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골프 왜 안치냐고 물어보면 뭐라하나요

조회수 : 4,415
작성일 : 2026-03-08 10:57:44

남편은 골프친지 오래되었고

저에게도 가른쳐 봤지만

전 흥미도없도 돈드는것도 싫어서

나대신 남편이나 치라고 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왜 골프안치냐고

집요하게 물어요

그들입장에서는 이좋은걸 왜 안하냐

같이하자는 의미같은데

볼때마다 그러니 뭐라고 답해야 할지

난감해요

한번은 그얘기좀 그만해 달라고 한적도있어요

어제도 그런질문받고 좀 짜증나더라구요

 

IP : 182.227.xxx.18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리아파서요
    '26.3.8 11:00 AM (76.168.xxx.21)

    그럼 아~ 합니다.

  • 2. 수백번
    '26.3.8 11:01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들은 말이지만
    취향이 안맞아요 다른 취미 있어요 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니 남도 좋아할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죠
    짜증날 거 뭐 있어요

  • 3. ...
    '26.3.8 11:02 AM (59.10.xxx.5)

    산해진미도 내 입맛에 안 맞으면 그만인데. 뭘 그리 집요하게 물어본데요.

  • 4.
    '26.3.8 11:03 AM (218.37.xxx.225)

    저는 왜 도우미 안쓰고 직접 집안일 하냐고 그러는 사람도 있어요

  • 5.
    '26.3.8 11:05 AM (118.235.xxx.4)

    돈없어서요.
    해버리세요.
    쏙들어가요.미안해서

  • 6. ...
    '26.3.8 11:05 AM (58.145.xxx.130)

    제 취향이 아니라서...
    즉 재미 없어서...
    자주 만나는 친구가 저 포함 4명인데요
    그중 둘은 골프광, 나머지 둘은 골프 관심 없음
    골프는 4명이 짝이라면서요? 골프광 둘이 관심 없는 둘을 같이 치자 꼬셨는데, 여전히 그 둘은 재미없고 관심없어해서 골프광 둘이 시무룩... ㅎㅎㅎ

    이 나이에 하는 운동이란 게 열심히 해서 프로선수가 될 것도 아닌데, 즐겁고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관심도 없고 재미도 없는 걸 왜 해요? ㅎㅎㅎ
    세상에 그거 말고 재밌는게 얼마나 많은데...
    이 좋은 걸이라니, 좋은 사람이나 많이 하시라고, 난 재미없어서 딴거 재밌는 거 한다고... ㅎㅎㅎ

    내가 등산광이라 등산 좋아요, 등산 이 좋은 걸 왜 안해요? 하고 강요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전 내가 암만 좋아도 남한테 잘 안 권해요. 나 좋다고 남도 좋으란 법 없으니...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줄 줄 모르는 사람 참 많아요.
    그런 거 보면 내친구 골프광들은 성숙한 성인군자들이예요. 더이상 같이하자 조르지 않고 채근하지 않으니...

  • 7. 근데
    '26.3.8 11:06 AM (218.37.xxx.225)

    돈없어서라는 핑계는 안먹혀요
    다들 형편아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 나오는 말인데요

  • 8. ..
    '26.3.8 11:07 AM (211.208.xxx.199)

    "저는 재미가 없네요". 해요.
    "왜 재미가 없어요?" 하면 눈 똥그랗게 떠주며
    "왜 나한테까지 재밌어야 하죠?" 하고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것을 찝어줘요.
    실제 대학 다닐때 배웠는데 진짜 재미없었어요.

  • 9. ..
    '26.3.8 11:09 AM (121.182.xxx.113)

    저도 그런 질문 받아요
    지인들이 돈이 없는거 아닌거 아니까 그냥
    햇빛알러지 있어 안치고 못친다합니다
    세상 재미없는게 저는 골프입니다.
    운동신경도 없고.

