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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펌 해보신 분?

할만한가요? 조회수 : 1,994
작성일 : 2026-03-06 17:36:52

어찌나 요즘 펌 시술비가 비싼지

아파트 단지내 조그만 미용실도 20퍼 할인해준다는게 십만원이 훌쩍 넘네요.

그렇다고 맘에 드는 것도 아니고

ㅜㅜ

우연히 유툽에서 셀프 펌 영상을 봤는데 할만한거 같기도 하던데 혹 집에서 셀프웨이브펌 해보신분 계세요?

할만한지. 그리고 금방 풀리거나 하진 않고 효과는 만족하시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추천 펌약도 알려주심 감사할께요.

쿠팡 후기보니 같은 약인데 왜케 평이 다른지 고르기가 힘드네요 ㅠㅠ

 

 

IP : 220.126.xxx.16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해요
    '26.3.6 5:40 PM (1.235.xxx.138)

    저 손재주 좋아서 앞머리정도 잘 하는데 엄마 머리 전체 해봤거든요?
    금방 풀려요.
    전문가가 왜 전무가겠어요...

  • 2. ...
    '26.3.6 5:41 PM (122.42.xxx.204)

    앞머리 펌만 하는데 결과는 잘 안나와요. ㅜㅜ 근데 웨이브가 있는거랑 생이랑 다르니까 안하는것보다 나아요. 나름 만족해요.

  • 3. 그린올리브
    '26.3.6 5:42 PM (110.12.xxx.49)

    코로나때 4학년 딸래미 셀프펌 한적 있습니다.
    일단 머리카락 롯뜨로 마는거 쉽지 않고요.
    한바퀴 반 마는거라 더 어려웠나?
    암튼 반듯하게 롯뜨로 말기 어려울거에요.
    삐져나오고 뭉쳐서 말고 난리도 아님.
    파마약 줄줄 흐르고
    그 이후 셆프펌 할 생각을 접었네요.

  • 4. ㅁㅁ
    '26.3.6 5:49 PM (49.164.xxx.30)

    할 만하면 누가 미용실가겠어요?
    매달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미용실가세요
    망쳐서 가지말고

  • 5. ...
    '26.3.6 5:51 PM (39.7.xxx.232)

    셀프펌 하다가 집앞에 손빠른 동네펌집 발견해서 거기로 가요.
    4만원의 행복!!

  • 6. ....
    '26.3.6 5:54 PM (89.246.xxx.212) - 삭제된댓글

    펌 한 두달에 한번도 아니고 돈 쓸 땐 쓰세요.

  • 7. ..
    '26.3.6 5:56 PM (39.115.xxx.132)

    롯뜨 힘드니까 구르프로 파마 하는것도
    유트브에 나오더라구요
    구르프로는 해볼만 할꺼 같기도 해요

  • 8. 일단
    '26.3.6 5:58 PM (14.6.xxx.135)

    롯뜨마는게 힘들어서 엄청 오래걸려요. 약바르고하는거라 사간이 지연되면 머리결 엄청 상합니다. 비싼펌제도요. 10년전 한번하고 포기..

  • 9.
    '26.3.6 6:14 PM (118.221.xxx.124)

    제가 해요. 손재주가 있긴해요.
    가족 커트도 다 제가 하고 있으니(배운거 없이..)
    달리 전문간가 해서 여의도 박**에서 30만원 넘는 파마도 해봤는 데,
    머리 상하고 리터치 받아도 회복이 안됐던... 아후...

    최근엔 돈도 없어서 예전에 해봤던 셀프펌 다시 했어요.
    전 긴머리구요 롯드 말아올릴 때 어깨가 아프지만 할만 하드라구여.
    이번엔 PH조절하는 약?도 사서 하니 머릿결 손상도 거의 없었어요.
    어차피 빠글빠글 파마 하는거 아니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원해서 하는거라 만족합니다.
    제 롯드는 이름이 삐삐롯드인듯한데 요즘은 판매 안하나봐요.. 고무줄없이 똑딱 하는거라 편한데.. 왜...

    암튼 손재주 있으면 시도해보세요. 시술법, 방치 시간은 AI도 잘 알려줍니다.

  • 10. 저요~
    '26.3.6 6:21 PM (118.32.xxx.219)

    전 스트레이트요. 미용전문샵에서 시세이도 사서...
    그리고 머리 다 상해서 일년 힘들었어요. 전 손재주가 없는 편이고. 다시는 안할거에오. 배보다 베꼽이 더 컸어요.

  • 11. ...
    '26.3.6 7:47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유학 중일 때 했었는데 잘 나왔어요.
    마트에서 약이랑 그 플라스틱(로트?) 사다가 기숙사에서 했었고
    다른 한국 여학생들도 했었어요.
    30년 전이라 유튜브 같은 건 없었고
    설명서 보면서 용감하게 했습니다.
    우린 다 어깨 기장 내외의 단발이었어요.
    그게 제일 돈 안드는 길이라서...
    가끔 한국 오면 잘랐구요.

  • 12. ..
    '26.3.6 7:58 PM (175.117.xxx.80)

    전..나이가 있으신분이면
    걍 미용실가세요.

    1회용 재료도 아니고 재료비용 등등.
    실패하면 머리폭망입니다.
    잘나오시는분은 다행이지만..
    아니면 한참 우울해요

  • 13. 차라리
    '26.3.6 8:18 PM (116.41.xxx.141)

    동네 5만짜리를 가세요 커트도 포함된거니
    마는시간 방향 중화제 또 뿌려야하고

    이게 셀프염색보다 훨훨 힘든 ㅜ

  • 14. //////
    '26.3.6 8:31 PM (124.49.xxx.76)

    https://www.youtube.com/watch?v=5bGihRZtPsQ

  • 15. 우리딸
    '26.3.7 7:44 AM (180.211.xxx.201)

    셀프로 했는데 괜찮았어요.
    저도 해주겠다고 했는데 거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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