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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년 운이 정말 안 좋았었는데

.... 조회수 : 3,682
작성일 : 2026-03-08 19:40:02

초년 운이 너무 안 좋아서 경찰서도 수십 번을 가고 고소고발도 많이 해보고 어딜 가나 항상 은따당하고 질투 시기는 가는 곳마다 음해하고 모함하고.

집 가세도 기울었었고 몸도 안 좋아서 지병도 생겼었는데요. 아 투자 실패도 했었고요.

겨우겨우 정신력으로 버텨서 전문직자격증 하나 집 하나 남았네요.

이제 40살이 되었는데 개명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은 딱히 남편이랑 가끔 싸우고 사이 안 좋은 거 말고는 특별한 일은 없는데 그냥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며 반대하시는데 솔직히 부모님 몰래 해도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IP : 59.16.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8 7:48 PM (211.36.xxx.2)

    개명 어렵지 않다고 하던데
    사주랑 잘 맞춰서 맘에 드는 이름으로 새롭게 살아보세요.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닌데 무슨 상관이에요.

  • 2. 개명
    '26.3.8 7:51 PM (223.190.xxx.78)

    개명해서 개운이 되면 걱정이 없게요?
    연예인들개명하고도 별 변화 없는거 보면 운나쁜게 이름탓은 아닌듯 해요. 누가봐도 이름이 헉!!스러우면 물론 해야겠죠.

  • 3. ㅁㅁㅁ
    '26.3.8 8:24 PM (211.60.xxx.237)

    가족이 했는데 그냥 그래요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지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개명안하고 그냥 사는걸로 ㅎ

  • 4. 새운
    '26.3.8 8:3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뭐라고 바꿔보세요
    새해가 시작됐고 운이 바뀌고 변화가 오려니 안하던 생각 행동도 하게 되고 그런거더라구요
    타인에 의해서든 또는 자의적으로든요

  • 5. 새운
    '26.3.8 8:3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게 뭐라고 바꿔보세요
    새해가 시작됐고 운이 바뀌고 변화가 오려니 안하던 생각 행동도 하게 되고 그런거더라구요
    타인에 의해서든 또는 자의적으로든요
    저는 항상 년말에 이동이 있었고 그러면서 사람도 정리 되고 환경도 바뀌고 그랬어요

  • 6. 새운
    '26.3.8 8:36 PM (1.237.xxx.38)

    그게 뭐라고 바꿔보세요
    새해가 시작됐고 운이 바뀌고 변화가 오려니 안하던 생각 행동도 하게 되고 그런거더라구요
    타인에 의해서든 또는 자의적으로든요
    저는 항상 년말에 이동을 했고 그러면서 사람도 정리 되고 환경도 바뀌고 그랬어요

  • 7. 개명 신청중
    '26.3.8 8:40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뒤늦게 제이름이 사주랑 크게 상충하는 걸
    알게 되었어요. 사주가 온통 흙흙흙 거기에 불.
    근데 이름에 넘치는 불에 흙이라고.
    인덕없고 평생 팍팍하게 버티는 삶이라고.
    원글보다 나이도 많아 주저하다가 한자만 바꿉니다.
    선택의 폭은 많이 좁았지만, 주변에 끼치는 영향은
    최소화하고 심신의 고단함은 덜어 보려는
    소박한 노력입니다. 이제 새 일도 시작하고
    심기일전의 기회로 삼아 볼려구요.

  • 8. ..
    '26.3.8 10:59 PM (182.220.xxx.5)

    하고싶으면 하세요.

  • 9.
    '26.3.8 11:53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초년운이 없으면 중년운이나 말년운이 좋아요
    개명 안해도 기다리면 잘 풀리는 날이 와요
    52세부터 대운이 온다고 했는데 조금씩 좋아지더니 60세부터는 잘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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