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입자인데 집보여주기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26-03-06 20:41:53

만료일 지나서 집 팔릴 때까지만 살아준다고 약속하고 그냥 전세금 1억 정도 안올려 주고 두달째 살고 있는데요.   전세 매물 소진으로 인한 불안감으로 빨리 옮겨야 할거 같은 생각도 있고 해서 3개월 통보하고 나가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그냥 살고있는데요. 

집보여주는게 만만치 않아요. 보통 예약을 전날 하고 오는데 내일도 두 곳에서 점심에 온다는데. 제가 점심에 가족 식사 약속이 있어서 못보여준다고 거절했네요.  그 쪽에서 보기에 집 보여주기 싫어서 일부러 거절하는거 같아 마음이 매우 불편하고 그래요.  이래도 되나 싶어요.  아..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는거 넘 싫고 귀찮고 불안하고 빨리 이사나가던가 계속살던가 그러고 싶어요. 보통어떻게 집보여줘야하나요. 이제까지 총 13번 정도  1월말부터 보여줬네요

 

IP : 118.235.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6 8:47 PM (1.237.xxx.240)

    진짜 집 보여주는거 돈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외출도 못하고 청소도 해야하고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데...

  • 2. 요일을 정하세요
    '26.3.6 9:08 PM (221.149.xxx.157)

    전 내집 파는거 보여주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저희집 인테리어가 좀 독특하고
    집앞이 공원이라 뷰가 예뻤거든요.
    그래서 최고가 부르면서 그 가격에 살 사람만 데려오라고 했는데
    아무나 다 데려오고 심지어 임장온 애들까지..
    그래서 수, 금만 보여준다고 제한을 걸고
    임장 온 사람 데려오면 그 업체는 이후 집 안보여준다고 했어요.
    임장인줄 어떻게 아냐고 하길레
    평생 전업 아줌마 눈에도 임장이 보이는데
    그 눈치도 없으시면 영업 그만하셔야 하지 않냐고 했어요.
    요일,시간 정해서 보여주고 다른날은 개인 약속 잡으세요.
    그래도 계약할 사람은 다 해요

  • 3. ㅇㅇ
    '26.3.6 9:23 PM (219.250.xxx.211)

    >>평생 전업 아줌마 눈에도 임장이 보이는데
    그 눈치도 없으시면 영업 그만하셔야 하지 않냐고 했어요.

    와 님 멋지십니다

  • 4.
    '26.3.6 9:34 PM (222.121.xxx.136) - 삭제된댓글

    딸 집얻으려고 다니다보니
    딱 요일 시간을 정해서 보여주더라구요.
    토요일 오전 몇시부터 몇시까지만 ..이런식으로.
    그런데도 필요힐사람들은 다 시간 맞춰서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13 설이나 추석에 부모님 용돈 드리나요 15 ㅇㅇ 2026/04/09 3,636
1802212 국제사회 ‘호르무즈 통행료’ 반발…오만·그리스·인도·영국 “용납.. 3 ㅇㅇ 2026/04/09 3,128
1802211 딸 키우는데 비싼 아우터 19 딸키우기 2026/04/09 6,530
1802210 이 배우들 진짜 같은 사람인 줄 알았네요 5 도플갱어 2026/04/09 4,548
1802209 새 냉장고를 들였더니 정말 조용해요 8 오호랏 2026/04/09 2,557
1802208 유치원쌤 이수지 주식 영재 교육 5 ........ 2026/04/09 4,101
1802207 동생의 한심함이 하늘을 찌릅니다 2 .. 2026/04/09 4,504
1802206 90세에도 돈 벌고 있는 사람 있네요. 15 유튜브 2026/04/09 15,448
1802205 석촌호수 벚꽃 어떤가요? 4 꽃놀이 2026/04/09 2,153
1802204 러셀 기숙 보내시는 분들이요.. 9 .. 2026/04/09 1,987
1802203 대선끝나자마자 정청래 악마화 너무 심하다했더니 21 .. 2026/04/09 2,687
1802202 정원오 성비위 방치는 또 뭔가요 8 ... 2026/04/09 2,186
1802201 지마켓 레드키위 가격 어때요? 2 .. 2026/04/09 1,040
1802200 방이동 저렴한 미용실 글 있었던것 같은데.. 4 봄봄봄 2026/04/09 1,549
1802199 티비 유툽 뭐가요즘 재밌나요 1 123 2026/04/09 1,106
1802198 갑상선 초음파를 했는데요 5 미만성 2026/04/09 2,838
1802197 이마트몰에서 배송받은 상품의 환불 질문 4 ... 2026/04/09 1,405
1802196 탈출한 늑대 21 느꾸야 2026/04/09 9,682
1802195 삼성 노조 “반도체 성과급 37.5조 달라”…“미래사업·R&am.. 7 ㅇㅇ 2026/04/09 3,217
1802194 지금 방안에서 4 ㅇㅇ 2026/04/09 1,959
1802193 대안학교 중에서 2 ㅓㅓㅗㅎ 2026/04/09 1,383
1802192 “토할 때까지 먹어” “나체로 팔굽혀펴기”… 공사 예비생도 가혹.. 6 ㅇㅇ 2026/04/09 6,202
1802191 밑에 리포직점안겔을 읽고 4 페르시우스 2026/04/09 1,183
1802190 박주민의원은 국회에서 일 더 하자 15 ㅇㅇㅇ 2026/04/09 2,904
1802189 연명치료 안하는게 맞나요? 26 .. 2026/04/09 5,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