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네요

... 조회수 : 3,077
작성일 : 2026-03-08 17:31:05

파킨슨병 진단 받으셨어도 혼자 외출하시고 친구도 만나시고 그러셨는데 얼마전부터 식사하면 자꾸 토하거나 설사를 하시네요. 주변에 물어보니 연세 드셔서 그런 증세 나타나면 얼마 못 버티신다고들 하네요. 병원 갔더니 내시경 하라는데 아버지가 원치 않으셔서 소화 도와주는 약만 받아왔어요.

누구나 겪는 일인데 마음이 왜 이리 힘들까요...

IP : 123.212.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림
    '26.3.8 5:43 PM (222.109.xxx.98)

    꼭 알려드리려고 로그인했어요.

    내시경 원치 않으셔도 반드시 빨리 해보셔야 해요.
    파킨슨병으로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어느날 엄청난 혈변으로 응급실 갔더니

    허혈성 장염으로 장 조직 괴사가 심하게 와있다고
    중환자실... 혈압도 떨어지고 신장수치도 바닥...

    돌아가실 뻔한 위기였고
    2.6부터 지금까지 입원해계셔요 ㅠ

    곧 장절제수술 후 장루 하셔야 한다 해서
    지금 초비상이에요

  • 2.
    '26.3.8 5:52 PM (220.93.xxx.138)

    제 지인 80대 어머니도 파킨슨이신데, 약으로 조절 중이시고 드시는거, 의사소통, 집안에서 움직임 다 좋으신데 어느 순간 배가 아프다고 하시면서 잘 안드시려고 하시더래요.
    병원 가보니 위 내시경 해보자해서 했더니 위암 진단 받으셨다네요.
    어머니 스스로가 수술받겠다고 하셔서 수술날짜 받아왔다고 해요.
    병원에서 권하시면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3. ㅇㅇ
    '26.3.8 7:13 PM (121.147.xxx.130)

    내시경하시고 정밀 검사도 하셔야죠
    소화제라니요?

  • 4. ...
    '26.3.8 8:15 PM (118.37.xxx.223)

    어디 감염됐을 수도 있어요
    가서 피검사 소변검사해보시길

  • 5.
    '26.3.9 12:14 AM (121.167.xxx.120)

    병원 입원해서 치료 받는게 빨리 고쳐요
    환자가 고생도 덜하고 돈도 덜 들어요

  • 6. 증상이
    '26.3.9 4:5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파킨슨병하고는 관련 없는것 같은데.... 1,2번 댓글이 파킨슨병이라고

    몇세신데요? 80후반이면...알아봤자 수술을 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740 4천억 '체납왕' 권혁 쫓아간 국세청, 외국에 숨긴 예금 탈탈 .. 3 대왕징수 프.. 2026/04/27 2,054
1806739 현지누나가 김남국을 엄청 아끼나봐요 18 어이상실 2026/04/27 2,013
1806738 70대 이제 곧 80 되시는 엄마 가방 4 비오네욤 2026/04/27 2,348
1806737 큰일났어요 52 ... 2026/04/27 18,508
1806736 작년에 입시 치른 아주 평범한 엄마가 중간고사 중인 둘째 고딩 .. 7 ㄹㅇㄴ 2026/04/27 2,302
1806735 하남갑 이광재, 평택을 김용남, 안산갑 김남국 전략공천 36 ... 2026/04/27 2,109
1806734 요즘도 샤넬가방 사기힘든가요? 19 2026/04/27 2,905
1806733 토리버치 플랫슈즈 요즘 계속 신으세요? 2 토리버치 플.. 2026/04/27 1,281
1806732 [속보] 특검, 내란 가담 혐의 박성재 前법무장관에 징역 20년.. 5 이진관판사 2026/04/27 1,861
1806731 딸만 둘인데 딸들과 남편이랑 사이가 아주 좋아요. 8 우프다 2026/04/27 3,263
1806730 흑염소 하루 먹는 양 1 00 2026/04/27 890
1806729 본인이나 자녀 중 은행원이신분 계신지요 16 ... 2026/04/27 2,926
1806728 베트남 손님 선물 추천 좀 부탁 드려요 2 어려워 2026/04/27 515
1806727 '란 12.3', 다큐멘터리 흥행 역사를 다시 쓰다… 개봉 첫 .. 4 응원합니다 2026/04/27 1,647
1806726 “쌀값,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에 열흘 먹을 수 있는 수준&quo.. 9 ... 2026/04/27 2,770
1806725 전업, 워킹맘 글들 7 ㄷㅅㄷ 2026/04/27 1,162
1806724 '조응천'이란 사람 5 전부터 이상.. 2026/04/27 2,027
1806723 72년생께 여쭤요. 체형 어때요? 27 실화냐 2026/04/27 5,175
1806722 아이에 대한 통제선 지키기 2 . 2026/04/27 968
1806721 마당냥이 방수되는 방석 추천 좀 6 봄날의냥만 2026/04/27 486
1806720 일본아줌마는 왜 생머리를 많이 하는지 32 ㅓㅓ 2026/04/27 15,894
1806719 지금 전기장판 깔고 누워서 6 날씨 2026/04/27 1,570
1806718 하정우 수석 출마 하네요 7 ㅇㅇㅇ 2026/04/27 2,443
1806717 꽃샘추위 안끝났나봐요 6 ........ 2026/04/27 3,165
1806716 화 낼 대상이 틀렸다 생각해요. 6 .. 2026/04/27 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