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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인분들 하루종일 이렇게 일하세요?

..... 조회수 : 4,209
작성일 : 2026-03-07 09:31:47

하루 8시간 내내 모니터 화면 바라봅니다.

잠시 휴식 시간이라고 화장실, 탕비실 갈 시간밖에 없어요

업무량 상상초월입니다.

다들 이렇게 일에 파묻혀 직장생활 하는건가요?

아님 제가 이상한 곳에 근무하는 건가요?

인원 한 명   충원 얘기했다는데  요구 관철이 안됩답니다

매출 백억 넘는 회사이고

현재 여직원 두명이에요

이 매출에  사무행정보는 여직원 둘이면

무리라고 보여지시나요?

 

IP : 110.10.xxx.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6.3.7 9:35 AM (223.38.xxx.101)

    라떼는 야근도 거의 필수였어요
    대신 연봉이 높아 당연한줄 알았네요 ㅠ

  • 2. .......
    '26.3.7 9:37 AM (110.10.xxx.12)

    월급 많은 것도 아닙니다.
    선임은 300 넘고(정확히는 모름)
    저는 260이에요
    하루종일 엑셀, 전용프로그램 들여다봐야해요

  • 3. ㅇㅇ
    '26.3.7 9:41 AM (73.109.xxx.54)

    얼마나 일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일하는건 당연하죠

  • 4. ...
    '26.3.7 9:41 AM (222.121.xxx.33)

    회사 구성원이 대표+여직원 2인가요?

    여기도 100억 매출 넘는데 대표+납품+저 이렇게 3명이에요.

  • 5. 앉아서
    '26.3.7 9:41 AM (211.36.xxx.79)

    일하니 편한 줄 아는 거죠. 점심은 먹죠??

  • 6. 무리면
    '26.3.7 9:41 AM (218.39.xxx.136)

    경력 좀 쌓고 연봉이라도 더 주는곳으로 이직하세요
    다들 뼈를 갈아 넣는다잖아요

  • 7. ............
    '26.3.7 9:43 AM (110.10.xxx.12)

    회사 구성원은 25명입니다.
    사무실 업무만 2명이서 봐요

  • 8. ............
    '26.3.7 9:44 AM (110.10.xxx.12)

    점심 못 먹으면 오후에 기운 딸려 일 못해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시간내서 챙겨먹습니다.

  • 9. ......
    '26.3.7 9:45 AM (110.10.xxx.12)

    이 회사 들어와서
    82쿡이나 써핑 잠깐씩 하는 거 언감생심
    심지어 카톡도 신경쓸 시간 부족해요

  • 10. ㅇㅇ
    '26.3.7 9:46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사람에 따라 다름.
    원글님 말씀처럼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할 때 있어요
    (특히 엑셀 들여다볼 때는 누가 그러라는 것도 아닌데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하게 돼요)
    타이머 울리게 해서 일부러 일하다 한 번씩 일어나
    체조나 복도 나가 걷습니다.

  • 11. ...
    '26.3.7 9:47 AM (222.121.xxx.33)

    25명이면 월매출 100억인거에요?

    그럼 좀 빡시긴 하겠네요.

  • 12. ......
    '26.3.7 9:49 AM (110.10.xxx.12)

    아니요
    연매출입니다.
    건설업이에요.

  • 13. oo.
    '26.3.7 9:54 AM (58.29.xxx.239)

    야근하는거 아니면 뭐

  • 14.
    '26.3.7 9:55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여직원 셋이었는데 할일이 없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한명 줄어들어 2명이 ^^

  • 15. ㅇㅇ
    '26.3.7 9:59 AM (59.10.xxx.202)

    싫으면 나오는거죠. 근무시간에 근무하는게 당연하죠.

