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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와 보통 어떤 이유로 다투시나요?

조회수 : 2,384
작성일 : 2026-03-07 10:12:13

저희 엄마는 자존심이 엄청 세신 분이셔서

딸로부터 잔소리? 싫은소리? 듣는걸 조금도 못참아하세요

무조건 엄마께는 예쁜 말만 해야지

당신 마음에 조금이라도 거슬린 말을 했다가는 노발대발 하세요

제가 현명하지 못한 탓이 제일 크겠지만

저도 늙어가는데 이런 엄마를 대하기가 너무 힘드네요ㅜ

IP : 223.38.xxx.11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의
    '26.3.7 10:13 AM (223.38.xxx.227)

    과도한 관심 유도
    난 엄마의 친구가 아닌데

  • 2. 징징거림
    '26.3.7 10:15 AM (118.235.xxx.198)

    알아달라 나 아픈거 니 아버지가 얼마나 나 힘들게 했는지
    어릴땐 엄마가 참 불쌍하더니 50넘어가니 아버지가 참 힘드셨겠다 싶어요

  • 3. ...
    '26.3.7 10:17 AM (117.111.xxx.237) - 삭제된댓글

    엄마가 심심해서 전화하신거 같은데
    제가 잔소리(운동,식사) 하기 시작하면
    갑자기 바쁜 일이 생겼다며 서둘러 전화 마무리 하시네요
    여동생이랑 얘기하면서 엄마 귀여우시다 했어요

  • 4. ..
    '26.3.7 10:18 AM (211.215.xxx.175) - 삭제된댓글

    아들딸차별

  • 5. ㅇㅇ
    '26.3.7 10:21 AM (180.71.xxx.78)

    긴대화를 하지마세요

  • 6. ...
    '26.3.7 10:23 AM (223.38.xxx.241)

    엄청 부정적이에요. 자꾸 이상한 소리하고요. 싸우기 싫어서 무소식이 희소식인 사이로 지냅니다.

  • 7. 그냥
    '26.3.7 10:29 AM (70.106.xxx.95)

    위에 다 비슷해요
    부정적이고 매사가 다 자기가 피해자고 자기말이
    다맞고
    입냄새도 심한데 악을 쓰고 말하니 더 옆에 있기가 싫어졌어요
    곱게 늙어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 8. ...
    '26.3.7 10:31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잔소리 싫은소리 좋아할 사람 누가 있나요
    한두번 말해서 달라지지 않는다 싶으면 관두세요
    우리엄마가 이랬으면 좋겠다...그런 희망사항을 품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면 안싸웁니다
    저도 그런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입닫고 살아요
    내 인생 엄마 인생 분리하세요

  • 9.
    '26.3.7 10:35 AM (211.234.xxx.24)

    왜 엄마에게 잔소리 하세요?
    본인도 잔소리 싫을거 아니에요?
    근데 다 늙은 노인에게 잔소리
    그러니 싸우죠

  • 10. ㅠㅠ
    '26.3.7 10:36 AM (59.14.xxx.107)

    118 내 동생이니??ㅠㅠ
    토시하나 다르지않고 우리엄만데..
    아프다 나만 힘들고 나만 이렇게산다
    니 아빠가 어쩌고 저쩌고(아빠니깐 엄마 데리고 사는데..)
    돌아보면 엄마 맞춰 살 사람은 아빠뿐..
    자식들이 왜 등돌리는지 몰라요
    온통 부정적이고 본인밖에 모르는..

  • 11. 뭐든 트집. 논쟁
    '26.3.7 10:43 AM (121.166.xxx.208)

    트집 잡고 , 반대 의사나 가르치려고 하니 긴 대화는 팽팽한 논쟁이 되어 .. 말을 안하고 삽니다

  • 12. 힘들군요
    '26.3.7 11:06 AM (112.150.xxx.53)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탑니다
    너 없으면 어쩔뻔했니
    나한테 뭐라 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
    90을 바라보는 연세에 무거운 짐보따리 본인이 들겠다고 화냅니다
    다른사람 아직 밥 다 먹지도 않았는데 내 밥그릇 내가 설거지하겠다고 왔다갔다
    식세기에 넣을거니 그냥 두라 해도 부득부득 닦는데 세제없이 물설거지;;
    화장실다녀오면 꼭 손씻어라 잔소리(너무나 기본상식이고 너무 씻어 탈인 딸에게)
    정작 엄마 본인은 비누안쓰고 물로 대충;;
    일일이 열거하기 힘듭니다

