와
'26.3.8 9:11 PM (58.126.xxx.63)82쿡 남미새들 또 총출동했네요
연봉 1억씩이나 되면서 집에는 꼴랑 2백내놓고 친구랑 스키여행? 총각처럼 살거면 결혼을 왜 했는지?
이런 정신빠진 남편 편드는 여자들은 다 시에미들이죠?28. 능력
'26.3.8 9:25 PM (211.234.xxx.104)남자 마음 사서 그 남자 덕보고 사는 것도 내 능력이에요.
남자가 아주 집안을 돌보지 않는 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어쩔 수도 없는 일이에요.
요즘 딸들 다 이런 남자들하고 결혼해요
님이 좀 앞서 살았다고 생각하세요
지지리 못사는 여자들한테는
니 복이 그것밖에 없다 니 팔자다. 만족해라 하잖아요.
여기 사이트에서 다들 그러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세요29. ...
'26.3.8 9:3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뭐든 자세 문제에요
사람 능력 다양한데 자기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뭐라하겠나요
그렇지 않았으니 화 나는거죠30. ...
'26.3.8 9:35 PM (1.237.xxx.38)뭐든 자세 문제에요
사람 능력 다양한데 자기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했으면 좀 불만이여도 뭐라하겠나요
그렇지 않았으니 화 나는거고 내것을 나누기 싫은거죠31. ……
'26.3.8 9:38 PM (180.67.xxx.27) - 삭제된댓글초반 이상한 것들들 남미새가 아니라 그냥 남자일수도 있어요 덧글 왜 저러나 했는데 예전에 82 성비 의외로 반반이었던거 생각났어요
32. ……
'26.3.8 9:39 PM (180.67.xxx.27)초반 이상한 덧글 남미새가 아니라 그냥 남자일수도 있어요 덧글 왜 저러나 했는데 예전에 82 성비 의외로 반반이었던거 생각났어요
33. 남편이 이기적
'26.3.8 9:47 PM (112.154.xxx.214)사람마다 생각이 이렇게 다르구나..느꼈네요.
전 남편이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
연봉 1억인데 월 200 내놓고 자기가 다 쓴다니..
남편과 사이 좋은게 먼저라니..저런 남편과 어떻게 사이가 좋을수 있나요?
원글님도 이제는 실속 차리세요34. ..
'26.3.8 10:20 PM (112.152.xxx.24)가족 문제는 가족끼리 해결하세요 가족 뒷담화하는 하는 사람들 없어보여요
35. 그게
'26.3.8 10:57 PM (39.119.xxx.127)정말 경제적관념의 차이라는 거죠.
사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에요.
경제적 가치관차이라서요ㅠㅠ
이게 생계를 하네 못하네 수준이면 남편이 쥭일놈이지만.. 넉넉하신 편이라 가치관차이로 해석할수 밖에요.
원글님 남편도 돈 중요시하고 알뜰한 원글님말고 비슷하게 즐기자 주의의 아내를 만났다면 몇 배 행복했을테고요,
형편도 넉넉한데, 이제야 나이먹고 인생 즐기면서 살고 생활비 인당 200씩만 내면서(둘이서 400) 사는게 이상한가. 아내는 돈돈 한다.. 내가 행복해하는꼴을 못본다. 저라면 아내에게 좀 질릴거 같아요.36. ㆍ
'26.3.8 11:16 PM (211.250.xxx.102)남편 너무 이기적이고 얄밉네요.
원글님 마음 이해가요.37. 딸기마을
'26.3.9 1:23 AM (211.209.xxx.82)와~
너무 놀랍네요
댓글들 왜이리 공격적이신가요
연봉 1억이면서
월200은 넘 적게주시는 거네요
생활비라는게 딱 생활하라고만 주는게 아니고
같이 미래를 생각하며 투자해서 앞으로를 도모해야하는 금액도 넣어야죠~
200만원 딱 주고 끝이라는게
본인 할도리의 마지노선이라는건가요 뭔가요~
하숙생도 아니고...
원글님도 너무 졸라매시지마시고
쓰시고싶은거 쓰시면서 사세요
나는 열심히 모으고 참고있는데
상대방은 너무 즐기고 사는거보면
정말 너무 얄밉고 억울한 맘 들것같아요38. 년봉이 1억이
'26.3.9 2:41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넘는데 왜그렇게 사실까나요.
결혼 30년차면 환갑 가까울 나이인데..
남편이 훨씬 인생을 잘 살고 있는 듯 싶네요.
열심히 살만큼 살아 형편 출분히 되는데도
쥐면 필줄도 모르고 오로지 돈돈하는 배우자,
숨막히고 재미 없을거 같아요.39. ㅇㅇ
'26.3.9 3:44 AM (80.130.xxx.52)두 분다 방향이 잘못되었어요.
