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에서는 몸이 가벼워서 그게 좋아요
수영 왜 재미있으세요?
1. ㅇㅇㅇ
'26.3.6 12:49 PM (211.234.xxx.214)심한 디스크와 무릎연골이 거의 닳아없어진
고도비만자예요
물에가면 근골격계 통증도 덜하고
남의 시선에서 자유로울수있구요
움직이지않으면 빠져죽으니
싫으나 좋은나 움직여야해서
잡생각을 할수없어서 좋아요
또 매일 무조건 씻어야하니
우울감이 줄어들기도하구요
그래서 무조건 새벽 자유수영합니다2. 할줄만 알면
'26.3.6 12:51 PM (118.218.xxx.85)재미없는게 이상하죠
젊다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배울것 같아요3. ditto
'26.3.6 1:0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제가 몸치인데 수영은 그나마 극복이 되는 운동이거든요
그리고 많은 힘을 들이지 않아도 앞으로 쓩쓩 나가는 속도감이 좋아요 ㅎㅎ4. 개운한
'26.3.6 1:09 PM (39.7.xxx.97)운동후 제일 개운한게 수영이라서요
어차피 샤워할거 물에서 놀다가 샤워한다는 개념으로 수영갑니다.
지금 수영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댓글 답니다. ㅋ~5. 18년차
'26.3.6 1:23 PM (118.235.xxx.213)그냥 운동은 땀 흘려 축축해져서 싫은데
수영은 온몸에 물이 감기는 느낌이 좋아요~
씻고 들어가고 씻고 나오고 하는것도 좋음6. ..
'26.3.6 1:26 PM (118.235.xxx.35)수영은 물에서 하는 요가라고 하지요
귓가를 흐르는 물 소리를 들으며 내 호흡에만 집중하는 자유수영이 제일 행복해요7. do
'26.3.6 3:10 PM (223.38.xxx.52)맞아요. 명상하는 느낌.
자유로워지는 느낌입니다8. 중독성
'26.3.6 4:55 PM (221.155.xxx.129)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삐그덕 거리는데 수영하고 나면 날아갈 것 같아요.
9. 나이드니
'26.3.6 10:17 PM (211.246.xxx.11)수영장 물이 싫어요 락스 푼 물이라 머리카락도 뻣뻣해져요
10. 나이드니
'26.3.6 11:14 PM (114.200.xxx.242)어쩌다 가끔 수영하면 좋은데 나이 들어 기초체온이 좀 내려가니 물에 들어갈 결심 하기가 힘들어요. 그리고 들어갈때
샤워 끝나고 샤워 귀찮구요. 대신 일단 물에 들어가면 열심히 수영합니다. 물살 가르는 그 느낌이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