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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결혼식에 할머니 뭐입고 가시나요?

.. 조회수 : 3,234
작성일 : 2026-03-08 18:01:51

손녀딸 결혼식에 80대 외할머니 한복 안입어도 되겠죠?

치마도 풍성하고 너무 불편하시대요

화장실가시는 것도 불편하고

한복 안입는 분들도 많나요?

IP : 121.165.xxx.20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8 6:12 PM (121.147.xxx.130)

    한복 입으시는게 보기 좋아요
    한복이 불편할정도면 꼭 가셔야 할까요

  • 2. 복수니조카딸
    '26.3.8 6:12 PM (175.121.xxx.73)

    한복!
    우리 시어머님 제아들 결혼식에 한복집에서 대여해 입으셨어요

  • 3.
    '26.3.8 6:15 PM (59.1.xxx.109)

    그나이되면 안가고 싶어요

  • 4. ..
    '26.3.8 6:15 PM (211.208.xxx.199)

    나이 팔십 넘으면 대부분의 노인들이
    등도 말리고 허리도 좀 굽고 다리도 휘니
    양장을 하면 결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편하게 입으면 자칫 추레하고요.
    한복을 입는 이유가 다 있어요.
    저희 시어머니 평소 꾸밀 일 있으면 센존으로 갖춰입으시지만
    손녀 결혼식때 한복만큼 화사하지 않아요.

  • 5. ㅇㅇ
    '26.3.8 6:17 PM (73.109.xxx.54)

    저희 엄마는 예쁜 원피스 입었어요
    친척들은 아무도 한복 안입고 신랑 신부 엄마들만 입었어요

  • 6. 살짝
    '26.3.8 6:18 PM (175.121.xxx.73)

    개량한복이었는데 부하지 않고 점잖았어요

  • 7. ㅇㅇ
    '26.3.8 6:22 PM (121.147.xxx.130)

    80대 할머니가 원피스요??
    너무 초라하죠

  • 8. ..
    '26.3.8 6:25 PM (112.145.xxx.43)

    지난주 작은집 조카 결혼식 다녀왔는데 작은어머니 평소 외출차림에 밝은색 외투랑 바지입으셨는데 깔끔해보이시고 편해보이시더라구요

  • 9. ㅇㅇ
    '26.3.8 6:26 PM (73.109.xxx.54)

    윗님 벌써 했는데
    남의 엄마에게 초라하다 하면 표현이 지나친거 아닌가요 ㅎㅎ
    편견을 갖고 보면 그럴 수 있겠지만 초라하지 않고 화려하고 화사했습니다

  • 10. ㅇㅇ
    '26.3.8 6:27 PM (73.109.xxx.54)

    윗윗님이요

  • 11. ㅇㅇ
    '26.3.8 6:35 PM (121.147.xxx.130)

    얼마전 지인이 결혼식 했는데 양가 어머니가 한복 안입고
    드레스 입었거든요
    인삿말로 예쁘다고 했지만 사실은 진짜 별로였어요
    본인은 예쁜줄 알고 남들이 멋있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할머니가 원피스입어서 예쁠수 있지만
    사실은 한복입으시지 왜그랬을까 하는 사람들이 많을걸요

  • 12. 하지만
    '26.3.8 6:46 PM (73.109.xxx.54)

    우리 가족은 예쁘다 생각했고
    님처럼 앞에서 거짓말하고 익명 게시판에서 뒷담하는 사람은 뭐라하든 신경 안써요
    그냥 우리 생각에 예쁘면 그게 최고예요
    세상 별별 사람 다 있는데 어떻게 모든 이들 눈에 만족스럽겠어요
    김테희는 향기가 없고 박나래 예쁘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 13. kk 11
    '26.3.8 6:50 PM (114.204.xxx.203)

    80이상이면 뭘 입어도 별로라.
    그나마 한복이 낫다는거죠
    혼주도 마찬가지고요

  • 14. 그냥
    '26.3.8 6:52 PM (223.190.xxx.78)

    본인 편하다는 옷 입으시라 하세요.
    솔직히 손주결혼때 할머니 옷이 어떤지가 뭐가 중요한가요.
    점잖고 깔끔하면 뭘입어도 괜찮지 않아요?

  • 15. 노인들
    '26.3.8 6:54 PM (124.53.xxx.169)

    한복이 제일 나아요.
    양장은 웬만해서는 태도 안나고 별로...
    한복 실크원단으로 주름 많이 안잡고
    수수한 색상 잘 선택해 갖춰 놓으면
    좋을거 같아요.
    추석이나 설에 입으셔도 좋을거 같고...
    저는 한 70살 까지 살아 있다면
    그럴려고요.

