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지인이 임신했는데

쩜쩜 조회수 : 2,994
작성일 : 2026-03-07 20:59:10

축하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희 엄마가 불안도가 높은 편인데 

제가 그 자식이지만

자식도 고생 엄마도 고생...

자기 삶도 불안해서 전전긍긍하면서 왜 애까지 낳아 그러는지.

 

그러거나 말거나 남의 일인데 자꾸 제 어릴 적 트라우마가 올라와요

IP : 118.235.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의일에
    '26.3.7 9:06 PM (58.29.xxx.96)

    너무 감정이입 하지 마세요.

    나부터 잘사는게 타인에게 돕는거다 생각하세요.

  • 2. 침범
    '26.3.7 9:08 PM (122.32.xxx.106)

    이 선 넘으면 침범이야 beep~~

  • 3. 자꾸
    '26.3.7 9:11 PM (118.235.xxx.14)

    임신 얘기해서 이제 그 모임은 안 나가는걸로요
    다른 사람 얘기 듣는 건 괜찮았는데 저 지인이 임신했다고 하니 스트레스 받아요

  • 4. ...
    '26.3.7 9:20 PM (211.47.xxx.24)

    님이 불안정해보여요
    남의 집 경사에 왜 님이 초치는마음 갖는지
    본인을 돌아보세요

  • 5. ...
    '26.3.7 9:30 PM (218.51.xxx.95)

    걱정을 할 수도 있죠.
    이런 경우는 그 엄마가 아이로 인해 안정을 찾고
    잘 기르기만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 6. 원글
    '26.3.7 9:41 PM (118.235.xxx.14)

    그 지인이 사실상 전업이예요 그리고 자기도 자기 입으로 애 낳을지 말지는 합의 안 했다 자긴 싫다 고민된다 이랬던게 불과 작년이거든요
    저도 나이가 어리진 않으니 애 낳는 거에 대해 엄청나게 진지하게 계획하고 확신을 갖고 이런 경우만 있는게 아니란 건 알지만요
    이혼하자고 죽자고 싸우는데 시험관하는 것도 많이 보고 ㅡㅡ

  • 7. ..
    '26.3.7 9:58 PM (182.220.xxx.5)

    남의 일입니다.
    투사하지 마세요. 님은 심리치료 받으시길요

  • 8. ㅡㅡ
    '26.3.7 10:05 PM (124.54.xxx.40)

    남의.일인데 내 일처럼 느끼는 거죠.
    원글님이 마음 강하게 먹고
    어머니의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도록 해 보세요.
    엄마는 엄마인생. 나는 내 인생.
    나는 다 컸고 엄마는 알아서 사셔라.
    난 내 행복을 찾겠다. 그렇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112 단톡방에서 5 궁금 2026/03/25 669
1799111 가수 장미화씨 리즈시절 2 .. 2026/03/25 2,435
1799110 이영애씨 시상식에 치아이거 뭘한건가요 25 메리앤 2026/03/25 18,071
1799109 유시민 욕하고 싶은 사람들 20 매불쇼 2026/03/25 1,622
1799108 Lg폰 중고로 샀어요 16 Lg폰 2026/03/25 1,820
1799107 마장동 은 어떤 동네에요 13 ㄱㄴ 2026/03/25 2,870
1799106 대구에 내분비 전문 내과 괜찮은곳 있을까요? 3 내분비 2026/03/25 635
1799105 버스 뒷자리에 두할머니가 7 아휴 2026/03/25 4,835
1799104 대학생 아이한테 뭐라고 할까요? 17 주토피아 2026/03/25 5,072
1799103 지금 온누리 어플 들어가지시나요??? 3 온누리 2026/03/25 817
1799102 고1아이 기대치가 낮으니 행복하네요 8 ㅎㅎ 2026/03/25 1,908
1799101 중딩이들 오늘 저녁 뭐 주시나요? 7 -- 2026/03/25 1,135
1799100 식빵 냉동했다가 드셔보신분들 20 식빵 2026/03/25 5,732
1799099 중,고등학교 병결 일수가 정해져있나요? 3 .. 2026/03/25 635
1799098 건식 화장실 변기청소 어떻게 하시나요? 7 이사 2026/03/25 2,265
1799097 요즘 무슨 과일이 젤 맛있을 때인가요? 5 과일 2026/03/25 2,547
1799096 마곡동에 맛난 주점, 음식점 6 ^^^^ 2026/03/25 891
1799095 50대 남자가 이런생각하는거 정상인가요? 10 dma..... 2026/03/25 3,669
1799094 방탄 좋아하시는 분들 좀 웃자구요 6 karel 2026/03/25 1,981
1799093 남자가 집을 해와야된다 아직도 대부분 30 ㄴ두 2026/03/25 3,211
1799092 국어 4등급 고3 아이 뭘 해야 좋을까요? 8 .... 2026/03/25 1,179
1799091 구운란 닦아놔도 되나요? 2 ㅇㅇㅇ 2026/03/25 699
1799090 배당주나 etf 모으시는 분들 42 꾸준하게 2026/03/25 5,223
1799089 안쓰는 물건 비우기 노하우 17 호퍼 2026/03/25 4,575
1799088 고딩아이 화장실을 못가고 있어요 22 ... 2026/03/25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