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에 살아도 무슨 명절이나 생일 특별한 날에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 제주변에는
일단 저는 올케 연락처도 모르고 톡 안보냅니다
시누가 연락하는것 자체가 심적 부담을 주는거라서요
할이야기있으면 남동생한테 하고 그것도 자주 안보내요
남동생한테 사실 뭐그리 할 이야기가 고주알 미주알 많나요? 결혼해서 각자 가정 이뤘는데 결혼한 남동생한테 자주 톡보내고 전화하는 것도 전 정상으로안보여요
남동생집? 딱 한번 갔어요 집들이도 안했고
결혼하고15년간 남동생집 한번갔고 내가 먼저 간다한적도없고 올케가 뭐가져가라고 직접 부탁해서 들른것 한번
저는 정없고 매몰차다고 생각안하고 남매간 우애좋아요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결혼한 이상 서로 잘살기를 마음으로 빌어주고 무슨날이면 올케하고 조카들 생일에 돈보내주고 선물주고 만나면 반갑게 맞고 밥사주고 그거면됬지 꼭 자주 만나고 뭘해야하는지
나도 직장 다니고 올케도 직장 다니고 올케가 얼마나 바쁘고 힘들지 뻔히 아는데 내가 또 심적인부담 얹어주고싶지않고 그저 연락 줄입니다 하고싶어도 참아요
저는 서울에 살고 시누가 지방에사는데요
그전엔 서울에 볼일있어서 일년에 여러번 오는데 시누가 시부모님댁에 머물렀어요 애들학원도 보내고 쇼핑도하고 놀러도 가고 친구들 만나고 등등
시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시댁은없어졌고요 집팔고
집판돈은 거의 미미해요 가난해서 반반 시누하고남편가졌고 원래 받은것도 없어요
시누가 서울오는데 니네집가도돼? 라고 남편한테 연락했어요 누나가 가도돼? 물어보는데 여간해선 남동생들은 안돼누나 란말 안하지요 오라고 하지
한번 오라고 했다고 그후 주구장창 시댁에오는것처럼 서울올때마다 볼일있을때마다 우리집으로 옵니다
이게 정상적 행태인가요?
시누뇌구조가 전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부모님 돌아가시고 안계시면 그지역에갈때 호텔에 숙박을 하지 남동생한테 전화해서 너네집가서 자도돼? 라고 물어본다는 자체가 상식밖이예요 전불편해서 안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