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 조회수 : 4,986
작성일 : 2026-03-07 01:05:58

정상은 아닌거 죠?

 

돈버는게 고통스러운데

 

이짓을 몇십년을 해야 하는게 괴로 운거 같아요

 

주말에 스트레스 어떻게 풀까요?

 

인생 자체가 맨날 시험대 위에 놓여져있고

 

난도질 당하는 느낌이라 괴롭습니다

 

 

IP : 168.126.xxx.1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드세요
    '26.3.7 1:09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죽는거보다 낫습니다.
    뇌에 작용해서 덜고통 스러워요.

  • 2. ㅇㅇ
    '26.3.7 1:18 AM (211.251.xxx.199)

    몇십년을 할지 며칠만 할지 어찌 안다고
    미리 괴로워하세요
    오늘 하루만 사시면 됩니다.
    오늘 하루만 내가 좋아하는거
    내가 맛있는거 아니면 내가 하고싶은거
    하나씩만 하면서 하루만 보내세요
    그렇게 하루하루만 버티자구요

  • 3. ...
    '26.3.7 1:41 AM (59.5.xxx.81)

    첫댓글님 말씀처럼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 가야하더라구요.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어도 약 처방 받으면서 조금씩 추스리고 기운차리는데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법륜 스님도 많이 힘들면 약 먹으라고 자주 말씀하시더라구요.

  • 4. ..
    '26.3.7 1:43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내일 오전 중에 예약제 아닌 당일 진료 가능한
    가까운 신경정신과 문의 전화하고
    우울증약 처방 부터 받으세요
    상담도 꼭 받으세요

  • 5. ..
    '26.3.7 1:47 AM (1.233.xxx.223)

    진료 받으시고
    오늘 하루만 사는 마음으로 사셔야죠
    그러다 좋아지는 날이 올거예요

  • 6. ㅇㅇ
    '26.3.7 4:16 AM (222.108.xxx.71)

    돈을 벌수 있어서 기쁘지 않나요?

  • 7. ....
    '26.3.7 4:35 AM (115.22.xxx.169)

    매일 죽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건
    단순히 주말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다시 견딜만한 회복이 되는수준은 아닌것같은데요..
    제목을 과장해서 적은거일수도 있겠지만은
    그작업이나 일이 원글님성향에는 맞지않아보여요
    수익이 조금 줄더라도 심적 스트레스가 덜한일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 8. 제경우
    '26.3.7 6:28 AM (220.78.xxx.213)

    맘만 먹으면 낼이라도 죽을 수 있고
    죽으면 만사 끝이니 그냥 오늘은 하하거리고 지내요
    십년은 된듯요 ㅎ

  • 9. 휴직할수 있는
    '26.3.7 7:42 AM (119.207.xxx.80)

    직업이 아닌가요?
    어차피 죽었다 생각하고 휴직해서 몇개월 여행 다녀오세요
    인도 미얀마 같은 나라요
    울딸 심한 우울증이었는데 몇달 여행 다니고 와서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아직 그럴 형편이 안된다면 하루 10분씩만이라도 마음관련 책을 읽어 보세요
    에크하르트 톨레가 쓴 책 추천해요
    신영복님 저서들도 좋구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0. 병원예약부터
    '26.3.7 10:06 AM (49.167.xxx.114)

    하세요ㆍ저도 해보니 대부분 정신과 초진일경우 한달은 기다립니다ㆍ
    그리고 상담받고 약드세요
    참고로 저는 하이라제정ㆍ아빌리파이ㆍ프리넥사서방정 처방받았어요
    약이 안맞으면 역겹고 두통이 있거나 아무런 변화가 있을수 있어요ㆍ그럼 또 다시 저방받아서 맞는 약을 찾으세요

