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이 예식날이 다가올수록 섭섭하고 허전하고 슬프네요
그래도 결혼해서 나가는게 당연히 훨씬 좋죠 가서 행복하게 잘 살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그런데 퇴근하고 엄마~ 매일 부르며 들어오던 애가 더이상 오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딸 결혼앞둔 엄마들 이런 마음이신가요?
저는 마음이 예식날이 다가올수록 섭섭하고 허전하고 슬프네요
그래도 결혼해서 나가는게 당연히 훨씬 좋죠 가서 행복하게 잘 살라고 바라고 또 바라고
그런데 퇴근하고 엄마~ 매일 부르며 들어오던 애가 더이상 오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딸 결혼앞둔 엄마들 이런 마음이신가요?
그런거 있나요? 아들 가진 엄마야 그런 맘이겠지만
딸은 옆에서 사위도 오고 손주도 오고 계속 플러스 될텐데요
그냥 독립해서도 나가는데 뭘 그런 생각을 할까요.
자주 찾아올텐뎅ㅅ.
딸 결혼시켰는데 저는 뭔가 감정이.
복잡하더라고요.
사위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가
사돈도 그렇고..,
각자 상황과 감정이 다르니 .. 그렇고 서운함
슬픔이 있겠죠
결혼하지 말라 하고 싶어요
살다 못살겠다하고 돌아와도 반갑게 맞아줄수 있을거 같애요
딸은 최고로 행복하다하니 그게 오래오래 가길 빌기는 하지만요
엄마는 안중에도 없는데ㅎ
제가 26살에 결혼했는데
친정가면 보자마자 '글썽글썽~'
니가 없으니까 빈자리가 너무 크다..부터시작해서
너 들어올때 현관에서 엄마~~~하고 까불던 소리가 막 들리는 것 같고 '글썽글썽~~'하아ㅜㅜㅜㅜ
그 소리 들을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아 진짜...
그렇다고 결혼전에 가족적인 분위기도 아니고
서로 고생하며 각자 살기바빠서 집은 숙박업소처럼 잠만 잤는데 말이죠...
어떤 마음인지는 알겠는데
엄마의 '글썽글썽~'은 진짜 너무 마음이 힘들었어요.
10번가면 5번은 '글썽글썽~ 'ㅜㅜㅜㅜㅜㅜ
저는 하나도 섭섭하지 않았어요
딸 결혼식날 와주신 손님들 보소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났어요
눈물 찍어내니 사돈이 섭섭해 하시지 말라고 해서
내가 섭섭해야하나.. 생각했어요.
제 주위 친구선후배들도 딸 결혼할 때 서운하다는
사람 못 봤어요
착한 딸이었던 모양이네요
싱글로 나이 들어 가는 딸 보는 것 보는 것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이젠 단단해 지세요
저한테 참 많이 의지 하셨는데 결혼 한다니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는데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저 결혼후 엄마집에서 걸어 5분거리 살았거든요
저는 외국으로 가서 그런가
멀리 떨어지니 결혼식 마치고 사돈과 인사하시면서 엄마가 우셨어요 ㅜㅜ
저한테 참 많이 의지 하셨는데 결혼 한다니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는데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저 결혼후 엄마집에서 걸어 5분거리 살았거든요.
왜 저리 독립적이지 못한가 싶었어요
지금도 여전히 의존적이세요
웃기네요
아들은 남이고 딸은 가족인가요
결혼하면 서로 거리 두기 해야죠
아들이든 딸이든 마찬가지
집나가 독립해서 떠나는 허전함은 크게 없어요.
그저 맘에 맞는 사람 만나서 서로돕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이네요.
남편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빠들은 남친데려오면 본능적으로 야구방망이들고
어떤 놈이냐며 거부반응 일어난다고 우리남편이 그러네요 ㅎ
손주는 사돈에게 맡길 작정하고있는 시모인가봐요?