  • 10. 우와
    '26.3.8 11:10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등산파 ㅎㅎ
    남들한테 대간 정맥 타자 권하지 않잖아요
    내가 좋으면 그뿐. 그게 등산의 매력이고요

    골프는 사교 비중이 더 크니 멤버 영업을 적극 하는 거 같아요
    회원권도 있는데 왜 안하냐고 시집 동서들이 저를 별종 취급하는데 입꾹하고 취향 안맞는다 하고 말아요

    제가 하면 부부동반 숱하게 했을텐데 저때문에 그게 안되니 답답해서 하는 소리같고요
    그러거나 말거나 합니다

  • 11. ........
    '26.3.8 11:12 AM (118.235.xxx.216)

    허리아파서요. 골프가 좌우비대칭 운동이라서 허리에 안 좋습니다. 타이거 우즈도 허리 디스크 수술했을거에요.

  • 12. kk 11
    '26.3.8 11:14 AM (114.204.xxx.203)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요

  • 13. 4인파티라
    '26.3.8 11:14 AM (121.136.xxx.30)

    팀원영입에 적극적이더라고요 골프가 유독 그런가봐요 남편이 등산낚시볼링당구 등등 하고다닐때는 같이 가자고도 안하더니 골프만 같이하자해서 싫다고했네요 나한텐 너무 노잼스포츠

  • 14. ㅇㅇ
    '26.3.8 11:16 AM (106.101.xxx.233) - 삭제된댓글

    흠이가 없다고 하면되죠 뭘.

  • 15. 잘될거야
    '26.3.8 11:17 AM (180.69.xxx.145)

    그사람이 싫어할만한 취미
    예를 들면 바이올린 배우기
    클래식기타배우기
    수영
    고전 읽기
    외국어 배우기
    이런거 중 하나 대면서 같이 해요 이렇게 재밌는데 왜 안해요?
    해보세요
    자기 취미 강요하는 골프광들 진짜 싫어요

  • 16. 잘될거야
    '26.3.8 11:18 AM (180.69.xxx.145)

    볼때마다 그러신다니 님도 볼때마다
    님취미 주입시키세요 왜 안 하냐고
    역지사지 당해봐야 알려나 ㅠ

  • 17. ㅇㅇ
    '26.3.8 11:20 AM (121.147.xxx.130)

    진짜 골프 강요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왜 그렇게 골프 왜 안치냐 배워라 소리를 몇십분씩 줄창 하는지
    지겨워 죽겠어요

  • 18. 허리 타령
    '26.3.8 11:20 AM (116.41.xxx.141)

    더 안물어봄
    예전에 아이낳고 아팠던 허리병이 재발 ㅜ

  • 19. ...
    '26.3.8 11:23 AM (221.162.xxx.158)

    등산이나 자전거는 체력이라도 늘지 재미도 없는데 운동효과도 없고

  • 20.
    '26.3.8 11:30 AM (182.227.xxx.181)

    재미있음 지들이나 치지
    왜그리 안치냐고 하는지
    어제도 너같으면 매일 골프치러 다니겠다고 하는데
    대답도 못하고 어버버했네요
    제가 다른운동을 하니 허리아프단말은 안통해요
    돈이 있든없든 돈없단말은 하기싫어요
    안그래 보이는데 돈없어 돈없어 하면 재수없지않나요

  • 21. ..
    '26.3.8 11:37 AM (115.138.xxx.39)

    골프채 들어올리면서 이미 힘이 다 빠져서요라고 대답해요
    근력이 약해서 골프채도 무겁고 힘이 없어서 공이 멀리 나가지도 않아요
    사람마다 맞는 운동이 있는데 골프는 진짜 재미가 없어요
    필드나가면 기미만 올라오고

  • 22. . .
    '26.3.8 11:39 AM (58.77.xxx.31) - 삭제된댓글

    허리통증으로 얘기하면 만사ok
    의사가 절대 하지말라고 했다

  • 23. 그러게요
    '26.3.8 11:40 AM (203.128.xxx.74)

    골프를 하고 싶은 사람이나 하는거지
    죄다 해야 하는거처럼 왜 안하냐니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요
    나참 우스워서...그러니 옛날사람들은 골프좀 친다고 얼마나 으스댔을지 웃기지도 않죠