    어쩌다보니 엄마와 8일째 붙어있는 딸이 몇 자 적었습니다
    모든 딸들 화이팅입다

  • 13. 유리
    '26.3.7 11:10 A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같아요.
    본인은 자식한테 막말하고 통제하려 들지만
    그거 싫다 하지마라 내버려둬라 그말 들으면 사랑이라며 화내요.
    진짜 사랑은 내식대로 내맘대로 나편한대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싫다는 걸 존중하고 안하는 거예요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고 존중하지 않아서 함부로 대하는 걸 사랑과 관심이라고 착각해요.

  • 14. 유리
    '26.3.7 11:21 AM (58.143.xxx.66)

    저도 같아요.
    본인은 자식한테 막말하고 통제하려 들지만
    그거 싫다 하지마라 내버려둬라 그말 들으면 사랑이라며 화내요.
    진짜 사랑은 내식대로 내맘대로 나편한대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상대가 싫다는 걸 존중하고 안하는 거예요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고 존중하지 않아서 함부로 대하는 걸 사랑과 관심이라고 착각해요. 그리고 쓸데 없는 말이 너무 많고 남을 잡고 집안 개인사 이야기 하는 것도 너무 싫어요.

  • 15. 스노피
    '26.3.7 11:27 AM (1.241.xxx.245)

    집에 와서 치우지말라고해도 계속돼요..계속...
    물건들이 제자리에 없고 여기저기 옮겨져있어서 찾는게 짜증나요. 겨울속옷을 여름옷장에 넣어놓는다든가 하는식..
    비번 바꾸고 싶을지경..

  • 16. 유리
    '26.3.7 11:40 A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집에 못 오게 했어요.
    대충 치워놨는데도 집을 마음대로 바꾸고
    또 다른 형제한데 저희 집을 치우느라 고생했다고 앓는 소리
    그럼 엄마 불러다 일시킨 불효녀 만들고
    옛날 사람들은 이성이 없이 너무 감성적으로 살았는지
    아빠는 자기 마음대로 분노 폭발
    엄마는 자기 맘대로 서러움 폭발
    부정감정 개인 해소 없고 인내심 없어요.

  • 17. 유리
    '26.3.7 11:41 A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집에 못 오게 했어요.
    대충 치워놨는데도 집을 마음대로 바꾸고
    또 다른 형제한데 저희 집을 치우느라 고생했다고 앓는 소리
    그럼 엄마 불러다 일시킨 불효녀 만들고
    옛날 사람들은 이성이 없이 너무 감성적으로 살았는지
    아빠는 자기 마음대로 분노 폭발
    엄마는 자기 맘대로 서러움 폭발
    부정감정 개인 해소 없고 인내심 없고
    필터링 안 됩니다. 역지사지 못하고요.

  • 18. 유리
    '26.3.7 11:44 A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집에 못 오게 했어요.
    대충 치워놨는데도 집을 마음대로 바꾸고
    또 다른 형제한데 저희 집을 치우느라 고생했다고 앓는 소리
    그럼 엄마 불러다 일시킨 불효녀 만들고
    옛날 사람들은 이성이 없이 너무 감성적으로 살았는지
    아빠는 자기 마음대로 분노 폭발
    엄마는 자기 맘대로 서러움 폭발
    부정감정 개인 해소 없고 인내심 없고
    필터링 안 됩니다. 역지사지 못하고요.
    제가 다가구 갖고 있어서 전세 주는데 할머니 세입자들이 최악이에요.
    상대방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도 높고 물정 모르고 말 많고 자기 주장만 하고 이기적이고 불만 많아요.