한심하네
부럽습니다
껌딱지처럼 늘러붙어서
엄마밥만 찾고
미치겠어요
얼른 결혼했으면
그날이 오면
남편이랑 만세삼창 부르자고ㅎㅎㅎ
산지 10년 넘은 딸이어도 그래요
나만의 딸이었다가 떨어져 나가는 느낌
맨날 미주알고주알 쫑알대던 애가 이젠 대상이 바뀌었어요
매일 행복하게 잘 살라고 기도해요
뭐라도 있음 다 해주고 싶어요
소중한 내딸
저희엄마도 저 신혼집들어가는날, 본식날 다 우셨는데
사위랑 애까지 데리고 하도 자주 들이닥쳐서
따로 사는건지 모르시겠다네요^^;;
제친구들도 다 비슷해요
자주 오든 안오든 아들 엄마는 딸 엄마보다 더
아들과 거리감이 느껴지는건 사실이에요
워낙 쌀쌀맞아서 ㅎㅎ
시원할거 같아요
다들 쿨하시네요ㅜㅜ
전 외동딸이라 그런지 생각만해도 서운해요.
누구한테 기대거나 의지하는 성격과는 거리가 먼데 딸 한정 바보에요.
남편이나 친구. 친정식구 모두 안 만나도 아무렇지 않은데 딸은 며칠 여행만 가도 허전하고 그러네요. 에휴 ㅜㅜ
딸한테 돈 많이 주고 계속 줄 돈이 있어야
거리감 없이 유지되고
사위도 좡모님 보고싶어요~하쥬
딸 둘 시집보내고 느낀 바고 요새 딸들이 다 그래요
비혼주의인 딸이 지난 주 독립했는데
저도 마음이 허전해서 혼났어요.
산부인과에서 첫 대면했던 순간부터 30여 년 키워온 세월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더군요.
저녁마다 딸이 엄마를 부르며 문을 들어오던 시절은 끝나고
영영 다시 돌아오지 못할 과거가 되었다는 느낌이..
제 인생의 한 막이 끝나버린 거 같았어요.
그래도 아이는 지금 행복하겠지 생각하며 기운 차렸어요.
처음으로 독립해서 신나고 행복할 아이 마음 생각하니
제 마음도 행복하더라고요.
원글님도 지금 가장 행복할 따님 마음 생각하시면 위안이 될 거예요.
결혼한 사람 인데요..
그래도 할 사람 있으면 가는게 맞다봅니다
40넘어 찾으려 해보면 쉽지 않아서요...
저도 지금 찾으라하면 또 못찾을거 같아요.
여유 있으면 돈 많이 딸한테 챙겨 보내고
정서적 물리적으로 독립 시키고 적당한 거리두기가
딸이 잘 사는 비결이네요
바라지 말고
30대 중후반 넘어가서까지 꼭 붙어살며 딸 시집살이 해봐요
전 딸이 결혼하면 너무 좋아서 춤출것 같은데ㅎㅎ
육아를 이제 졸업하고 싶어요
딸 결혼시켰는데 저는 뭔가 감정이.
복잡하더라고요.
사위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가
사돈도 그렇고..,
각자 상황과 감정이 다르니 .. 그렇고 서운함
슬픔이 있겠죠22
저는 11년 전에 결혼시켰는데 지금도 마믕미 그래요
사근사근 비위 잘 맞추던 손녀 결혼한다고
며칠 울던 엄마 생각나네요
정작 딸들 결혼할땐 되게 속시원해하더니
말이죠
자식들에게 집착하는 성격 아니고
T성격 인데도
저희딸 2년 후 결혼날짜 잡히니까
벌써부터 눈물이 나고..
마음이 슬프고..
첫 아이라서 그런지 걱정만 되고..
딸이 아깝다는 생각만 들어요ㅠㅠ
딸은 시집을 보 낸 다~하는 의미가 존재해서 그런거같아요
막상 딸이 결혼하면 친정에 더 가깝게 드나들고 잘하는데
결혼시키기 직전까지 그런맘이 드는거 같네요
딸맘 희망사항인가봐요ㅋㅋㅋ
아들은 남이고 딸은 가족인가요
결혼하면 서로 거리 두기 해야죠
아들이든 딸이든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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