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당근 구매자 때문에 짜증 났네요

ee 조회수 : 1,975
작성일 : 2026-03-06 11:46:06

버리려니 부피도 있고

깨끗하기도 하고

3000원에 판매글 올렸더니

4시에 오겠다

7시에 오겠다

5시반에 오겠다

종일 쳇하게 만들고

 

현금거래만 한다고 애초에 명시도 하고

중간에 쳇하면서도 얘기했는데

현금도 안가져오고

계좌 달라하고

당근페이 되더만

그것도 안하고

 

무슨 잔돈 준비된 가게로 아는지

일행에게 만원 빌려와서 들이밀어서

취소하고 보내버렸네요

시간만 날렸네요

 

무슨 이런 비매너가 있는지

생각해보니

전에 한 번은 나보고 갖다 달라는 사람도 있었네요

 

당근진상들~~에휴

IP : 121.182.xxx.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6 11:47 AM (211.235.xxx.200)

    상상초월 인간군상 만나게 되더군요 ㅎ

  • 2. 한 며칠
    '26.3.6 11:52 AM (116.41.xxx.141)

    온다 못온다
    막상 날짜 되니 약속을 변경
    하루종일 기다리게하고
    또 주소 지도 다 준건데 딴 곳가서 기다리다
    이젠 그리로 가져다 달라고
    뭔 몇천원짜리를 저리 시간낭비하게하는지

    진짜 비매너 신고는 차마 안하지만 ㅠ
    와 진짜 인간군상들 ㅠ
    글을 제대로 안읽는 사람이 이리 많을줄

  • 3. 자정에
    '26.3.6 11:59 AM (210.223.xxx.199)

    어제 밤 자정에 구매할수 있냐고,
    그래서 늦은 밤이니 내일 쳇팅하자 했는데
    자기가 급하다고 가지러 온다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잠깐 숨김하고 오늘 풀었네요.

  • 4.
    '26.3.6 12:02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은행앞에서 만나는데 저 역시 현금거래만 하거든요.
    실크 남자넥타이 정말 싸게 파는데 구매자 퇴근시간 즈음해서 약속했어요( 대화시 되게 늦게 읽고 대답해서 속터짐) 근데 퇴근 일찍 할것 같다고 다시 연락 준다고.. 7시보다 조금 빠르겠거니 해서 제 볼일보다가 6시쯤 당근챗보니 5시 45분에 6시 20분에 만나자고 보냈더만요. 그래서 지금 나간다고 챗보내니 이미 퇴근했다고..ㅠㅠ
    그 담날 다시 만나기로 했는데 또 본인 퇴근시간에 연락주겠대요.
    열받아서 하루종일 챗 못보니 확실한 시간 정하자고 해서 그냥 원래대로 약속했어요.
    근데 분명 게시글에 현금거래 6천원 한다했는데 계좌 달라고...ㅠㅠ 당시 등치있는 제 아들과 나간 터라( 밤시간이라..ㅜㅜ) 저기 atm기에서 뽑아서 달라고 얘기해서 겨우 받았네요. 만일 Atm기 안에 둘만 있었으면... 암튼 이틀간 당근챗 보고 답하느라 시간 낭비해서 초반에 대답늦고 느낌 쌔하면 거래 안해요. ㅠㅠ

  • 5. ㅡㅡ
    '26.3.6 12:0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진짜 진상이네요.

  • 6. ...
    '26.3.6 12:2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딱 그런 이유로...
    몇 년전 아나바다,벼룩 그런거하다 확을 떼고선
    아예 당근 ㄷ도 안함.
    어플도 없고 뭔지도 모름.

    집에...남들 정말 좋아할 만한 잡동사니 많은데
    그냥 이러고 있음,내 마상을 예기하고 할 수는 없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848 멸치채수 수시로 먹는건 어떨까요? 9 루비 2026/03/08 1,984
1799847 국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자 등록 않자 "금일 오후 .. 6 한덕수시즌2.. 2026/03/08 5,881
1799846 얼굴 레이저 했는데요 4 ... 2026/03/08 3,289
1799845 이집트에서 발 묶이셨던 분, 돌아오셨나요? 1 .. 2026/03/08 1,013
1799844 어릴때 집에 재벌회장들의 자서전 세트가 있었어요 7 .. 2026/03/08 1,793
1799843 화장만 하면 피부염 13 ㅜㅜ 2026/03/08 1,926
1799842 요실금 시술 2 우리랑 2026/03/08 1,778
1799841 한국 건강 관리 협회 건강 증진 의원이라는 곳에서 위 내시경 .. 2 잘될꺼 2026/03/08 1,358
1799840 부산 소화기내과 추천 부탁드려요ㅠ넘 힘듭니다 ㅇㅇ 2026/03/08 653
1799839 성년자식 둘다 미취업 27 2026/03/08 12,714
1799838 데뷔전 화사 영상보세요 5 ... 2026/03/08 4,385
1799837 옥돔굽는데 꼬릿한 냄새 작렬 ㅠ 9 2026/03/08 2,624
1799836 70이 넘으면 기억력 감퇴 ?.. 5 2026/03/08 2,193
1799835 예전엔 대화를 부드럽게 풀며 애를 썼는데 이젠 에너지가 딸려요 1 자매들 2026/03/08 1,637
1799834 남편이 너무 꼴보기 싫네요 48 ㅇㅇ 2026/03/08 12,415
1799833 초년 운이 정말 안 좋았었는데 6 .... 2026/03/08 3,621
1799832 함돈균 아시는 분? 26 누규 2026/03/08 3,270
1799831 무의식중에 나오는호칭 3 그냥 2026/03/08 2,112
1799830 중경삼림 보다가 유튜브가 가져다 준 화양연화 삭제신 7 알고리즘 2026/03/08 2,899
1799829 엄마의반전카페 8 ........ 2026/03/08 3,530
1799828 음주후 운전석에 앉으면 시동 안걸리게 한다는거 있지 않았나요? ........ 2026/03/08 911
1799827 내일 8시 주식거래할 수 있나요? 13 ........ 2026/03/08 5,185
1799826 1시간 남짓걸리는 통학거리(서울시내)에 남들은 다 자취시켜주나요.. 24 자식새끼싫다.. 2026/03/08 2,957
1799825 40대 초반 흰머리. 발레아쥬? 도와주세요. 7 고민 2026/03/08 2,475
1799824 문닫은 가게가 너무 많네요 9 ... 2026/03/08 5,255