  • 11.
    '26.3.7 6:26 PM (211.54.xxx.93) - 삭제된댓글

    여기는 무슨 말만 하면 정신과 약 먹으라고 권유하는게 너무 싫어요
    직장다니는것이 싫을수도 있어요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오늘 하루만 살고 내일은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보내고 싶으신가요?
    그 하루를 선물 받았다고 느끼시면 세상을 다시 살 수 있는 용기가 생길거에요.
    저는 산책이든 슬로우러닝이든 파워워킹이든
    일단은 밥 든든히 드시고 물한병 가지고
    밖으로 나가서 맑은공기도 쐬고 걷다가 오세요.
    걷다가 지치면 벤치에 앉아서 쉬기도 하고요
    여기서 어떤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아무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걸으세요
    운동은 많이 하지말고요.
    30분챌린지로 하시고 걷다보면
    맑은공기가 내 온몸에 들어가
    새로운 에너지로 바꿔줄거에요.
    제가 새벽에 매일 이렇게 운동해요
    출근이 늦은편이라서 새벽운동 하고 나면
    몸에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운동이 처음이라면 매일 20분만 하세요
    내일이라도 당장해보세요
    봄이라 밖에 나가면 운동하는 사람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897 나는 다른 여자들 감정을 잘 못 읽는다는 말은 스스로 우월의식이.. 21 솔직히 2026/05/02 2,839
1807896 [속보]양향자, 국민의 힘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 13 그냥 2026/05/02 2,992
1807895 조리원 3주 이러면 얼마일것 같으세요? 5 ... 2026/05/02 2,044
1807894 며칠전 전기차 문의했던 사람이에요 13 사자 2026/05/02 1,663
1807893 악마같은 건물 가로채기 수법 25 꽃구름 2026/05/02 5,288
1807892 아파트 시공원가는 왜 공개 안하나요? 4 .... 2026/05/02 537
1807891 코스트코에서 원두 구입하시는분?? 5 ** 2026/05/02 1,343
1807890 개별포장된 실링된 명태 어디서 사나요? 3 ㅡㅎ 2026/05/02 434
1807889 화이트골드 체인 색상이 어두워요 3 14k 1.. 2026/05/02 538
1807888 이태원맛집좀 알려주세요 1 ... 2026/05/02 492
1807887 청년임대 주작이였군요 24 ㅇㅇ 2026/05/02 5,688
1807886 중3 딸의 남친 부모님 전화번호 물으면 진상일까요 8 ㅁㅁㅁ 2026/05/02 1,817
1807885 (미혼여성들에게) 배우자 고르는 법 (제 블로그에서 가져온거라 .. 17 ㅇㅇㅇ 2026/05/02 2,802
1807884 무나물 맛을 몰라요 9 ... 2026/05/02 932
1807883 죽을때까지 살수있는 임대도. 있나요? 20 ㅇㅇ 2026/05/02 3,570
1807882 낙산사 옆에 39층 호텔 생겨서 시야에 그 호텔이.. 36 00 2026/05/02 13,591
1807881 화제의 샤넬 샌들 21 ㅁㅁ 2026/05/02 9,952
1807880 임대사는 엘사가 15 .. 2026/05/02 3,413
1807879 성명] ‘공소 취소’ 길 내는 ‘조작기소 특검법’ 반대한다 24 정의당 성명.. 2026/05/02 966
1807878 악마는 프라다2영화 남편과 같이볼만한가요 8 Mm 2026/05/02 2,234
1807877 볼거리 다양한 국내 여행지로는 7 여행 2026/05/02 1,891
1807876 남편이 월급이 적고 돈이 필요하면 편의점 야간알바 13 ??? 2026/05/02 5,696
1807875 “왜 우리는 5백만원만 주나?”…SK하이닉스 하청노동자들 ‘성과.. 19 황당 2026/05/02 5,659
1807874 50대 헬렌카민스키 모자 추천 부탁드려요 14 50 2026/05/02 2,231
1807873 70대 부부 선물 추천 좀 해주세요 17 선물 2026/05/02 1,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