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의반전카페

......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26-03-08 19:16:51

여기 분위기 어떤가요? 참여해보신분의 솔직한 경험 듣고싶어요. 낯가림좀 있고 요즘 만사 무기력해서 참여하고는 싶지만 오프모임 분위기 어떨까 좀 걱정이.  참고만 할께요. 카페수칙에 보면 상업성금지 가 없어지고 강퇴도 없어졌던데 이유가 있었나요?  

 

IP : 116.36.xxx.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인
    '26.3.8 8:15 PM (223.38.xxx.240)

    잠잠하고 주인장 혼자 애쓴다는 느낌
    첨에 몇번 들어가다가 카페가 활력이 없어서 안가게 되더라구요

  • 2. 00
    '26.3.8 8:17 PM (220.117.xxx.1)

    좀 이상해요

  • 3. . . .
    '26.3.8 8:27 PM (106.101.xxx.23)

    온라인과 오프는 다른 성격. 오프모임은 2시간 동안 읽기만 합니다. 모임 끝나고 나면 배고플 정도. 12명이 넉달동안 지각 결석없이 꾸준히 읽는다 생각해보세요. 지각 결석 없는 모임이라는거 자체가 레전드예요. 쉽지는 않지만 보람 있고 특이해요.

  • 4. . . .
    '26.3.8 8:37 P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오프 모임 참여 안해본 사람들은 그 느낌을 알수가 없어요. 사적 대화 없고 단톡도 없고 아예 교제 자체를 못하게 막았으니. 근데 이상했다면 모임이 계속되기 힘들겠죠. 코로나로 오프 모임 접은거죠. 이후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됐지만 오프만큼 강력하지는 않아요. 혼자 읽기의 한계죠. 오프에서 읽으면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상하긴 하죠. 이런 모임 자체가 신기한겁니다. 누가 이런 모임을 할수 있을까요. 기획 부터 실행으로 옮기고. 보통 일은 아닙니다

  • 5. . . .
    '26.3.8 8:39 PM (106.101.xxx.23)

    오프 모임 참여 안해본 사람들은 그 느낌을 알수가 없어요. 사적 대화 없고 단톡도 없고 아예 교제 자체를 못하게 막았으니. 근데 이상했다면 모임이 계속되기 힘들겠죠. 코로나로 오프 모임 접은거죠. 이후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됐지만 오프만큼 강력하지는 않아요. 혼자 읽기의 한계죠. 오프에서 읽으면 에너지가 있습니다. 이상하긴 하죠. 이런 모임 자체가 신기한겁니다. 누가 이런 모임을 할수 있을까요. 기획 부터 실행으로 옮기고. 보통 일은 아닙니다. 아줌마들이 모여서 육성으로 낭독이라니요. 그것도 영화 한편을.

  • 6. .......
    '26.3.8 8:52 PM (116.36.xxx.34)

    종교, 홍보/영업 등은 없는거지요? 사적인 대화없이 영어낭독만 한다면 괜챦아보이네요. 이전에도 그런모임은 다른데서 들었어요. 가진 않았지만

  • 7. .......
    '26.3.8 8:54 PM (116.36.xxx.34)

    사적대화를 시작하면 진짜 괴롭거든요. 애들 대학, 직업, 남편 직업, 친정/시댁 은근한 자랑 등등 너무 싫어요. 그런데 꼭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느 모임이든. 오랜 친구면 들어줄수있는데 영어모임/책모임 이랍시고 모여서 그런얘기 하거나 영업/홍보/종교 하면 나가자마자 그만둬야할것같아서 시작을 안하려구요.

  • 8. 저는 온라인만
    '26.3.8 8:59 PM (119.192.xxx.176)

    해봤지만 느낌 좋았어요
    거기서 댓글로 본 전시회, 반찬가게 가보면 다 좋았어요
    다른 커뮤니티보다 진짜배기가 많았어요

    그리고 영어공부도 까이유 한땐 열심히 했는데.. 그립네요
    저도 달리기 시작하면서 시리즈로 글 올린거 있어요ㅋㅋ

  • 9. . . .
    '26.3.8 9:13 PM (106.101.xxx.151)

    사적대화 금지. 자식 남편 시댁 얘기 금지. 모임 외 개별적 만남 금지. 모임후 따로 차마시기 등등 다 금지. 금지 많은 모임. 다 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99 뭘 먹었다 하면 배가 아파요 15 ㅇㅇ 2026/03/08 2,853
1796698 금요일 폭락한다고 난리치더니 결과는? 8 ..... 2026/03/08 4,686
1796697 아무리 그래도 윤이 잘한 것은 칭찬합시다 12 ... 2026/03/08 5,678
1796696 배반의 대머리가 밥상을 엎었네요 4 월드 2026/03/08 4,711
1796695 틀리지마 제발 9 Please.. 2026/03/08 2,516
1796694 알파고 라는 사람이 쿠르드족이래요 26 ㅇㅇ 2026/03/08 13,570
1796693 주유소 기름이 매진이라니 23 ,,,,, 2026/03/08 13,086
1796692 손주결혼식에 할머니 뭐입고 가시나요? 27 .. 2026/03/08 3,358
1796691 나솔 순자 박근혜 닮았어요 4 ........ 2026/03/08 2,273
1796690 이재명정부의 검찰은 다릅니다.... 11 ... 2026/03/08 1,255
1796689 이사람 고양이 주인 진짜 맞나요 고양이 데려간후 후기 아시는분 .. 1 ..... 2026/03/08 1,277
1796688 한그릇음식을 먹으면 왜 허할까요? 5 ㅇㅇ 2026/03/08 2,352
1796687 내가 모르는 단어가 있음 걍 찾아보고 어휘를 늘리세요 46 2026/03/08 3,786
1796686 세종시 공주시 1박2일 10 봄맞이 2026/03/08 1,746
1796685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네요 5 ... 2026/03/08 2,968
1796684 내일 주식 어떻게 될까요? 13 .... 2026/03/08 6,421
1796683 코바늘 레이스 뜨기도 챗gpt가 도와줘요. 너를 어찌 2026/03/08 1,221
1796682 50대 이상이신 분들 모자 어떤게 쓰시나요? 9 .. 2026/03/08 2,455
1796681 미용사 자격증 있어요 하지만 오십대 6 이나이에 2026/03/08 2,664
1796680 유튜브 라방으로 옷사려다 사기당했어요 6 2026/03/08 3,400
1796679 도배하는데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6 ㅇㅇ 2026/03/08 1,233
1796678 왜 남자가 딩크나 비혼을 원하는지 이제 알았어요. 9 그냥 2026/03/08 3,645
1796677 이런딸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27 딸엄마 2026/03/08 6,813
1796676 류승룡씨가 부른 노래.. 3 배우 2026/03/08 1,164
1796675 이탈리아 이스탄불 여행시 느낀 여성으로서 소회 2 2026/03/08 2,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