  • 16. ㅡㅡㅡ
    '26.3.8 6:55 PM (211.201.xxx.46)

    한복이 젤 품위있고 아름답지만 불편하시면 어쩔수 없죠

  • 17. ㅇㅇ
    '26.3.8 6:59 PM (121.147.xxx.130)

    나이들면 점잖고 깔끔하게 보이기가 어려운거에요
    특히 편한옷을 입고는요
    할머니 옷이 안중요하면 여기에 뭐하러 물어보겠어요
    신경쓰이니까 물어보신거겠죠

  • 18. 그런데
    '26.3.8 7:03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오늘 대전에 조카 결혼식 갔는데 그 많은 결혼식 인파 중에서 한복 입은 사람이 딱 혼주 어머니 두분과 나중에 환복한 신랑신부뿐이었어요. 옆옆 다른 식장도 마찬가지였구요.
    요새는 드레스코드가 이런 것 같고
    결혼식이 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았어요.
    몇년전 결혼식 올렸던 막내동서가 한복타령했는데
    그 말 듣고 입고 갔으면 조금 창피할 뻔 했어요.
    혼주한복도 색들을 옅게 맞춰입고 사진 찍는 것 같았고
    예전처럼 들쭉날쭉 원색 다양한 한복 입고 찍는 친척들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손녀딸에게 물어보라고 하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좀 싫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 19.
    '26.3.8 7:05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불편하시면 평상복 입고 가셔서 식장에서만 한복 입으시면 안될까요?
    예전에 우리 이모들 작은엄마들은 다들 싸가지고 와서 거기서 갈아입었던것 같아요

  • 20. 그런데
    '26.3.8 7:05 PM (121.147.xxx.48)

    오늘 대전에 조카 결혼식 갔는데 그 많은 결혼식 인파 중에서 한복 입은 사람이 딱 혼주 어머니 두분과 나중에 환복한 신랑신부뿐이었어요. 옆옆 다른 식장도 마찬가지였구요.
    요새는 드레스코드가 이런 것 같고
    결혼식이 좀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았어요.
    몇년전 조카 결혼식 올렸던 막내동서가 한복 맞춰 입자고 했는데 그 말 듣고 입고 갔으면 조금 창피할 뻔 했어요.
    혼주한복도 색들을 옅게 맞춰입고 사진 찍는 것 같았고
    예전처럼 들쭉날쭉 원색 다양한 한복 입고 찍는 친척들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손녀딸에게 물어보라고 하세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좀 싫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 21. 그냥
    '26.3.8 7:08 PM (223.190.xxx.78)

    네 맞아요. 그러니까 한복이든 양장이든 깔끔하고 점잖은거 골라입으시면 되죠.
    혼주도 아니고 할머니신데 한복 안입고 양장하신다고 흉들 보겠어요? 불편하시다니까요.

  • 22. ..
    '26.3.8 7:09 PM (1.235.xxx.154)

    한복 불편하시다고 안입으셨어요
    있던 바지에다가 자켓은 제가 사드렸어요
    시어머니는 돈아깝다고 있던 한복입으셨고
    새옷 장만하시라고 100만원드렸는데

  • 23. 플랜
    '26.3.8 7:18 PM (125.191.xxx.49)

    딸아이 결혼식때 한복 해드렸어요
    한복 입고싶다고 하셔서,,,

  • 24. 한복
    '26.3.8 7:21 PM (125.187.xxx.44)

    입는 게 제일 좋긴 합니다
    어떤 옷보다 곱습니다

  • 25. ..
    '26.3.8 7:37 PM (221.162.xxx.158)

    이쁜 한복 없으면 굳이 따로 구해서 안입어도 되요
    요즘 혼주말곤 한복안입던데요
    부페에서 밥먹을때도 너무 불편한건 사실이죠

  • 26. 어울리는
    '26.3.8 7:42 PM (175.193.xxx.206)

    각자 어울리는 스타일이 있지 않을까요?
    어울리는 스타일로 입으시면 될듯 해요.
    저는 연한색 한복 입으신분과 계량한복 입으신분 봤어요.

  • 27. ....
    '26.3.8 8:09 PM (112.186.xxx.241)

    제 딸 결혼할때
    제 시어머니는 한복대여
    친정엄마는 원피스 입으셨어요
    원하시대로 본인 스타일대로 입으시라 하세요

  • 28. 존재감
    '26.3.8 10:55 PM (59.7.xxx.138)

    손녀 결혼식에서 외할머니 존재감이 있기나 하나요?
    깔끔하고 편한 차림 하겨도 될 거 같아요.
    저 외할미.. 이제 큰손자가 30개월,
    이 아이 결혼식에 갈수 있을까요?

  • 29.
    '26.3.8 11:15 PM (221.138.xxx.92)

    원하시는대로 입으셔도 됩니다.

  • 30.
    '26.3.9 12:08 AM (121.167.xxx.120)

    한복 입으시고 막내 아들이 그날은 전용 비서 노릇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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