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복강경수술후

ㅇㅇ 조회수 : 1,643
작성일 : 2026-03-06 14:21:22

이제 복강경 수술날짜만 기다리면되는데 갑자기 여행 일정이 생겼어요

수술후  2주후 제주도 여행가는데 걸어다녀도 되는지 호텔에서 수영은가능한지 알고싶어요

빨리 여행갈지말지 답을해주어야해서 여쭈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62.xxx.18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욱이맘
    '26.3.6 2:25 PM (203.248.xxx.68)

    전 로봇수술 했는데 의사쌤이 4주후부터 여행 운동 가능하다고 하셨는데...어느정도 수술인지에 따라 다를듯

  • 2. ....
    '26.3.6 2:26 P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복강경 난소 제거수술 받았는데 복강경이라 간단한줄 알았어요. 근데 안에 가스가 차있는 얼얼한 느낌이 수개월이 가더라구요. 소화쪽 가스가 아니라 자궁쪽이 전부 얼얼하고 아파서 유착인가 걱정될 정도였어요.
    수술 회복 잘 되는 편인데 생각보다 복강경 수술 회복기간이 오래 걸렸어요.

  • 3. ....
    '26.3.6 2:27 PM (119.71.xxx.80)

    복강경 난소 제거수술 받았는데 복강경이라 간단한줄 알았어요. 근데 안에 가스가 차있는 얼얼한 느낌이 수개월이 가더라구요. 소화쪽 가스가 아니라 자궁쪽이 전부 얼얼하고 아파서 유착인가 걱정될 정도였어요.
    수술 회복 잘 되는 편인데 생각보다 복강경 수술 회복기간이 오래 걸렸어요. 2주면 너무 짧아요. 그리고 아직 수술 전인데 수술후의 일정을 지금 미리 잡는 것도 무리죠.

  • 4. 복강경
    '26.3.6 2:29 PM (211.218.xxx.194)

    구멍을 작게 뚫었다는거지
    뱃속에선 어디를 얼마나 절제를 했는지 사람마다 다른데
    쉽게 답할 수는없을 것같아요.

  • 5. ..
    '26.3.6 2:29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집앞을 살살 걸어다닐정도이고, 수영은 안될듯. 샤워도 방수테이프붙이고 살살했던거 같은데요.

  • 6. ......
    '26.3.6 2:32 PM (116.36.xxx.34)

    2주후 제주는 좀 무리일것같아요.

  • 7. hh
    '26.3.6 3:13 PM (125.248.xxx.17)

    복강경이면 비행기 타시기에도애매한 날짜이구
    수술2주뒤라도 여행하기 힘드세요
    무리라고 봅니다

  • 8. 안돼요
    '26.3.6 3:1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적어도 한달간은 안정취하면서 일상생활만 가능해요.
    여행, 수영이 일상생활은 아니죠.
    병원에서 말하는 일상생활이란
    자고 자기 힘으로 일어나 밥 먹고
    혼자 힘으로 씻고 옷 갈아입고 그런 거에요.
    저는 난소만 제거하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었어도
    퇴원 일주일후 외래진료 볼 때까지 샤워도 못하게 했고
    외래진료 보고나서야 방수밴드 붙이고 간단한 샤워 가능했고요.
    2주 만에 수영장 안돼요.
    한달간 계단 오르내리지 말고
    허리 굽혀 힘주거나
    3키로 이상되는 물건 들지 말랬어요
    신생아 몸무게가 3킬로에요.
    쟁반에 밥 3그릇 수저 반찬 물컵 놓으면
    3키로 정도에요.

  • 9. ^.
    '26.3.6 3:20 PM (219.250.xxx.222)

    복강경 로봇수술 작년에했는데요.
    복강경 수술 회복 빠르다고 해서 쉽게 생각했다가 큰코 다쳤어요.
    2주 후 여행 절대무리고요. 수영은 한 달 넘어서 하라고 했어요. 근데 3개월 지나서 사우나 갔다가 수술 부위 욱신거려서 무서웠네요ㅠ

  • 10. ㄴㄴ
    '26.3.6 4:07 P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직경 3미리 짜리 복강경 넣어 복부 수술 했는데요
    겉에 절개흉터 아무는데 최소 1개월 이상
    봉합한 내부 장기들 아무는데는 최소 3개월 이상 이라고 설명 들었습니다
    윗분처럼 일상생활 이라고 함은, 스스로 수저 들고 먹고, 자고, 싸고, 씻는 정도를 말한다고 하셨고요

  • 11. ㅣㅔㅐㅕ
    '26.3.6 6:58 PM (124.57.xxx.213)