  • 16. ...
    '26.3.7 10:00 AM (222.121.xxx.33)

    아..건설업

    저는 저 혼자 일하는거 같아요.
    사장님은 주식하다 낮잠자다 제 얼굴만 보면 밥밥밥하시고
    납품은 납품만한후 15시~16시쯤 퇴근하고
    저는 사장님 밥세끼 차려드리고
    고양이 2키우고(똥도 많이 싸는데 이쁘니ㅋㅋ)
    도소매와 택배 주문받고 포장하고
    사장님 피곤하시면 주식대신 봐드리고
    그러다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7시30분에 출근해서 20시 넘어서 퇴근하는데
    공휴일과 토요일은 출근해서 일하다가 일찍 퇴근(16시이전)하게 되면 저녁때 한번 더 나와서 고양이 똥치우고(이쁜애들 건강하라고..)
    일요일도 2번 출근해서 고양이 똥치우고..
    명절에는 고양이 데리고 집에 가는데 설과 추석에 주말포함 3일 쉬니깐 1년에 359일 출근하는데
    가끔은 사장님이 일요일에 회사나오신다고 연락오면 출근해서 밥차려드리고...
    하다보니 익숙해서 할만해요.

    뭐 그렇다고 장부정리 대충하는것도 아니고 사무일은 그냥 밥먹고 커피마시듯 습관화 된거라..

  • 17. 이상하게도
    '26.3.7 10:02 AM (211.34.xxx.59)

    그런회사에서도 커피마시고 담배피는 사람들은 걸핏하면 나가더라구요

  • 18. 와 •••
    '26.3.7 10:11 AM (116.41.xxx.141)

    님은 거의 사장과 냥이들 집사수준이네요
    냥이들 이뻐라하니 저리 많은 시간투입이 즐거우신듯

    며칠전 어떤분 시골 농장인가 공장에서 7.30 ㅡ7시까지
    400넘게 받는 돈 재미 다 쏠쏠하다셨는데..

    원글님은 말만 사무직이지 넘 기빨릴듯이요 ㅜ

  • 19.
    '26.3.7 10:11 A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당연한거 아닌가요?
    ------------------------
    이 회사 들어와서
    82쿡이나 써핑 잠깐씩 하는 거 언감생심
    심지어 카톡도 신경쓸 시간 부족해요
    -----------------------위의거 하는 사람들을 월급루팡이라 합니다.

  • 20. 아..
    '26.3.7 10:14 AM (1.241.xxx.245)

    위위 점셋님은 무슨 집사에요? 냥집사 말고 사장 집사요.
    월급을 한 600은 받아야겠는데요?
    무슨 사장 밥을 차려줘요? 파출부도 아니고..

  • 21. 공무원
    '26.3.7 10:20 AM (219.249.xxx.96)

    9급에서 7급까지 십몇년 그렇게 일하면서 최저시급 수준으로 받았죠
    생존형 맞벌이니 살림, 육아까지.. 주말도 나가고..
    방학 있는 교사들이 부러웠죠..

  • 22. ......
    '26.3.7 10:21 AM (110.10.xxx.12)

    가끔은 사장님이 일요일에 회사나오신다고 연락오면 출근해서 밥차려드리고...
    -----------

    예??

  • 23. 중소기업
    '26.3.7 10:24 AM (211.234.xxx.203) - 삭제된댓글

    다니는 남자들 다 그렇게 일합니다.

    전업들은 집에서 정서적 안정감.......감사해야해요.
    (베스트들읽고 기가막혀서ㅡ)

  • 24. ...
    '26.3.7 10:25 AM (222.121.xxx.33)

    사장님 휴게실 청소하고 이불도 향내나게 세탁해놓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전 제 업무들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원글님이 힘들어하니깐 쭉 적어 본거에요.
    그외 기타 잡무들도 많아요.

  • 25. ㅇㅇ
    '26.3.7 10:32 AM (73.109.xxx.54)

    바쁘든 아니든 일터에서 인터넷 카톡 보는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 26. ㅇㅇ
    '26.3.7 10:35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전업들은 집에서 정서적 안정감.......감사해야해요.
    (베스트들읽고 기가막혀서ㅡ)
    ㅡㅡㅡ
    ㅋㅋ
    제가 외벌이 남편이라면
    잘 차려주는 저녁 밥상에 짜증날 것 같아요
    밥 내가 차려먹어도 너도 돈 좀 벌어..
    이 말 하고 싶을 듯.

  • 27. ..
    '26.3.7 10:35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전업들은 집에서 정서적 안정감.......감사해야해요.
    (베스트들읽고 기가막혀서ㅡ)
    ㅡㅡㅡ
    ㅋㅋㅋㅋ
    제가 외벌이 남편이라면
    잘 차려주는 저녁 밥상에 짜증날 것 같아요
    밥 내가 차려먹어도 되니까 너도 돈 좀 벌어..
    이 말 하고 싶을 듯.

