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부안’이 그대로 입법, 시행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ㅇㅇ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26-03-08 11:39:07

국면을 주도 중인 정부와

민주당 내 ‘무사 통과파’들의 강행 의지대로

간판만 바꾼 검찰개혁 ‘정부안’이 그대로 입법, 시행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재명 정부와 집권 민주당은 

핵심 지지자들의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된,

상상하기 어려운 분노를 만날 것이다

 

 

 

 

마이클 샌델과 검찰개혁 정부안

https://v.daum.net/v/20260307150825202

IP : 180.71.xxx.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8 11:40 AM (218.49.xxx.99)

    책임지고
    이재명은 하야해야 됩니다

  • 2. 대?공소청?
    '26.3.8 11:43 AM (223.39.xxx.190)

    이름도 웃긴다

  • 3. ㅇㅇ
    '26.3.8 11:43 AM (180.71.xxx.78)

    지난 1월 2일 최초 입법예고안에 이어 두 번째로 제출된 지금 정부 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다음과 같은 단언에서 가장 정확히 드러난다.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한 검사동일체의 검찰청법이 공소청법으로 타이틀만 바뀌었다.”

  • 4. ㅇㅇ
    '26.3.8 11:46 AM (180.71.xxx.78)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김민석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이 (새로운 정부 안에서) 검찰개혁의 핵심 중 핵심인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제외시켜 또 미루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석 달 동안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공론화’를 거쳐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보완수사권 이슈가 제기된 것이 도대체 언제부터인데. 그에 관하여 얼마나 반복된 사회적 논의와 얼마나 많은 공론화가 이뤄졌을진대. 이러한 코멘트 자체가 총리실과 (어쩌면 대통령실의) 의중이 보완수사권을 어떤 형태로든 검찰에 남겨주겠다는 데 기울어져 있다는 의심을 받기에 족하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수박 겉핥기 수준의 법안을 (2026년 1월, 국민적 차원의 격렬한 비판에 직면한 후 철회한) 애초 정부 원안을 대폭 개선한 내용이라고 들이민 것이다. 그리고 집권 민주당이 이를 냉큼 받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 오랜 시간 근본적 검찰개혁 하나 보겠다고 피와 눈물을 바쳐온 시민들의 절박함을 뭘로 보고 이런 설익은 시도를 하는가.

    _____
    읽다보니 내마음과 너무 같아서
    댓글로 다 올립니다

  • 5. 제 맘과 같은 글
    '26.3.8 11:47 AM (210.179.xxx.207)

    김규현 변호사 페북 글이 딱 제 맘이네요.
    이 글도 딴지에서는 유배지행이었다네요.

    대통령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그리 칭찬을할때는 언제고,조금만 자기맘에 안들면 대통령 눈과 귀가 가려져있다는 말을 아무렇지도않게...그런걸
    퍼뜨려서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이 대체 무엇입니까. 누구나 의견을 말할수 있습니다.그러나 참을수없을 정도로 마음에 안드는게 있다면,그걸 추진하고 책임지는대통령 본인을비판하십시오.그럴용기도
    없이 애꿎은 참모를 비난하는것은 당당하지못합니다. 심각하게 잘못된것이 아닌한,우리가 뽑은 대통령의 뜻은 존중되어야 합니다.그러나 자꾸 작은차이를 심각한 잘못인것처럼 부풀려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운다면,뭔가 다른의도가 있는것으로 비춰질수밖에 없습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48019370947/posts/pfbid02kAiNt4JbPhSpKJ4mkGsuyNnp...

  • 6. 이번에
    '26.3.8 11:50 AM (210.117.xxx.44)

    검찰개혁되면 버틴 정대표
    그리고 일부 법사위 의원들 때문임
    이재명은 이미 실패

  • 7. ㅇㅇ
    '26.3.8 11:51 AM (180.71.xxx.78)

    민주당의원들 빼고
    대통령비판을 국민들 누가 못한다는거에요?

  • 8.
    '26.3.8 11:53 AM (218.49.xxx.99)

    앞뒤가 다른
    이재명의 이중성
    진즉에 알았지만
    내란부터 해결하기 위해
    뽑아 줬지만
    인간의 본질은 절대 안변하네요
    특히 검찰개혁 앞에서
    적나라하게 본성이 드러납니다

  • 9. 그들이 돌아옴
    '26.3.8 12:00 PM (210.179.xxx.207)

    이니여니여리하며 이재명 악마화하던 사람들이 다시 정체를 드러내네요.
    역시…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딴지가 그 시작이었어요.

    특수부 진급시키고 윤석열 검찰총장 만들던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은 비판 안하고…
    아직 시작단계인 이재명 검찰개혁만 자꾸 딴지를 검

    역시 딴지!!!