    머리로는 뛰고있는데
    실제는 노인걸음걸이일꺼예요
    집안일 정도만 쉬엄쉬엄하시는 게 좋아요

  • 12.
    '26.3.6 8:33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집안일도 안돼요. 적어도 한달은요.
    우리나라 집안일이라는 게 쉬엄쉬엄이 되던가요?
    다른 가족들은 주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 나은 줄 알고 계속 부려먹어요.
    주방엔 얼씬도 마시고 한달동안 레토르트 배달음식 반찬가게로 버티시고요.
    청소 빨래 설거지는 무조건 다른 가족 시키세요.
    식세기 있다고 허리 구부려 그릇 넣는 거 절대 금지.
    집안일은 본인 먹을 음식 꺼내 데워 먹는 정도만.
    자꾸 이것저것 거들기 시작하면 가족들이 일손 놔버려요.
    답답하고 성에 안 차더라도 누워서 모른 척 하세요.
    저는 수술받기 2주전부터 저 먹을 음식들 미리 해서 소분 냉동해놨어요. 불고기, 각종 찌개 국 종류,
    나물도 냉동했다 녹여서 비빔밥 해먹을 수 있게요.
    재료 양념만 한 게 아니라 다 익혀 소분 냉동.
    그래야 퇴원 후에 꺼내서 데워 먹기만 하면 되게요.
    언제 양념 추가하고 칼질해서 재료 추가하고 끓이고 그래요?
    하지마세요. 차라리 레토르트 먹고 말지.
    레토르트 닭곰탕 한봉지에 밥만 넣고 끓이면 닭죽되니까 해 먹고,
    레토르트 추어탕 설렁탕 등등 컵밥 종류도 있고
    적당히 집밥과 섞어 드시면 돼요.
    다른 가족즐은 배달해먹든 자기들이 해먹든 알아서 하라 하시고
    본인 먹을 것만 해서 냉동해놓고 다른 가족들에게 알리세요.

  • 13. ...
    '26.3.7 1:16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어떤 수술이냐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전 로봇수술 해서 근종 떼어냈는데. 생각보다 멀쩡해서 괜찮네요.
    비행기는 문제없고. 무거운거 안 들고. 조심하면 괜찮을듯요
    저도 다음주 중국 배낭하나 덜렁메고 슬슬 여행다녀오려고 뱅기 예약했어요. (거긴 택시비가 싸서 택시만 타고다닐 예정이라)

    하지만 사바사이니. 예약은 수술 후 경과 보고하세요.

  • 14. ....
    '26.3.7 1:17 PM (223.38.xxx.116)

    어떤 수술이냐에 따라 다를거같아요.
    전 로봇수술 해서 근종 떼어냈는데. 생각보다 멀쩡해서 괜찮네요.
    비행기는 문제없고. 무거운거 안 들고. 조심하면 괜찮을듯요 전 오늘로 수술 2주 됐어요.
    다음주 중국 배낭하나 덜렁메고 슬슬 여행다녀오려고 뱅기 예약했어요. (거긴 택시비가 싸서 택시만 타고다닐 예정이라)

    하지만 사바사이니. 예약은 수술 후 경과 보고하세요

  • 15. ..
    '26.3.7 4:12 PM (114.199.xxx.60)

    한달되었는데
    지금도 느낌?암튼 달라요ㅡㅡ
    2주는 절대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387 인터넷 변경하려다 알게된건데요 4 ㆍㆍㆍ 2026/04/03 3,252
1800386 시골 농지 사겠다는 사람에게 팔까요 20 ㄴㄴ 2026/04/03 4,164
1800385 차없이 공주가면 힘들까요? 7 소도시 투어.. 2026/04/03 1,724
1800384 먹는 위고비 3 우리나라에도.. 2026/04/03 1,934
1800383 김희애는 숏컷은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25 .. 2026/04/03 5,826
1800382 보면 자극?받는 브이로그 있나요? -- 2026/04/03 486
1800381 카페트 오염 제거 습식청소기 2026/04/03 423
1800380 캐리어 시신' 장모, 폭력 사위로부터 딸 지키려 원룸 동거 17 111 2026/04/03 15,875
1800379 갱상도 사투리로 13 ㅎㅎ 2026/04/03 2,353
1800378 딸 지키려고 같이 살다가 맞아 죽은거래요 장모가 ㅠ 9 .. 2026/04/03 5,562
1800377 미국과 이란의 차이점 3 돌럼프 2026/04/03 2,653
1800376 오십견 문의드려요 18 ........ 2026/04/03 2,118
1800375 경기도 성남..노모랑 벚꽃구경 추천해주세요 6 ... 2026/04/03 1,268
1800374 대구 부울경 믿으시나요?? 68 .... 2026/04/03 3,660
1800373 오전에 있었던 웃픈 얘기 11 나만 웃긴가.. 2026/04/03 4,905
1800372 경희대 국제캠퍼스에 꽃구경 갈만한가요? 1 .... 2026/04/03 1,354
1800371 와 뻔뻔한 논두렁시계 신동욱 좀 보세요 10 내란당수준 2026/04/03 2,096
1800370 샤워안하고 나갈수있나요? 36 00 2026/04/03 5,630
1800369 6살 조카의 이모 연애상담 2 ........ 2026/04/03 3,131
1800368 정말 세입자 너무하네요. (해결되었어요) 27 ... 2026/04/03 15,563
1800367 좀 이상한 유튜브... ... 2026/04/03 1,231
1800366 본질을 회피하고 프레임 전환하거나 논점을 흐리는 정원오측과 민주.. 6 길벗1 2026/04/03 1,200
1800365 고딩아이 아침메뉴... 16 조식 2026/04/03 2,976
1800364 깍두기 10 깍두기 2026/04/03 1,348
1800363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2015년 성남FC 일본·중국 출장 동행.. 18 ..... 2026/04/03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