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원에 외부음식 못넣어주는게 맞나요?

요양원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26-03-08 02:16:27

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십니다

인지 멀쩡하시고 외모도 젊은 70대 후반인데

못걷게되어 기저귀 생활하시니

형편이 어려워 일을 하는 자녀들이라

어쩔수 없이 요양원에 모셨어요 ㅠ

입맛이 까다로우셔서 요양원 식사가 안맞다 하시니

반찬이나 간식 좀 넣어드리는데요

요양원에서 외부음식 넣어주는걸 싫어하고 못하게해요

외부음식 관리 문제나 다른 어르신들 보기에 안좋다고 합니다

사는 낙이 없는 어머니에게

입에 맛는 음식이라도 드시게 하고 싶은건데

이 문제로 요양원이 불편합니다

다른 요양원도 외부 음식 금지시키나요

자녀들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1.234.xxx.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8 3:01 AM (211.208.xxx.199)

    대부분의 요양원에서 반찬 등의 반입을 금지한대요.
    배식문제, 보관과 위생문제 등 이유가 여럿이고
    간식 등도 완제품에 한하며 그 종류도 제한적이라네요.
    (떡등 금지) 면회시에 가져갈 수있는 음식을 미리 문의하세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규칙을 지키셔야지 어쩔 수없네요.

  • 2. ...
    '26.3.8 3:41 AM (112.187.xxx.181)

    코로나 이전에는 어느정도 가능했는데
    이후엔 불가능 하네요.
    딱 한번 드실 정도의 반찬을 도시락에 담아서
    그날 저녁에 다 드시고 치우라고 하세요.
    자주 찾아가고 외출해서 외식도 사드리시면 어떨까요?

  • 3. ㅡㅡㅡ
    '26.3.8 6:14 AM (70.106.xxx.95)

    거의 안되는걸로 알아요
    나는 한명이지만 여러명이 요구할수도 있고 다른 환자들도 먹고싶어하거나 뭐라고 하기도 하고
    음식보관해서 갖다주는것도 일이잖아요
    괜히 탈이라도 나면 또 어쩌구요.
    데리고 나가서 외출해서 먹는 방법 외에는 없어요.
    자주 뵙고 데리고 나가고 그러세요

  • 4. ㅎㅎ
    '26.3.8 7:24 AM (119.206.xxx.152) - 삭제된댓글

    코로나로 통제해보니 훨씬 편하더라는 거죠 합리적으로 보이는 여러 이유들로해서요
    근데 가져다 줄 수있어도 잘 전달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예요
    오래 전 어머니 반찬 갖다주고 매일 들여다보는데 -단기보호-
    저날 가져다 둔 유리병의 반찬이 거의 없었어요 꽃게를 좋아하셔서 비싼 서해안 알배기로 해드린 건데 어쩌겠어요 좀 더 경험하고는 반찬 안보내는 걸로 포기했어요

  • 5. ..
    '26.3.8 8:12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자녀분들이 계속 반찬 넣어주려하면 집으로 데려가라할거에요
    가끔 외출신청해서 준비해간 밥 반찬 드리거나 식당에서 대접하세요
    단체생활인데.외부 반찬 금지는 기본이에요
    식중독사고 나면 누가 어떻게 책임지나요?
    어린이집도 당일먹은 음식 조금씩 담아 일주일동안 냉동실넣어 보존식으로 저장해요
    일주일 지나 폐기합니다 요양원도 다 그렇게 관리할텐데
    자식들 욕심에 반찬 만들어드리고 탈나면 소송까지
    갈수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요양원에 보낸 이상 어머니의 신상 모든 책임은 원장에게
    있으니 따라줘야하는것이 당연해요
    마음에 안들면 그만두고 집으로 모셔야해요

  • 6. .....
    '26.3.8 8:5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날 풀리면 식사시간 전에 모시고 나와서 외식이나 싸간 도시락 드시게하고 산책 후 들여보내셔요. 소화 잘 되시도록요

  • 7.
    '26.3.8 9:28 AM (61.253.xxx.124)

