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나가는데 날 무시하는 팀원

Ffgh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26-03-06 22:01:17

무시하는게 아니라고하면 할수 없겠지만

제가 그렇게 느낍니다.

몇번씩이나요

본인이 잘 보여야할 대상한테는 그렇지 않은 거 같아요

또 본인이 좋아하는 직원들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은 정말 탁월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까 잘 나갈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또 잘 나가는 직원이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 직원을 우습게 안보고 맞춰주는 것도 있는 것도 같고 다른 사람은 좀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느끼는 정도인데 저는 못참겠는 정도일 수도 있구요

여튼 저는 아예 더 이상 엮이고싶지않은 마음이 들어서

묻는 말 또는 업무적으로 해야할 말 제외하곤

섞지않고 

지금은 다른 부서로 갔지만 전에 있던 직원도 그 직원과 절교 상태로 거의 일년간을 지냈었습니다.

어느날부터 이유도 모른채 잘나가는 직원한테 손절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껄끄런 직원이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너무 불편하고 스트레스인데

엮이면 더 큰 화를 당할 것 같아서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낀 사건 이후로

그냥 이렇게 서로 없는 사람 취급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윗사람이 포용력이 없다고 비난할지라도 어쩔수가 없네요..

그런 사람이랑 엮이면서 또 상처받기가 더 이상은 싫네요..

도움되는 조언...

따뜻한 위로..

다 좋습니다

주말 잘들 보내세요~~

IP : 175.211.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고
    '26.3.6 10:0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계세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 2. 약간
    '26.3.6 10:08 PM (222.235.xxx.41)

    나르같아요.~잘나가지만 직장내 남과 손절 할 정도면
    치명적입니다. 그런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그리고 님이 느끼는 불편함 님만 느끼는거 아닐겁니다.드러나지 않는 평판 .지금잘나가니깐 표면화 되지 않을 뿐입니다. 힘내세요. 지금 잘하고 계시는겁니다 .말섞지마세요.절대.

  • 3. 어딜가나
    '26.3.6 11:28 PM (61.43.xxx.159)

    좀 이상한 인간관계를 가지는 사람들 있죠.
    전 그런분들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걸 원글님이
    가져서 시기나 부러워 하는거 아닐까싶어요.
    저도 그런 직원 하나 있는데.
    열등감 그자체 라서 욱하는 성격에
    자기 입맛에 맞거나 상사한테만 잘하더군요.
    상대하기는 싫지만 어쨋든 내가 편하려면
    겉으로는 좋은척?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또 뒤끝이 있어서
    쓸데없니 에네지 잡아먹거든요.
    좋은척은 그냥 난 너를 싫어하지 않는다 정도의
    표현정도고 깊히 엮이지만 않으면 되는거 같아요.

  • 4. ...
    '26.3.7 3:01 AM (112.168.xxx.153)

    그 직원이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사람을 도구로 보기 때문에 자기에게 이용가치가 없는 사람은 무시합니다.

    이용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는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단물을 쏙 빼먹지요. 웃긴 것은 그렇게 자기가 완전히 가스라이팅에 성공해서 호구로 만들었다고 판단되면 호구를 또 무시해요 자기보다 아래인 도구일 뿐이까요.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보다 아래인 사람은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자기를 위해 행동하는 자판기 같은 걸로 생각하니 한번 포로로 삼으면 냉대합니다. 혹시 어장에서 멀어지려고 하면 그때는 다시 잘해주죠.

    나르와는 가까이 지내봤자 좋을 일이 없어요. 말 섞지 않은 것 참 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095 아주 후련해요 2 2026/05/03 1,753
1808094 접이식 침대 좀 추천해주세요^^ 3 복돌이주인 2026/05/03 704
1808093 이안대군 뺨좀 그만 때려 6 ollIll.. 2026/05/03 3,258
1808092 대출 막히자 관악 '8% 상승'…서울 집값, 외곽부터 들썩 3 ... 2026/05/03 1,916
1808091 넷플릭스에 영화 트럼보 있네요. 1 블랙리스트 .. 2026/05/03 1,295
1808090 대통령님, 이번 특검 법안은 명백히 위헌입니다. 12 대통령거부권.. 2026/05/03 1,381
1808089 3 4 5 6 7 도 또 쭉 놀겠죠? 4 6월 2026/05/03 3,533
1808088 나솔사계 18기영호, 20기영식 어떠세요 18 Roro 2026/05/03 2,190
1808087 HPV 주사 (자궁경부암주사) 아들도 맞추면 네개 암이 예방된대.. 12 ㅇㅇ 2026/05/03 2,347
1808086 특별한 감정의 날 2 봄밤 2026/05/03 729
1808085 미역국을 끓였는데 손톱이 들어간거같아요ㅠㅠ 14 ㅠㅠ 2026/05/03 3,898
1808084 여기서 자식이 의지된다고 하지만 12 asgw 2026/05/03 3,537
1808083 6살(21년생) 아이들 학습수준 보통 어찌되나요? 5 2026/05/03 803
1808082 주방 전체에 쿠션 매트 깔면 어떤가요? 5 ㅇㅇ 2026/05/03 1,268
1808081 얼갈이 잎이 커요. 괜찮나요? 1 2026/05/03 499
1808080 AI 가 대화 기억하고 있는거 그냥 받아들이시나요? 6 ㅇㅇㅇ 2026/05/03 1,750
1808079 작은 사이즈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5 ........ 2026/05/03 1,090
1808078 요즘 제 꿈은 광폭 베란다 아파트예요. 10 2026/05/03 4,213
1808077 일부 몰상식한 견주들.. 4 공공장소 2026/05/03 1,724
1808076 자켓 기장 수선해서 성공히신 분 계신가요 5 수선 2026/05/03 867
1808075 제주도 1박2일 200쓰고 왔어요 32 서민 2026/05/03 16,691
1808074 애들 야구장 한번 데려갔는데 7 mm 2026/05/03 2,223
1808073 과제용 열커터 튼튼한거 추천해주세요 열커터 2026/05/03 162
1808072 부동산 전자계약서 3 감사합니다 2026/05/03 775
1808071 점심시간 마음껏 뛰놀게 했더니 … 우울증·학폭 줄었죠 12 ㅇㅇ 2026/05/03 4,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