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시부모님이 두분사시는데 어머님이 치매고 요양보호사님이 오시는데 아버님이 요즘 자꾸 자식에게 너네엄마 데리고 시골고향내려가겠다고 고집을 피우시네요 지방고향에는 아무도없는데 빨리 이사해달라고 조르는데 스트레스입니다. 주간보호센터도 안간다고하고 뭐 자식말을 듣지않습니다
치매부모님
...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6-03-08 09:04:07
IP : 59.9.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시하세요
'26.3.8 9:08 AM (220.78.xxx.213)알아서 가시면 냅두시구요
근데 절대 알아서 못가시죠2. ...
'26.3.8 9:11 AM (59.0.xxx.53)고향에서 두분이 남은 인생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으신가봐요.
병원은 가고싶지 않다는 의지 아니실까요?
막상 자식입장에서는 걱정돼 망설이시겠지만
제3자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의지를 따라주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3. 치매니까
'26.3.8 9:15 AM (119.71.xxx.160)그런거죠 논리적으로 상황판단을 못합니다.
그냥 적당히 얼버무리면서 무시하는 수밖에요4. ㅁㅁ
'26.3.8 9:15 AM (112.187.xxx.63)노우
그냥 무시
그나마 근거리라야 요양사니 등등도 알아봐드리기 쉽고
그런 주장도 스스로 가능일때 말인거지요5. kk 11
'26.3.8 9:23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그분도 90이면 치매죠
듣고 말아야죠6. kk 11
'26.3.8 9:24 AM (114.204.xxx.203)9넘어 판단력이 흐려요
그냥 듣고 말아요7. ㅇ
'26.3.8 1:12 PM (121.200.xxx.6)아버지가 치매 아내 치다꺼리 하실수 있으시대요?
8. 이래서
'26.3.8 6:34 PM (220.93.xxx.138)노인들 케어가 힘들어요.
아이들은 혼이라도 내서 그 고집을 꺾을 수라도 있지, 이건 막무가내에 당신들 말만 옳다하면서 자식 말은 안듣고 도움만 달라고 하니...
저도 그런 부모 계셔서 님글 읽으니 한숨만 나오네요.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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