  • 19. 유리
    '26.3.7 11:45 AM (58.143.xxx.66)

    저도 그래요. 집에 못 오게 했어요.
    대충 치워놨는데도 집을 마음대로 바꾸고
    또 다른 형제한데 저희 집을 치우느라 고생했다고 앓는 소리
    그럼 엄마 불러다 일시킨 불효녀 만들고
    옛날 사람들은 이성이 없이 너무 감성적으로 살았는지
    아빠는 자기 마음대로 분노 폭발
    엄마는 자기 맘대로 서러움 폭발
    부정감정 개인 해소 없고 인내심 없고
    필터링 안 됩니다. 역지사지 못하고요.
    제가 다가구 갖고 있어서 전세 주는데 할머니 세입자들이 최악이라서 어지간하면 계약 안해요.
    상대방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도 높고 물정 모르고 말 많고 자기 주장만 하고 이기적이고 불만 많아요. 8천만원 전세 들어오면서 전실 샤시 천만원짜리 예상되는 거 빠꿔달라 그러고 이상한 요구 많아요.

  • 20. ㅇㅇ
    '26.3.7 12:25 PM (112.146.xxx.254)

    댓글에 다 있어요

    개인대 개인으로 만났으면 친구는 커녕 지인도 안 됐을만큼 서로 스타일이 달라요
    무엇보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아요 상대의 감정 생각은 관심도 없고 자기 감정에만 골몰해있으면서 자기는 좋은 사람이고 상대는 비정하고 매몰차다고 비난해요

    궁금한 게 원래도 성정이 그러시긴 했는데 그렇게 배움이 깊으면서도 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거에요
    저는 책을 많이 읽는데 단순히 재미빼면 책 많이 읽는 거 아무짝에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당신을 보면 그렇더라고요 인격에 아무 도움 안 됨

    반면교사로 삼아 전 아이들한테 한번 제안하고 거부하면 그래 너가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말하는 게 입버릇이에요

  • 21. 유리
    '26.3.7 12:36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반면교사로 잔소리는 1절만 해요.
    무슨 하고 싶은 말 있으면 4절+영원한 수십년 돌림노래

  • 22. 유리
    '26.3.7 12:37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반면교사로 잔소리는 1절만 해요.
    무슨 하고 싶은 말 있으면 4절+영원한 수십년 돌림노래
    채소먹어라 골고루 먹어라 57년 듣는 사람은 뭔지

  • 23. 유리
    '26.3.7 12:39 PM (110.70.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반면교사로 잔소리는 1절만 해요.
    무슨 하고 싶은 말 있으면 4절+영원한 수십년 돌림노래
    무지성으로 채소먹어라 골고루 먹어라 57년 듣는 사람은 뭔지
    저 편식이 없는 사람이에요.

  • 24. 유리
    '26.3.7 12:40 PM (110.70.xxx.50)

    저도 반면교사로 잔소리는 1절만 해요.
    무슨 하고 싶은 말 있으면 4절+영원한 수십년 돌림노래
    무지성으로 채소먹어라 골고루 먹어라 57년 듣는 사람은 뭔지
    저는 편식이 없는 사람이에요. 엄마가 편식해요.

  • 25. 그냥
    '26.3.7 12:48 PM (118.235.xxx.210)

    딸한테만 바라는게 많고 시녀 노릇 기대

  • 26. 체면
    '26.3.7 2:08 PM (223.39.xxx.117)

    체면이 젤 중요한 사람이라
    자기 체면 위해서라면 자식도 우습게 깎아내리고
    남한테 자식 흉보는걸 우습게 여기고
    물질적으로 뭘 해줄때만 좋아하고
    형편 어려워 못해주면 온갖 짜증 트집.
    절대 가까이 하면 안되는 케이스라
    말을 잘 안섞어요

  • 27. 저는
    '26.3.7 2:44 PM (1.235.xxx.138)

    그냥 다 맞춰드려요.
    내 엄마인데 그거 못하나요?
    남 욕을 하면 같이 해드리고,잔소리하심 알았어~~~그럼 떙이구..
    수다떠는거 이상한 소리하는거 그냥 다 들어드려요 전.

  • 28. 아니죠
    '26.3.9 1:01 AM (124.5.xxx.146)

    하기사 딸 땡깡도 자식이니 다 들어주는 사람 있더라고요.
    근데 그걸 남들도 그래라. 자식이니까, 부모니까 라고 할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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