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나가는데 날 무시하는 팀원

Ffgh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6-03-06 22:01:17

무시하는게 아니라고하면 할수 없겠지만

제가 그렇게 느낍니다.

몇번씩이나요

본인이 잘 보여야할 대상한테는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또 본인이 좋아하는 직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은 정말 탁월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까 잘 나갈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또 잘 나가는 직원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직원을 우습게 안보고 맞춰주는 것도 있는 것도 같고 다른 사람은 좀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느끼는 정도인데 저는 못참겠는 정도일 수도 있구요

여튼 저는 아예 더 이상 엮이고싶지않은 마음이 들어서

묻는 말 또는 업무적으로 해야할 말 제외하곤

섞지않고 

지금은 다른 부서로 갔지만 전에 있던 직원도 그 직원과 절교 상태로 거의 일년간을 지냈었습니다.

어느날부터 이유도 모른채 잘나가는 직원한테 손절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껄끄런 직원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인데

엮이면 더 큰 화를 당할 것 같아서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낀 사건 이후로

그냥 이렇게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윗사람이 포용력이 없다고 비난할지라도 어쩔수가 없네요..

그런 사람이랑 엮이면서 또 상처받기가 더 이상은 싫네요..

도움되는 조언...

따뜻한 위로..

다 좋습니다

주말 잘들 보내세요~~

IP : 175.211.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고
    '26.3.6 10:0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계세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2. 약간
    '26.3.6 10:08 PM (222.235.xxx.41)

    나르같아요.~잘나가지만 직장내 남과 손절 할 정도면
    치명적입니다.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님이 느끼는 불편함 님만 느끼는거 아닐겁니다.드러나지 않는 평판 .지금잘나가니깐 표면화 되지 않을 뿐입니다. 힘내세요. 지금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말섞지마세요.절대.

  • 3. 어딜가나
    '26.3.6 11:28 PM (61.43.xxx.159)

    좀 이상한 인간관계를 가지는 사람들 있죠.
    전 그런분들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걸 원글님이
    가져서 시기나 부러워 하는거 아닐까싶어요.
    저도 그런 직원 하나 있는데.
    열등감 그자체 라서 욱하는 성격에
    자기 입맛에 맞거나 상사한테만 잘하더군요.
    상대하기는 싫지만 어쨋든 내가 편하려면
    겉으로는 좋은척?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또 뒤끝이 있어서
    쓸데없니 에네지 잡아먹거든요.
    좋은척은 그냥 난 너를 싫어하지 않는다 정도의
    표현정도고 깊히 엮이지만 않으면 되는거 같아요.

  • 4. ...
    '26.3.7 3:01 AM (112.168.xxx.153)

    그 직원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사람을 도구로 보기 때문에 자기에게 이용가치가 없는 사람은 무시합니다.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는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단물을 쏙 빼먹지요. 웃긴 것은 그렇게 자기가 완전히 가스라이팅에 성공해서 호구로 만들었다고 판단되면 호구를 또 무시해요 자기보다 아래인 도구일 뿐이까요.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보다 아래인 사람은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를 위해 행동하는 자판기 같은 걸로 생각하니 한번 포로로 삼으면 냉대합니다. 혹시 어장에서 멀어지려고 하면 그때는 다시 잘해주죠.

    나르와는 가까이 지내봤자 좋을 일이 없어요. 말 섞지 않은 것 참 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733 미국에서 출시한 삼전닉스ETF 2 ........ 2026/04/26 3,591
1805732 침향환 3 빌리 2026/04/26 1,226
1805731 명언 - 전쟁과 갈등의 원인은 모두 불신 함께 ❤️ .. 2026/04/26 588
1805730 가평사시는 50대 김소영님 혹시 82쿡 회원님? 5 매불쇼 2026/04/26 4,592
1805729 맥반석 구운계란 사드시는분 9 구운계란 2026/04/26 2,209
1805728 모자무싸는 어쩌면 용감한 드라마 19 응원하는 이.. 2026/04/26 5,602
1805727 넷플릭스 에코 보신분? 3 .. 2026/04/26 2,081
1805726 모자무싸 오늘 3회차 되니까, 저는 참 좋아요. 16 -- 2026/04/26 4,233
1805725 중국집은 어지간 하면 안망하는것 같아요 7 2026/04/26 3,108
1805724 국민연금에서 세금 많이나갈때 1 이거 2026/04/26 1,287
1805723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9 2026/04/26 6,244
1805722 죽어도 안되는거 있어요 33 안돼 2026/04/25 14,473
1805721 모자무싸 고윤정 전남친 6 2026/04/25 5,398
1805720 나솔사계 18기 영호 매력있지 않나요? 5 foiu 2026/04/25 2,793
1805719 쿠팡 화장품 가품 주의 15 ... 2026/04/25 4,823
1805718 이런 투자법도 있네요 4 ㅁㄶㅈ 2026/04/25 3,432
1805717 눈피로에 효과좋은 영양제나 식품 알려주세요 5 주니 2026/04/25 1,764
1805716 다이애나 계모 10 영국왕실 2026/04/25 4,539
1805715 3화째 이렇게 비호감인 주인공이 또있었나... 38 2026/04/25 12,967
1805714 비거주 1주택은 어떻게 되려나요 9 ㅇㅇ 2026/04/25 2,761
1805713 이쯤되면 이민호씨가 박봄한번 만나주면 좋겠네요 ㅋㅋ 21 ㅎㅎ 2026/04/25 15,280
1805712 이 바지 못 사고 알리에서 그냥 비슷한 바지로 크고큰 걸로 샀는.. 5 ㄷㄹ 2026/04/25 2,200
1805711 이번달 월급 쪼그라들었어요 2 . . . 2026/04/25 3,033
1805710 헤어에센스? 크림? 6 에여 2026/04/25 1,384
1805709 어떤 사람이 젤 부러우세요? 24 질문 2026/04/25 5,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