    저흰가능했어요

    저녁식사시간이 일러서 저녁에 허기를 느낀다고해서
    뉴케어도 매달 보내드렸고 (요양원에서 권유) 하나씩 포장된 미니카스테라 같은것도보내드리고
    죽도보내드렸어요
    면회때는 고구마 단호박 쪄가고 전복도쪄서 잘게 다져가고
    제철과일 드시고싶은신 음식들 가져갔었어요
    면회가면 요양원 입구에 영양음료 택배 쿠팡후레쉬백 늘 있던데

  • 8. 다른곳으로
    '26.3.8 9:55 AM (118.218.xxx.119)

    요양원은 안가봤지만 요양병원은 여러군데 가봤는데
    떡이나 제한된 음식빼고는 다 가능했어요
    잘 드시는 와상환자거든요
    다른분들도 반찬통에 이름 붙여 냉장고에 넣어놓고 식사 시간 되면 간병인이 어머니 뭐뭐 드릴까요?하면서 챙겨주던데요

  • 9. 재활용
    '26.3.8 2:50 PM (223.39.xxx.72)

    운동시켜 주나요? 한달 비용이요?간식반찬 전달가능해요.휠체어 스스로 타시나요?

  • 10. . . .
    '26.3.8 3:02 PM (180.70.xxx.141)

    식당도 남은반찬 식중독문제때문에 안싸주는곳이 대부분인데
    외부반찬 들어왔다 요양병원에서 탈 나면
    병원 책임 될 테니
    안된다 하는 걸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11 MBC ‘추경호 클로징 멘트’에 국힘 “사과 안 하면 취재 거부.. 11 내란피고인 2026/04/28 2,906
1803510 전재수 43.9% 박형준 43.7% ..오차범위내 초접전 14 2026/04/28 2,714
1803509 백년만에 대학 캠퍼스 왔는데 놀랐어요 6 ㅇㅇ 2026/04/28 4,758
1803508 쳇지피티 고민상담하기 좋은편이네요 3 ... 2026/04/28 1,869
1803507 한은정 47살에 실험관으로 한방에 임신하네요 26 ... 2026/04/28 12,794
1803506 주식 1주가 400만원이 넘음 5 ㅇㅇ 2026/04/28 5,258
1803505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 해체가 답이.. 2026/04/28 1,389
1803504 흉내 잘 내는 아이가 지능이 높다? 11 bb 2026/04/28 3,543
1803503 재물복 일복 건강복 있는데 남자복은 없는 사람 13 ㄴㅇㄱ 2026/04/28 2,449
1803502 아이들에게 주식 증여 8 ㅇㅇ 2026/04/28 2,637
1803501 딸아이가 입덧이 심한데 안하는방법좀? 9 궁금 2026/04/28 2,008
1803500 결혼식 복장이요 4 .. 2026/04/28 1,781
1803499 실제로 늦게 결혼하려고 하면 괜찮은 사람 없나요? 23 2026/04/28 3,807
1803498 주식이 한 때는 줄 때 먹는 거였는데 요즘은 계속 들고 가는 게.. 8 ㅇㅇ 2026/04/28 3,920
1803497 대학생 남자 첫 향수 추천해주세요. 3 겸둥이 2026/04/28 1,307
1803496 금 시세 4 궁금 2026/04/28 3,177
1803495 전 여자가 교수인게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10 2026/04/28 3,136
1803494 알바 안하고 살아도 될지 해야할지 14 현타 2026/04/28 3,403
1803493 삼성 노조 정도가 심하네요 13 2026/04/28 3,722
1803492 아침에 커피 사서 출근하면.... 6 리리코스 2026/04/28 3,626
1803491 보건소 유축기도 동났다‥출생아 기록적 증가 2 ㅇㅇㅇ 2026/04/28 2,030
1803490 건강검진에서 위 용종으로 조직검사 했는데요 6 ㅇㅇ 2026/04/28 2,136
1803489 글 내릴게요 18 2026/04/28 4,043
1803488 증여세 10년 기한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세요 4 .. 2026/04/28 2,002
1803487 치아보험.. 3 어때요? 2026/04/28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