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로고민

고딩맘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26-03-07 12:33:13

어릴 때부터 디저트 만들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고2가 되더니 식품공학과에

진학해 본인만의 디저트 레시피로 창업을

하겠다고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창업이라는게 

결코 쉽지 않은 길인 걸 알기에

차라리 취업이 안정적인 AI나 반도체 같은

유망 학과로 진학해서 취업하는 게 낫지 않겠냐고

타일러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취직보다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창업을 해보고 싶다며 너무 해맑게 웃네요

​아이의 꿈을 꺾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을 걱정하는 부모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이런 고민 

어떻게 방향을 잡아주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2.101.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ㅇ
    '26.3.7 12:36 PM (182.216.xxx.97)

    어머니...고2면 식품계열인지 전자계열인지 정도는 견적이 안나오나요? 자고로 일은 하고픈거 말고 잘하는거 하라는 말이 있어요. 공부방향이 완전 다르잖아요. 생명화학계열인지 수학물리계열인지는 나눠지잖아요...성향따라서

  • 2. ..
    '26.3.7 12:38 PM (222.101.xxx.37)

    좋아하는건 식품계열인데 잘하는건 수학물리 에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 3. 반도제
    '26.3.7 12:51 PM (223.190.xxx.126) - 삭제된댓글

    디저트 창업은 반도제랑도 식품공학과도 관련이 별로 없어요.

  • 4. ,,
    '26.3.7 12:52 PM (223.190.xxx.126)

    디저트 창업은 반도체랑도 식품공학과도 관련이 별로 없어요.

  • 5. ..
    '26.3.7 12:54 P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

    디저트 잘 뽑아내는 애들은 조리학과 애들이요
    식품공학과는 식품 만들기 보다는 다른쪽에 더 집중.
    식품회사 관리자과정이나 그런거랑 더 연관있어요.

  • 6. ㅡㅡ
    '26.3.7 1:07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아이가 하고 싶은게 있다는게 기특하네요.

  • 7. ㅇㅇ
    '26.3.7 1:18 PM (61.105.xxx.83)

    본인만의 레시피가 있다고 해서 창업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어른들은 알지만 애들은 모르죠.
    굳이 지금 현실을 자세히 알려줄 필요 있나요?
    아이가 관심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되죠.
    그걸 기정사실화해서 방향을 잡아주려 하실 필요 없어요.
    지금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하죠.
    대입을 거치고, 대학 다니면서 진로가 무수히 많이 변하게 됩니다.

  • 8. ...
    '26.3.7 3:19 PM (211.235.xxx.186)

    좀 극단적인 얘기같지만 창업 가개.. 말도 꺼내지 말게 하세요
    세상이 그렇개 녹녹치 않아요
    95프로 망해요

  • 9. ..
    '26.3.7 8:25 PM (182.220.xxx.5)

    반도체 기업 취업할 수 있는 성적이면 진로는 그 쪽으로 하고
    꿈은 대학 진학 후 시도 해보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341 마누카허니 드시는 분 계신가요? 3 ... 2026/04/23 1,064
1806340 하이닉스 고실적에도 안오르네요 ㅎㅎ 11 내이랄줄알았.. 2026/04/23 3,152
1806339 혹시 편의점 운영 고민이신분 들 편의점 2026/04/23 1,043
1806338 Ls마린솔루션 추천한사람인데요 7 맏거나 말거.. 2026/04/23 2,275
1806337 허경환눈빛이..^^ 18 ㅣㅣ 2026/04/23 8,208
1806336 SK하이닉스 사상최대 실적 작년대비 405%증가 1 ㅇㅇㅇ 2026/04/23 1,660
1806335 아버지가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55 .. 2026/04/23 20,333
1806334 변호사들은 대부분 판사들을 두둔하나요? 1 ........ 2026/04/23 506
1806333 하닉 실적 뉴스 떴네요 1 ㅇㅇ 2026/04/23 2,398
1806332 우회전 너무 어려워요 12 빨간불정지 2026/04/23 2,678
1806331 주식때문에 돈을 못써요ㅠ 조언부탁드립니다 23 ㅇㅇㅇ 2026/04/23 6,065
1806330 이번에는 사슴들 탈출했잖아요. 2 ㅇㅇ 2026/04/23 2,137
1806329 저 성격 옹졸한 거 맞나요. 7 ㅇㅇ 2026/04/23 2,267
1806328 10억으로 서울에 아파트 살수 있는 곳 있을까요? 28 10억 2026/04/23 4,200
1806327 위내시경때 용종 조직검사 1 ㅇㅇ 2026/04/23 744
1806326 코스트코 달래 꼬막장 얼려도 되겠죠? 4 ..... 2026/04/23 937
1806325 요즘 주식 어떤가요 7 ㅇㅇㅇ 2026/04/23 2,954
1806324 카카오페이 카톡보니 6 ㅇㅇ 2026/04/23 1,376
1806323 미래 AI 시대는 정말 답이 없어 보여요 18 미래를살려면.. 2026/04/23 3,982
1806322 늙으면서 얼굴중 제일 많이 변한건 56 노화 2026/04/23 19,160
1806321 사진찍어서 제일 잘나온사진을 내 본모습으로 착각을해요 6 Dd 2026/04/23 2,064
1806320 열무얼갈이 며칠전 담갔는데 지금 다시 5 이제야 2026/04/23 1,817
1806319 사춘기 아들 깨우기가 세상에서 제일 미쳐버리겠어요ㅠ 20 깨우기 2026/04/23 4,248
1806318 기막히네..쿠팡 로비창구를 만난 장동혁 7 ... 2026/04/23 2,578
1806317 "2009년생부터 평생 담배 못 산다"…영국,.. 7 ㅇㅇ 2026/04/23 4,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