  • 28. ....
    '26.3.7 10:39 AM (110.10.xxx.12)

    바쁘든 아니든 일터
    일터에서 인터넷 카톡 보는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

    에이 설마요
    카톡도 안보다니요
    현실적으로 카톡도 보는걸 안하는게 말이되요?
    네이버 메인 뉴스 정도 짬내서 클릭도 할 수 있는거죠
    그럼 숨도 쉬지 말아야겠어요

  • 29. ㅇㅇ
    '26.3.7 10:47 AM (112.159.xxx.220)

    직장생활 해봤지만 8시간 내내
    그렇게 숨막히게 일하진 않죠...
    일이 진짜 많으신가 봐요ㅠ

  • 30. ..
    '26.3.7 10:48 AM (59.29.xxx.135) - 삭제된댓글

    전업글 안봐서 모르겠고
    여기서 전업 언급도 예상을 빗나가지 않고..

    저렇게 일하고 집에오면 다시 집안일 시작
    가사반반이지만 아직 여자가 더 많이 처리하는 부분이
    있으니 결혼한 서로 배우자 마인드가 중요한거 같아요
    외벌이시 서로 토닥토닥 맞벌이시 서로 으쌰으쌰 생각하는 마음?
    생각없는 전업도 일부분이니 굳이 전업이나 맞벌이냐 이런거 으미없는 낭비 같아요

  • 31. 자동화하세요
    '26.3.7 10:54 A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오토핫키도 쓰고
    엑셀 매크로도 쓰고
    저도 쉬는 시간없이 일해본적 있지만 월급 많이 받고 승진 빠른 회사에서나 그렇게 일했습니다.
    단순업무는 자동화해놓으면 그냥 껌입니다.

  • 32. 바쁘죠
    '26.3.7 11:30 AM (61.81.xxx.191)

    자리 잠시 비우면 전화오고요.

    근뎅 위에 고양이회사 분은.? 사장딸?사장부인 은 아니신건가요...연봉 궁금합니다..

  • 33. ...
    '26.3.7 11:59 AM (49.1.xxx.114)

    바쁜 대기업 다닐때도 티타임도 갖고, 전화도 하고, 옆팀 동료랑 수다 떠는 시간은 있었어요. 밥먹는 시간 빼고 쉬지 않고 8시간 일하는건 너무 일이 많은거 맞아요.

  • 34. 어머
    '26.3.7 12:43 PM (218.54.xxx.75)

    저 위 댓글중, 그래도 고양이 이뻐서 챙겨주시는 마음
    정말 따뜻하신 분...

  • 35. ㆍㆍ
    '26.3.7 2:14 PM (223.39.xxx.181)

    직장 생활 안해본 사람들만 댓글 다는지
    휴게시간 보장 돼야하고 저정도로 빡세게 하면
    급여 더 받아야죠
    팁을 드리자면 뼈를 갈아서 시간 내에 다 해내지마세요
    할수 있는 만큼 하고 정시 퇴근하세요
    못 한건 내일 한다고 하구요
    일을 많이 주고 그걸 다 소화해내면 업무량은 계속 늘어납니다
    돈 받는 만큼 일하는거예요
    그렇게 뼈갈아서 해도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 36. ㄴ디
    '26.3.7 3:28 PM (222.232.xxx.109)

    야근 안하고 근무시간에 집중해서 끝내고 화장실 탕비실도 갈 정도면 괜찮지 않나요... 근무시간에 그렇게 일하고도 일이 남아 야근하는 경우도 수두룩한데.... 주변에 은행이나 동사무소, 병원만 가도 문 열때부터 닫을때까지 손님 대기표 들고 기다리는 곳들 수두룩한데요.

  • 37. ㅇㅇ
    '26.3.7 7:22 PM (49.175.xxx.61)

    월 실수령액 400인데 9시부터 6시까지 완전 초집중으로 쉬지않고 일해야해요. 5시쯤 되면 속이 메스꺼울정도로 힘들어요. 일년내내 이런데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업무량이 줄지 않아요. 너무너무 힘들어 그만두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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