  • 24. ㅎㅎ
    '26.3.8 11:45 AM (175.121.xxx.114)

    돈없어서요

  • 25. ...
    '26.3.8 11:53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서장훈도 골프 극혐하던데요
    아침 일찍 나가야하는거에 비해 시간소모크고 운동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등등

  • 26. .........
    '26.3.8 11:54 AM (115.139.xxx.246)

    디스크 있다 하세요

  • 27. ㅋㅋㅋ
    '26.3.8 11:59 AM (223.38.xxx.160)

    전 대놓고 말해요 저보다 형편 떨어지는 여자들 골프친다고 으스그 대며 같이 치자~ 어쩌고~~~~~~ 몇년을 괴롭히던지
    남편 하나 치는걸로도 모자라 나까지 골프에 빠짐 집안 가세 기운다고 하니 암말 안하던데요~
    너무 입을 대니까 니중에 정색하며 저렇게 얘기했어요 ㅎㅎ
    일년에 필드 고작 두세번 나가면서 저러니 우습더라고요~ 힌번 나갔다 오면 카톡 프필에 자랑하기 바쁘고~ 필터에 보정 잔뜩한 사진 올리며 자랑하는거 오글거려요 ㅎㅎ

  • 28. .........
    '26.3.8 11:59 AM (115.139.xxx.246)

    저희도 남편 한때 70타 언저리 쳤는데 목디스크 와서 실력 줄고 하니 안쳐요
    저보고 한참 애들 초중때 배우라고 했는데 자기가 이제 못.안치니 배우라고 안하네요
    저도 쇼파에서 자다가 디스크 온거 같아서 이제 못.안쳐요 ㅜㅜ

  • 29. ㅇㅇㅇ
    '26.3.8 12:31 PM (120.142.xxx.17)

    전 시간과 돈이 아깝다고 해요.

  • 30. ㅇㅇ
    '26.3.8 12:32 PM (14.48.xxx.198)

    서장훈 얘기에 공감
    농구에 비하면 골프는 운동 안되죠
    농구 한시간만 하면 되는데 골프는 하루를 다 써야하잖아요
    활동성있는 운동 좋아하는 사람은 골프 안좋아해요

  • 31. ㅇㅁ
    '26.3.8 12:35 PM (122.44.xxx.103) - 삭제된댓글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줄 줄 모르는 사람 참 많아요.2222

  • 32. 손가락
    '26.3.8 12:35 PM (110.15.xxx.77)

    손가락에 관절염이 있다고하세요.

  • 33. ㅇㅁ
    '26.3.8 12:37 PM (122.44.xxx.103)

    4명이 모여야치니 팀원영입에 적극적이더라고요222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줄 줄 모르는 사람 참 많아요.2222

  • 34. ㅇㅇ
    '26.3.8 1:03 PM (211.234.xxx.145)

    너같은 사람 또 만날까봐
    (농담반 진담반)

  • 35. ...
    '26.3.8 1:36 PM (121.153.xxx.164)

    저는 운동 좋아해서 웬만한 운동,골프도 하지만
    남편은 몇번 다니더니 노잼이라고 극혐 자기랑 안맞아서 안함 다 취향이죠

  • 36. 우리나라는
    '26.3.8 2:5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운동까지도 와~하고 몰려가서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골프 치는걸 별다르게 생각 안할텐데요
    이젠 외국처럼 취미가 다양하다 생각하고 특히 여자들은 피부문제도 있어서.

  • 37. ...
    '26.3.8 3:00 PM (42.82.xxx.254)

    그게 약간 우월의식도 있더라구요..난 치는데, 넌 못치나봐???그냥 떠보는거에요...
    가끔 진짜 내가 너무 좋아 같이 즐기고 싶은 사람도 당연 있구요.
    진절머리나게 듣다가 결국 시작했는데, 막상 입문하니 적극적으로 영입하는 모습은 사라지고, 자기보다 잘 칠까봐 전전긍긍...같이 필드 나갈 생각도 없는데...

