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실청 넣음 음식맛이 이상하지 않나요.

. . 조회수 : 3,715
작성일 : 2026-03-06 18:11:21

파김치 레시피에도 매실청

진미채볶음 레시피에도 매실청

비빔양념장 레시피에도 매실청

근데 제 입맛이 예민한건지 매실청 특유의 신맛이 나서 맛이 없거든요.

제가 담근 매실청 써도

남이 준 매실청 써도

그래요.

근데 많은 레시피에 매실청을 많이 쓰는 거 보면

매실청이 맛을 내는 재료가 맞는거 같은데

저는 왜 그 맛이 싫을까요.

 

IP : 182.172.xxx.17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6.3.6 6:12 PM (211.177.xxx.43)

    발효취라고 하나요? 암튼 뭔가 깔끔하지않은 맛이나서 싫더라고요

  • 2. 저는
    '26.3.6 6:13 PM (112.185.xxx.247)

    매실청은 괜찮은데 참치액이 그래요...

  • 3. 그게
    '26.3.6 6:13 PM (222.113.xxx.251)

    적재적소에 넣으면
    기막히게 감칠맛나요

    새콤달콤..

  • 4. ,,,
    '26.3.6 6:15 P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매실청은 괜찮아요
    물론 저기 적은 음식에 매실청은 안 넣어요

    저는 레시피 중에 참치액 굴소스 알룰로스 있으면 다 거릅니다

  • 5. ㅇㆍㅇ
    '26.3.6 6:15 PM (58.122.xxx.55)

    저도 그래요
    새콤한맛이 나서 고기 이런데는 안 넣어요
    유일하게 넣는데는오이지 무칠때요

  • 6. ...
    '26.3.6 6:17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매실청 안넣어요.
    레시피보면 오만데 다 매일청 넣던데 저는 그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요리에는 거의 안씁니다

  • 7. ..
    '26.3.6 6:18 PM (182.172.xxx.172)

    위에 적은 메뉴 말고도
    매실청 쓰는 레시피가 많아요.

  • 8. ...
    '26.3.6 6:18 PM (14.51.xxx.138)

    비빔장정도만 넣고 안넣어요
    요즘 굴소스 참치액 넣는 레시피 있으면 저도 거릅니다

  • 9.
    '26.3.6 6:19 PM (118.235.xxx.117)

    한참전에 고기 양념에 매실청 넣길래 따라했다가 맛이 이상해서 (쉰내) 그뒤로 매실청 전혀 안써요.
    근데 요리프로 보면 매실청을 거의 기본으로 쓰더라구요.
    그리고 참치액도 미역국 끓일때 조금 넣으면 감칠맛 내준다길래 넣었다가 훈제냄새 같은게 나서 못먹고 버렸어요.

  • 10. ....
    '26.3.6 6:22 PM (118.235.xxx.34)

    저는 매실청은 고추장과 세트라고 생각해요.
    고추장 들어가는 요리만 써요.
    텁텁한 맛이 없어지고 중화되는 느낌 들어요.
    참치액은 게넣은 참치액 최고예요.
    그전에는 액젓 썼는데 지금은 게 참치액써요

  • 11. . .
    '26.3.6 6:23 PM (182.172.xxx.172)

    맞아요.
    레시피에 참치액 굴소스 알룰로스 코인육수 많이 쓰더라구요.
    참치액은 생각만 해도 싫어서 한번도 안샀어요.

  • 12. 저도
    '26.3.6 6:23 PM (73.109.xxx.54)

    싫어하는데요
    뭔가 깔끔하지 않고 원래 아는 맛이 아니라서 싫어요
    어릴땐 안쓰던 재료니까요
    매실청 시원하게 얼음물에 마시는건 좋은데 그것도 달아서 안마시게 되네요

  • 13. Dh
    '26.3.6 6:23 PM (175.208.xxx.164)

    매실청 특유의 그 과일향이 나서 요리에 안써요.

  • 14. 아메리카노
    '26.3.6 6:25 PM (180.64.xxx.230)

    김치담을때 넣는건 그래도 괜찮은데
    예전에 멸치볶음할때 넣었다가 그냥 버렸어요
    다시는 음식에는 안넣어요
    김치 담을때만 조금넣구요

  • 15. 저도
    '26.3.6 6:27 PM (73.109.xxx.54)

    그런데 레시피 내는 사람들은 유행을 타요
    진짜 자기 레시피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보는 사람들이 원하는 레시피를 주는 경향이 있어요
    매실액 알룰로스를 다들 쓰는데 자기만 안쓰면 사람들이 세련되지 않은 요리라 생각할까봐 그러는거죠

  • 16. ...
    '26.3.6 6:28 PM (175.212.xxx.179)

    저도 고추장 들어가는 무침에만 소량 씁니다.굴소스 느끼해서 버렸어요.참치액 사 본적 없구요

  • 17. 개비스콘
    '26.3.6 6:33 PM (122.153.xxx.78)

    와~~ 이 글 보고 맘이 편안~해요. 저도 매실청 음식에 넣는거 너무 싫어요. 어디에 넣어도 소량인데도 너무 맛이 튀어요.

