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리모델링단지 세입자 나갈때 이사비 드리나요?

유유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26-03-07 17:02:11

부모님께서 소유한 경기도 오래된 아파트가 리모델링 확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작은 빌라에 전세로 살고계시고,

그 아파트에는 세입자 3인가족이 거주하세요

강성 미동의세대가 많아서 리모델링이 빨리 진척될지는 모르겠지만, 조합측에서 올 7월부터 이주 시작해야 한다고 말이 나온다고 해요

공시는 아직 없구요

부모님도 분담금 걱정에 미동의자세요

현재 그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세입자분과 5월에 계약만기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재계약여부 확인차 이따 저녁에 세입자분과 통화 예정이신데, 이런 경우 재계약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근처 부동산에 문의하니 계약서 특약에 "리모델링사업으로 인한 이주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주일을 계약만기로 한다"만 명시하라고 하시네요

리모델링은 이주비 지원정책이 따로 없어서 통상 이렇게 한다는데, 양방이 합의하기 나름이다라고만 하셔서 모호해서요

재계약기간인 2년 내에 이사나가야 하면, 세입자분도 난감할텐데 집주인인 부모님이 이사비를 드려야할까요?

참고로, 4년전 부모님께서 3천만원 웃돌게 들여 아파트 인테리어(섀시제외) 새로 다 하고서 맞은 첫 세입자분이고, 보증금과 월세 증액 없이 4년째 살고계시고, 직장이 근처시래요

첫 계약 직전에 리모델링 이슈가 생겨서 계약서에 리모델링 추진단지라는 문구가 들어있긴 합니다

2년 내에 세입자분이 이사 나가야 하는 상황이 되면 집주인인 부모님이 무얼 해야하는지, 계약서에는 어떤 내용을 서로 합의해서 넣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25.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3.7 5:09 PM (175.223.xxx.25) - 삭제된댓글

    부동산 말대로 계약서에 명시하고 이주비는 지불 안해요
    그래서 그런 예정 아파트는 전세가를 싸게 내놉니다
    언제 나가야할지ㅜ모르니까

  • 2. 원글
    '26.3.7 5:13 PM (1.225.xxx.140)

    부모님이 조합원이시면 그냥 조합에 맡기면 될텐데, 아파트랑 멀리 살고계시고, 개인과 개인의 재계약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하십니다
    이참에 그냥 매도하시는건 어떠냐시니, 그 아파트단지에 매물이 100개 넘게 나와있고, 보증금3천에 월세 100 받으시는걸로 생활비 보태서 쓰고계시는데, 가능할때까진 되도록 월세받싶으신가봐요
    부동산 말로는 리모델링이 더디게 진척될수도 있다고 하니 아직은 매도하실 마음은 아니신거 같아요

  • 3. 원글
    '26.3.7 5:20 PM (1.225.xxx.140)

    그럼 월세를 기존보다 더 싸게 계약해야할까요..
    이미 다른 집보다는 보증금과 월세가 다 낮은 수준이라 고민되네요ㅠ

  • 4. 세입자가
    '26.3.7 5:47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

    쓴글인가요? 집주인이 쓴 글이라고 보기 힘든 바이브네요
    통상적으로 계약을 하면되고 세입자는 알고 계약했기 때문에
    신경쓸 이유가 없어요 4년이상되었고 갱신되었다면 더 올려도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 5. 단지내 부동산에
    '26.3.7 5:47 PM (211.34.xxx.59)

    문의하세요 제일 잘알텐데요 싯가도 잘알거구요

  • 6. ..
    '26.3.7 6:17 PM (211.234.xxx.35) - 삭제된댓글

    이사비 주지않아요
    재건축 조합원으로 이사나왔는데
    전세 살던 사람들 이사비 받고 나온 사람 못봤어요

  • 7. 원글
    '26.3.7 6:19 PM (1.225.xxx.140)

    임대인은 부모님이시고, 세입자분은 점잖으신 50대중반 부부+20대자녀라고 알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세입자가 이주 거부하면서 이사비+보상금 요구했다는 말씀을 들으셔서 염려스러우신가봐요

    단지내 부동산에선 본문에 적은대로만 얘기해주었고, 가끔 버티면서 보상 요구하는 골칫거리인 세입자도 있다 정도로만 연급했구요

    답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26 레켐비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 2026/03/23 864
1798425 올해 주식 시작한 초보들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2 ........ 2026/03/23 3,423
1798424 어떻게 살았으면.. 2 2026/03/23 1,698
1798423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하는데 펫샵은 아닌데... 뭔가 찜찜 13 강아지 2026/03/23 1,658
1798422 트럼프는 이란과 협상날자 잡아놓고 미사일 쐈습니다 3 2026/03/23 2,230
1798421 미국장 1 ... 2026/03/23 2,170
1798420 이제 코트랑 경량패딩 못입을까요? 9 2026/03/23 2,930
1798419 손도 느리고 할 줄 아는게 뭔지 11 솜씨도 없고.. 2026/03/23 3,175
1798418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면 모두가 연락이 없어요. 5 ..... 2026/03/23 2,181
1798417 조선쪽파를 발견해서 파김치를 만들었어요 5 파김치 2026/03/23 1,819
1798416 이란은 아니래요 11 ... 2026/03/23 5,930
1798415 초벌민물장어 추천 가능한가요~ 3 장어 2026/03/23 817
1798414 전 분명히 주식투자를 했는데 레버리지+코인하는거같죠? 5 도박판 2026/03/23 2,458
1798413 미레나 하신분들 운동은 언제부터? 1 2026/03/23 665
1798412 하루에도 12번 전화하는 남편 15 하루에도 2026/03/23 4,504
1798411 트럼프 이란과 종전협상중.jpg 3 ........ 2026/03/23 2,221
1798410 지금 주식시장 진짜 황당 15 ㅇㅇㅇ 2026/03/23 11,591
1798409 모임 회비 사용 7 ... 2026/03/23 1,510
1798408 대학생 자녀 한솔에듀테크에서 장학지원프로그램을 하라는데 이거 괜.. 2 ... 2026/03/23 1,485
1798407 제발 트럼프, 타코! 5 제발 2026/03/23 1,841
1798406 신동엽 와이프 관상이요 40 d 2026/03/23 16,389
1798405 미국 최후 통첩 내일 아침에 완료 ........ 2026/03/23 792
1798404 BTS 광화문, 단일 공연 1조4503억 효과…'BTS노믹스 2.. 18 ㅇㅇ 2026/03/23 2,171
1798403 성경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관계 3 ㅅㅅ 2026/03/23 1,724
1798402 애써 만든 수익이 녹아내려요 6 녹는다녹아 2026/03/23 2,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