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별이 쏟아지는 밤이에요

시골집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6-03-07 22:13:37

시골 친정집에 내려왔어요

오랫만에 3월의 밤하늘을 봅니다

여전히

별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7-8월 한여름 밤에도  별이 쏟아지고

12월 겨울 밤에도 별이 쏟아지고

떠나기 싫은 겨울이

시샘을 부리는 3월의 밤하늘에도

별이  쏟아집니다

 

시골  친정에

내려오면 설레이는 수많은 이유중에

밤하늘의 별도 한몫을 합니다

 

저는

시골의  밤하늘이

밤하늘의 별이 참 좋습니다.

 

내일은

친정엄마 모시고

읍내에 나가 점심을 먹고

차도 마시고

시골이라 특별할 건 없지만

바람도 좀 쐬고 올 예정이에요

 

좋은 밤 되세요~~

 

IP : 223.39.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7 10:16 PM (117.111.xxx.94)

    시력이 좋으신가 봐요 저는별이 어릴때 절반도 안보이네요 안경도 안쓰는데 노안이 심한가 봅니다

  • 2. ,.
    '26.3.7 10:17 PM (211.246.xxx.154)

    별이 그리운 사람 여기 있습니다.
    해남 사는 친구집 가서 가로등 없는 곳 겨우 찾아 한참을 올려다 본 별들이 마지막.
    쏟아지듯 하늘 촘촘히 박힌 별들을 보고 싶어요. 늘!

  • 3. ..
    '26.3.7 10:36 PM (121.135.xxx.217) - 삭제된댓글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빛이 있어 별을 보기 쉽지 않은데 한눈 가득 담으실 수 있어서 부럽습니다. 3월의 시골밤은 춥지 않으실런지..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라며..
    간만에 82에서 청량한 글을 읽어서 저도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 4. 별을쫓던아이
    '26.3.7 10:37 PM (121.135.xxx.217)

    도시는 물론 시골에서도 빛이 있어 별을 보기 쉽지 않은데
    한눈 가득 담으실 수 있는 친정이 있어 부럽습니다.
    3월의 시골밤은 춥지 않으실런지.. 옷 따뜻하게 입으시기 바라며..
    간만에 82에서 청량한 글을 읽어서 저도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 5. 주말
    '26.3.7 10:49 PM (175.192.xxx.113)

    별이 쏟아지는.. 어디일까요..
    부러워요~
    어머니하고 좋은 시간보내세요^^

  • 6. 원글
    '26.3.7 10:54 PM (223.39.xxx.212)

    저는 원래 시력이 안좋아 안경을 써요 ^^;
    시골에 올때마다
    유독 별이 가득한 계절에 밤하늘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별은 맘껏 보는거 같아요

    언젠가부터 집앞에 가로등이 생겼는데
    그 밝은 가로등 불빛이 있음에도
    별이 가득 보입니다
    가로등 불빛을 한손으로 가리고 보면
    더 맑고 깨끗하게 보이고요

    오늘 낮엔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많이
    추웠는데 내일은 바람이 좀 잠잠한 것 같아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밤에도 별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

  • 7. .....
    '26.3.7 11:00 PM (1.230.xxx.65)

    저도 별이 그립습니다.
    내일 밤에도 별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8. 지금여기
    '26.3.7 11:06 PM (118.235.xxx.157)

    제가 있는 이곳도 별이 한가득이예요
    남편이 저 허리 지지라고 군불 지핀 황토방에 오면서 본 하늘은 붉은달과 별들이 한가득 저를 내려다 보고 있었어요. 너무 행복하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만큼 따뜻한 밤입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셔요~

  • 9. 여기서 보세요
    '26.3.7 11:51 PM (116.41.xxx.141)

    https://youtube.com/shorts/hKmwAhSKQjU?si=j_GNzlPlH91OYn_k


    화성이래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29 셀프염색약 저는 이게 최고인듯요 30 오호 2026/03/08 13,741
1800528 망막박리가 지나간것 같은데.. 7 질문 2026/03/08 3,107
1800527 한살림이 좀 비싼데 확실히 물건이 좋아요 5 ㅇㅇ 2026/03/08 3,368
1800526 이란이 악의축이 아니라 8 미국, 이스.. 2026/03/08 2,812
1800525 56세.올리브영 아누아 토너,크림 괜찮나요?추천해주세요 11 추천부탁드립.. 2026/03/08 1,535
1800524 야구 이러면 탈락인가요? 9 ㅇㅇ 2026/03/08 2,661
1800523 제인 에어의 서사에 대항해서 나온 소설이 있대요 22 Sargas.. 2026/03/08 3,946
1800522 술빵 만들어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 2026/03/08 2,303
1800521 강득구 “나를 매장시키겠다는 건가”...조국 언급에 ‘격앙’ 21 눈치가있었구.. 2026/03/08 2,432
1800520 샤브샤브용 고기를 쪄 먹어도 괜찮을까요? 5 ㅇㅇ 2026/03/08 1,332
1800519 포트메리온 전자렌지 돌리시나요? 9 2026/03/08 2,342
1800518 주택을 매도할때도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가능한가요? 7 양배추 2026/03/08 872
1800517 항공권 가격 급등한다네요 9 ㅇoo 2026/03/08 15,729
1800516 강마루는 부드러움이 1도 없나요? 4 궁금 2026/03/08 1,487
1800515 야구 쫄깃쫄깃 해요 쫄깃 2026/03/08 1,130
1800514 채식 지인 17 ㅇㅇ 2026/03/08 5,316
1800513 우울증인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리 6 화병 2026/03/08 3,247
1800512 아플때마다 불안증(공황장애) 생기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15 불안증 2026/03/08 2,349
1800511 율무차 맛있는거 혹시 있을까요? 14 먹고싶다 2026/03/08 1,679
1800510 일 할때 필요한 검사비를 회사에서 안 주는 경우 1 .... 2026/03/08 896
1800509 더쿠는 리박이가 접수한듯 34 ㅇㅇㅇ 2026/03/08 2,855
1800508 뭐 살까요? 1 ,, 2026/03/08 1,183
1800507 급해요. 술먹고 숙취에 좋은방법 21 하아아 2026/03/08 2,665
1800506 독거노인 입원 11 타지사람 2026/03/08 3,022
1800505 검찰개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사법-검찰개혁은 멈.. 5 당대포기자회.. 2026/03/08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