  • 18. ㅇㅇ
    '26.3.6 6:51 PM (14.53.xxx.46)

    이상해요
    그 시큼한 맛이 음식 다 버려요ㅡㅡ
    절대 안쓰는것 중에 하나

  • 19. ...
    '26.3.6 6:59 PM (121.157.xxx.141)

    맞아요 차라리 물엿을 쓰지..시큼하고 과일향이 나서 별로에요..

    어울리는 음식도 있겠지만 대부분 한식엔 안 어울려요

  • 20. 그냥ㅈ
    '26.3.6 6:59 PM (223.190.xxx.164)

    설탕조금 쓰는게 제일 나아요. 저는 청종류 다 싫어해요. 손품 들어가는 설탕 같아서.

  • 21. 맛있던데..
    '26.3.6 7:16 PM (211.241.xxx.162) - 삭제된댓글

    나박김치에 넣어 바로 먹어도 신맛 하나도 안나고 감칠맛 나요.
    2.5리터 통 하나에 3수저 넣었어요.
    조미료 역할이라 약간 넣는 정도여야지..
    그 맛이 날 정도면 양을 줄여보세요.
    진미채랑 비빔장에는 넣어본적은 없네요.

  • 22. ....
    '26.3.6 7:21 PM (1.228.xxx.68)

    써보니까 도라지무침 오이무침 새콤달콤하게 먹는 고추장 무침반찬에 어울려요 그외에는 시큼하고 향이 의외로 세서 별로에요

  • 23. 매실청
    '26.3.6 7:59 PM (59.13.xxx.227)

    오래 묶히니 닷맛만 남아요ᆢ10년이상
    맛있습니다

  • 24. ...저도
    '26.3.6 8:18 PM (211.245.xxx.14)

    초고추장 만들때만 사용하다보니 엄마가 매번 주는 매실청 남아돌아요.

  • 25. 식초
    '26.3.6 8:19 PM (121.173.xxx.168) - 삭제된댓글

    들어가는 음식에 약간 쓰면 그나마 괜찮아요
    저도 매실액 별로.. 거의 안써요
    윗분말처럼 단맛은 설탕이 최고

  • 26. ..
    '26.3.6 10:39 PM (223.39.xxx.180)

    10년 이상 되어도 특유의 향이 있어요. 음식에 넣는 단맛은 설탕과 조청이 제일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25 제가 진상이었나요? 23 커피 2026/04/07 6,126
1802324 민주당 경기도 후보 추미애 39 ... 2026/04/07 4,606
1802323 이재명, 중임·연임 안한다고 왜 말을 못하나요? 59 ... 2026/04/07 3,594
1802322 이호선 tvn 상담쇼 … 출연할까요? 13 ㅁㄴㅇ 2026/04/07 5,874
1802321 박상용, 부장. 검사장까지 증인 회유 녹취 공개 8 .. 2026/04/07 1,518
1802320 곰배령 숙소 추천 좀 해주세요 미즈박 2026/04/07 687
1802319 퇴직후 실업급여는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7 ... 2026/04/07 1,694
1802318 식탁 의자에 균형 어떻게 잡아야할가요 - 앉으면 기우뚱TT 1 균형 2026/04/07 625
1802317 헐 주사기 진짜 없대요 32 ㅇㅇ 2026/04/07 18,485
1802316 삼천당 제약 45만도 깨고 내려가고 있네요 1 2026/04/07 3,393
1802315 오리털 패딩이 세탁 후 비린내가 좀 나는거 같아요 2 패딩 2026/04/07 1,336
1802314 옷차림 때문에 무시 받았던... 고액 연봉자인데요 50 ..... 2026/04/07 20,532
1802313 오늘자 모건스탠리의 삼성전자 레포트 1 2026/04/07 2,373
1802312 집순이분들 집에서 뭐하세요 7 .. 2026/04/07 3,545
1802311 식당에서 먹는 고기가 맛있는 이유 2 영업비밀 2026/04/07 3,314
1802310 마카다미아파이 파는 곳 아세요? 2 궁금 2026/04/07 1,071
1802309 미국 국적 산모는 부모가 한국에 없었나요? 16 안타까움 2026/04/07 4,990
1802308 친정에 가전이 고장나서 알아보는중 6 답답 2026/04/07 1,429
1802307 인간은 뭘까. 치매엄마 보니 약에 따라 성격변함 9 .,, 2026/04/07 3,701
1802306 북카페 20대 커플과 중년 남녀 4 그땐그랬지 2026/04/07 3,729
1802305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9 5Y 2026/04/07 4,468
1802304 유방검사하기 한참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5 .. 2026/04/07 1,986
1802303 제미나이가 자꾸 ㅎㅎ 23 눈치가 2026/04/07 6,493
1802302 55세 암보험은 다 10만원 넘나요? 10 오메 2026/04/07 2,467
1802301 불어잘하시는 분들은 6 ㅗㅎㄹㅇ 2026/04/07 1,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