결혼 30주년이면 거진 60은 다 되신 분들일텐데 80까지 산다면 앞으로 겨우 20년 남은 삶이짆아요. 너무 돈돈 거리지 마시고 원글님은 좀 쓰시면서 사세요. 아파트 팔아서 30-40억쯤 생기면 그것이랑 저축액 합해서 매년 2억씩 쓰셔도 죽을때까지 다 못쓰겠네요. 밎발이시니 연금도 빠방하게 나오실테고.
남편분도 그걸 아시니 돈을 팍팍 쓰고 계시응거 같은데 저축은 이제 그만 하시고 원글님 현재 버시는거 전부 다 쓰시는게 좋으실듯.
그래도 자산이 꽤 되시니 노후 충분하고 돈 남이서 문제일 겁니다.40. ....
'26.3.9 8:38 AM (211.201.xxx.112)댓글들이 이상하네요..
1억벌면서 2백 내놓다뇨..
아이들 크기 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곧 분담금도 내야한다면서 돈도 안 모으고 지 하고싶은대로 노는게 말이되나요???
저렇게 살거면 집안일 애들케어도 반반 해야죠. 과연 저런 남편이 그렇게 했겠어요???
저런 남편이랑 어찌 살아야하는지.41. 남편이 현명하네요
'26.3.9 11:10 AM (183.97.xxx.35)인생 뭐 있나요?
30년을 꾸역꾸역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여생을 즐기고 살다 가는사람이 위너..42. 웃겨
'26.3.9 11:10 AM (14.4.xxx.150)남미새들 웃긴다
연봉 1억인데 200주는거에 감사하라니ㅋㅋ
별 염병떠네요
요즘 아이 기본 학원비만 해도 1명당 백만원이 넘어요
생활비 요구를 더 하세요
맞벌이면 도우미도 써야죠
혼자서 넘 애쓰지마세요43. ,,,
'26.3.9 11:10 AM (203.237.xxx.73)원글에 보면,
각자 관리 한지는 4년이래요.
26년 이상 여자가 관리한거죠. 남자가 용돈타서 썻다면,
이런경우 남자가 돈을 모일순 없는구조.
전,,남자가 나쁘다고 할수 없죠.
반포아파트 관련 내용은 부부가 함께 상의해서 한건지,,여자가 무리를 해서 한건지..
연봉1억..30년동안 1억이었겠어요? 1억이 된지 10년도 않됬을듯,
그럼,,그동안 너무 빠듯하게 살아왔을듯..부부 둘다요.
남자는 이제 좀,,취미생활도 하고, 자기 여가시간도 갖고 하고 싶고,
여자는 하던대로 계속 긴축정책 하면서 재산 불리는 재미가 있는거고..
그냥,,나름의 가치를 추구하고 사심 될것 같아요.
만약,,싫음,,여자분이 좀더 포기하고,,,다른 가치를 추구하고 사시던지..
이런일은,,뭐,,이혼이 답이다..갈라서라..이런 해답이 있는 불만은 아닌듯 해요.
서로 존중하면,,또 살아지는 관계.44. .....
'26.3.9 11:16 AM (211.218.xxx.194)여자입장에서 최악이죠.
이혼하면 재산분할 해야하니.
남녀 바뀌어서
여자가 1억벌어 생활비 200씩만 내놓고 나머진 혼자 쓰고 살다가
이혼해서 재산분할하자하면
남자들 억울해 미칠려고 할텐데.45. 정말
'26.3.9 11:17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억대 연봉으로 30년을 그렇게 동동거리고 산 원글님보다
남편편 들어주고 싶네요
제 남편이 원글님 같으면 전 우울증 생겼을것 같아요
자식들 키워놓고 이제 우리를 위해서도 좀 살아야 할 시기에
돈모으는게 취미생활이면 님 만 하세요
솔직히 60부터는 앞날이 영원하다 보장 못해요
통계만 봐도 70대에 생존 인구의 반이 죽어요
억대 연봉 받으면서 30년을 힘겹게 살고도
계속 더 모아야 해요? 까지꺼 반포 안들어가도 좀더 힘 있을때
하고 싶었던 것들 하는게 왜 나빠요?46. 정말
'26.3.9 11:23 AM (112.157.xxx.212)억대 연봉으로 30년을 그렇게 동동거리고 산 원글님보다
남편편 들어주고 싶네요
제 남편이 원글님 같으면 전 우울증 생겼을것 같아요
자식들 키워놓고 이제 우리를 위해서도 좀 살아야 할 시기에
돈모으는게 취미생활이면 님 만 하세요
솔직히 60부터는 앞날이 넉넉하다 보장 못해요
통계만 봐도 70대에 생존 인구의 반이 죽어요
억대 연봉 받으면서 30년을 힘겹게 살고도
계속 더 모아야 해요? 까지꺼 반포 안들어가도 좀더 힘 있을때
하고 싶었던 것들 하는게 왜 나빠요?47. 연봉 1억
'26.3.9 11:29 AM (221.149.xxx.157)이라고 해도 매월 실수령액 천만원도 안돼요.
600~700쯤?
그중 200 주는거라면 1/3은 주는거네요.
애들 키우는동안 내거 다 양보하고 살았을텐데
남편도 이제 자기 하고 싶은거 좀 하라고 해요.