  • 10. 염려대로
    '26.3.8 12:04 PM (39.123.xxx.24)

    인사를 할때 짐작했던 대로 네요
    이재명도 한 몸
    김민석은 행동대장
    고양이뉴스가 이번에도 제대로 밝히는군요
    니들은 검찰개혁의지는 없고
    국민은 이용당한 꼴
    그래도 걱정 안하겠지?
    민주당 대안은 없으니까?
    그래서 조혁당을 그렇게 토사구팽 시킨거임?

  • 11. ..
    '26.3.8 12:09 PM (1.233.xxx.223)

    “나는 이것이 요 며칠 검찰개혁 최종 입법 과정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느끼는 ‘분노’의 핵심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샌델의 말처럼 "자격 없는 사람이 무언가를 얻고" 자격 없는 자들이 무언가를 부당하게 결정할 때 느끼는 감정 말이다.”

  • 12. ㅇㅇ
    '26.3.8 12:15 PM (180.71.xxx.78)

    얘들은
    할말없으면 악마화라는 단어로 퉁치는게 종특


    뉴이재명
    =뉴이승만
    =(재명이없는) 재명이네마을
    =언주네마을

  • 13. 원글이
    '26.3.8 12:32 PM (211.235.xxx.137)

    당대표도 새로 유입하는 뉴이재명을 긍정적으로 보고 더 많이 지지세력을 넓히도록 한다는데 지지자들을 공격하고 악마화하면 되겠어요? 원글이야말로 민주당과 이재명정부의 해악을 끼치고 있어요.
    요즘 게시판보니 민주당은 정권재창출이 힘든 구조라는 것이 느껴져요.
    민주당 지도부나 민주당 정부가 중도확장이라도 하려고 하면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발목잡고 못가게 해요. 오히려 새로운 지지세력을 공격하고 몰아내고 있어요. 이번에 이런 악행과 고리 끊어내지 못하면 민주당의 미래는 없다고 봐요.

  • 14.
    '26.3.8 12:36 PM (218.49.xxx.99)

    긴소리말고
    민주당 법사위 원안대로
    검찰개혁 시행 안되면
    이재명은 무능하고
    주변의 간신들에게 휘둘리는
    종이대통령이 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253 서울 아파트값이 더 오를 이유 28 ... 2026/04/21 6,220
1806252 시드물 놀랍네요.. 12 mm 2026/04/21 5,023
1806251 재밌는 영화 요약&추천해주는 너튜브 추천해주세요 7 ... 2026/04/21 1,381
1806250 3백분위 6개월 2026/04/21 384
1806249 (전문직시대 끝. 대기업이 낫다)한의사,약사 페이 진짜 안오름 26 ... 2026/04/21 5,182
1806248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140 마음의평화 2026/04/21 5,053
1806247 현 관리자의 업무실수를 지적했는데 제 과거업무를 뒤지네요. 6 ㅅㅅ 2026/04/21 1,967
1806246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인생 조언이 30 ㅁㄴㄴㄹㄹ 2026/04/21 8,782
1806245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44 그린 2026/04/21 15,779
1806244 프라하의 연인, 전도연 너무 예쁘네요 3 . 2026/04/21 1,952
1806243 이기적인 남편. 애정표현 갈구하는데 해주기싫어요 6 Mmm 2026/04/21 2,698
1806242 이번주 금요일 대전 오월드 사람 많을까요? 3 .. 2026/04/21 1,016
1806241 우회전 일시정지 교통섬에서는 어떻게 해요? 3 우회전 2026/04/21 954
1806240 성당 성령세미나 궁금 5 bb 2026/04/21 894
1806239 나이든 남녀의 선본 후 거절 64 활기 2026/04/21 10,468
1806238 "삼성 우리가 지킨다" 뿔난 주주들, 노조 총.. 23 ㅇㅇ 2026/04/21 4,724
1806237 남편한테 화 안내시는분들은 7 루피루피 2026/04/21 2,275
1806236 문득 생각나는 연애 때 신촌거리 2 지수 2026/04/21 1,440
1806235 작년 미장 수익 양도소득세 꽤 나왔네요. 7 2026/04/21 3,450
1806234 엄마 병간호 20 2026/04/21 4,061
1806233 샤워기 필터 2 ㅁㅁ 2026/04/21 869
1806232 미슐랭 식당서 10명이 29만원? 이복현 전 금감원장 수상한 업.. 13 2026/04/21 3,701
1806231 마트에서 어머님 3 2026/04/21 2,118
1806230 머리 냄새 1 갱년기 2026/04/21 2,055
1806229 5월 4일 안 쉬는 학교도 있나요? 4 특히 2026/04/2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