  • 38.
    '26.3.8 3:5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1 돈 아까워서
    2 빨빨거리면서 쥐똥만한 구멍에 공 넣는 거 싫어서

  • 39. ㅇㅇ
    '26.3.8 4:16 PM (211.234.xxx.145)

    시모가 골프 치는것에 우월의식이 있었어요
    워낙 오래전부터 쳐서 그런지 그걸로 사람 판단하고 줄세우더라구요

  • 40. 그냥
    '26.3.8 4:30 PM (180.71.xxx.214)

    서있기 싫고 걷기 싫다 하세요
    휘두르기 귀찮아. 해버려요

    지가 돈줄것도 아니고 왜해라마라 왜하냐안하냐 묻나

  • 41. 저는
    '26.3.8 6:05 PM (121.190.xxx.190)

    치기싫어서라고 해요
    미국살때 집앞 10거리에 골프장있었어도 안쳤어요
    다들 왜안치냐고
    전 야외운동 싫어하고 안치고싶다고 그냥 얘기했어요

  • 42. 증말
    '26.3.8 7:16 PM (1.237.xxx.190)

    짜증나요.
    안 맞아서 안 치는데 왜자꾸 물어보는지.
    멍청이에 이기주의자들이에요.
    골프가 누구나 다 해야하는 의무라도 있는지
    참 한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953 장인수기자 후원좀 ㅜㅜ 11 ㄱㄴ 2026/03/09 2,963
1800952 중동전쟁...맘이 참 불편합니다. 17 어쩜 2026/03/09 7,635
1800951 선물하기 좋은것은? 12살 남자.. 2026/03/09 521
1800950 보일러 2 온수 2026/03/09 863
1800949 인사를 안 받아주는 사람 2 질문 2026/03/09 2,530
1800948 사람이 심플하면 ... 확신에 빠지기도 쉬워요 2 사람 2026/03/09 1,507
1800947 통역의 최고봉인 요즘 무엇인가요? 진주 2026/03/09 1,084
1800946 분당에 솥밥 나오는 한정식집 추천해주세요 12 한정식 2026/03/09 2,166
1800945 봄동육회비빔밥도 맛있네요 2 하하하 2026/03/09 1,545
1800944 검사들이 반발 안하는 이유- 정성호장관이 다 조져버라기 때문 34 ㅇㅇ 2026/03/09 3,996
1800943 "엄마 제 팔다리가 잘렸어요" 고문 후 '토막.. 21 .... 2026/03/09 31,187
1800942 성인의 키를 크개 하는 약은 왜 없을까요? 5 2026/03/09 1,961
1800941 아가씨로 보네요 애가 성인인데 16 2026/03/09 5,496
1800940 문보경선수 정말 잘하네요 9 joy 2026/03/09 1,908
1800939 사우나 수면실 열고 '깜짝'…'집단 음란행위' 현직 경찰도 10 .... 2026/03/09 9,728
1800938 개인간 부동산 거래는 어떻게 하나요? 10 . . ... 2026/03/09 1,667
1800937 분당영덕여고 근처 분식집 10 질문 2026/03/09 1,280
1800936 윤석열검사가 검찰개혁 하겠다고해서 18 .. 2026/03/09 1,667
1800935 계획은 냉이국에 달래장과 김! 결과는... 8 봄봄 2026/03/09 2,293
1800934 고급 요양원 알려주세요 21 ㅇㅇ 2026/03/09 3,839
1800933 배 나온 분들 바지 어떤 거 입으세요? 3 ㅇㅇ 2026/03/09 1,878
1800932 강아지 산책길 독비료 주의하세요 2 봄에주의 2026/03/09 1,586
1800931 스타우브 코팅 떨어진것 2 햇살처럼 2026/03/09 1,643
1800930 유언장- 동영상은 효력이 없대요. 몰랐어요. 5 ㅇㅇㅇ 2026/03/09 3,194
1800929 형제간에 돈문제로 오해.. 이참에 이야기해야 하나요? 9 하아.. 2026/03/09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