조만간 퇴직하실거고 퇴직하고나면 손이 쪼그라 들어서 쓰지도 못해요.
지금이라도 취미생활 준비해두셔야 퇴직후 즐겁게 지낼수 있어요.
퇴직하고나면 30년 하는 일 없이 살아야 하는데
무의미하게 시간 보낼수 없잖아요.
저희 부부는 퇴직자인데 돈은 여유있게 벌었는데
취미 준비를 못한게 늘 아쉬워요.
다 늙어서 뭘 배우려고 하니 쉽지 않아서...48. .....
'26.3.9 11:30 AM (114.202.xxx.53)댓글들이 왜그래요..웃기는 아줌마들이네
1억넘게받아 생활비 꼴랑200내놓는데
당연히 짜증나죠.
2222
원글님은 가정위해 책임감있게 알뜰살뜰 하는데
남편은 지 편한대로 지 욕구대로만 살잖어요
그걸 알고 살며 느끼니 화나는거죠.
아마 가정의 주체 책임감 연대의식 이런게 다 부족한 남자일거에요. 그러니 화나고 억울한건데 원글님이 책임감있데 키를 잡고 있는데 그거 놓으면 가정도 멈추는겁니다.
잘지내는 남편 뭐라하는 아내가 절대 아니고 동등한 파트너로서 의식이 없는 남자가 문제인거죠49. 심각
'26.3.9 11:34 AM (223.38.xxx.41)1억 번다면서 200 생활비로 내놓는 이기심과 무책임함도 문제이지만
그러면서 4년동안 모은게 없다는 것도 문제에요.
벌고 모은돈이 커도 경제관념 없으면 무너지는 건 일도 아니에요..
퇴직하거나 가세 기울어도 씀씀이가 똑같아서 말년에 나락가는거 흔한 일입니다.
원래 부부중 누군가 중병이 들면 부인이 남편 간호하는 비율이 반대보다 월등하게 높아요.
남편들이 중병걸린 부인들 나몰라라하거나 심지어 버리는 일들 허다하고요.
일반적인 부부들도 그러한데
이런 사람이라면 뻔한거죠.
가정에 내놓는 돈이 쥐꼬리고 자기가 다 쓴다는건 그냥 부인에게 돈을 안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식들도 어느정도 외면한다는건데
나중에 퇴직하고 얼마나 갈지 모르는 인생인데 내 새끼한테 가야할 돈을
경제관념없고 이기적인 남자가 다 빨아먹을 수도 있다면
빨리 이혼하고 노후설계 다시하겠어요.50. 나쁜 새ㄲ죠.
'26.3.9 12:00 PM (211.208.xxx.87)이미 님이 원하는 양심이나 염치는 물 건너갔잖아요. 이제와서?
여자들 많이 이래요. 싸우기 싫어서. 그러면서 버릇 다 버려놓죠.
그동안 '조용'하다가 퇴직할 때 힘 빠지니 무시한다고 남자들 난리인데
각자 입장에서는 맞는 말이에요. 여자 말에 귀 기울여 존중하지 않았고
여자는 남편과 싸우면 자기 '손해'이니 참고 살다 터진 거고.
하지만 아예 안주는 것보다는 나은 거고 애비없는 자식 만든 거 아니니
미련 떨지 말고 이혼하세요. 사람 안 바뀌어요.
여기서 자기가 해온 짓의 결과물인데 그게 결국 남편이 나쁜 ㄴ인 거고
그 물건 누가 골랐나요? 애 낳고 다 클 때까지 살다 이혼 안 하고
여기 욕하면 뭐가 달라져요? 바라는대로 될 것 같나요?
나쁜 ㄴ 맞아요. 이혼 안하면 계속 봐야하고요. 님이 바라는대로
반포 아파트에서 알콩달콩은 없어요. 살만하면 사는 거고 투덜 금지.51. 매달
'26.3.9 12:59 PM (175.223.xxx.44)1억 받아서 200만원 준다는 것도 아닌데 뭐가 쥐꼬리요?
연봉 1억이래봤자 월 천도 안돼요.
60 넘으면 누가 먼저 갈지 언제 갈지 몰라요.
그동안 알뜰살뜰 모아서 반포자가 아파트도 가졌는데
그만 좀 쥐어짜요.
까짓 분담금 6, 7억 못모아서 처분해도 수십억 손에 쥘수 있는데
남편이 스키여행도 못가요?52. 이해가...
'26.3.9 1:54 PM (211.234.xxx.127)결혼 30주년에 둘 다 현직이면
지금 50대 후반, 60대 초라는 얘기...
애들은 다 컷을테고.
그 나이에 반포아파트 재건축에 6~7억
넣고 집 깔고 앉아서 뭐하시러고..53. 다 시에미
'26.3.9 3:06 PM (121.162.xxx.234)겠어요?
남자 형제랑 차별한 니 에미겠죠
남의 부모에 에미 소리 붙이고 나는 듣기싫다는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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